
사천성 성도 도강언에서 우거적우거적 씹어댄 딴딴면
2013. 8. 6
꼬박 7년이라는 세월이 우사인 볼트 200미터 달리듯 흘렀다.
오밤중에 각중에 이 딴딴면이 땡긴다.
코로나 올 줄 알았음 그때 배터지게 먹어줄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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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식당이 물에 잠겨 테이블이 둥둥 떠나니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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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누르고 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놀러 오셔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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