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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지금 현직에는 나캉 민병찬 딱 둘만 남았다.
뒤에 가린 사람은 유병하 현 경주박물관장.
***
2018년 8월 26일 저렇게 적었지만 그새 또 변동이 있어
나만 남았다.
***
이젠 현역 그 자리에는 아무도 안 남았다.
오직 동아 이광표만이 대학으로 옮겨 현역 생활을 이어갈 뿐이다.(202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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