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 6. 6.]
이번여정의 마지막날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마지막이다.
어제는 여름궁전과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갔었다. 화려한 정원과 건물, 그리고 많은 사람들..(절반 이상이 중국인이다.)
겨울에 오면 한가하다는데, 언제 또 여길 올지 모르겠지만, 다시 온다면 박물관을 꼼꼼히 보고싶다.
오늘은 성 이삭성당을 간다. 날씨가 무척 덥다.
마지막까지 무사하길.
반응형
'우당당탕 서현이의 문화유산 답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의 역사를 한 눈에, 용인시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 (0) | 2021.01.05 |
---|---|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특별전을 보고나서 (0) | 2020.12.20 |
[에-라-러 여행기]러시아 4일차 (0) | 2020.12.17 |
[에-라-러 여행기]라트비아 3일차 (0) | 2020.12.17 |
[에-라-러 여행기]라트비아 2일차 (0) | 2020.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