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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예수가 놀래 자빠져서 죽었을 장엄, the grandeur that will bring Jesus to death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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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mnity or grandeur. 

This word has always been equivalent to luxury.

Nevertheless, the hall is always oriented to grandeur.

The reason why they were covered with gold and dizzy with various primary colors is that it was synonymous with hallucinations.


Will Jesus come here?

He would have run away because he was surprised.

In the Vatican



장엄

이 말은 언제나 사치와 등가였다.

그럼에도 전당은 언제나 장엄 지향이다.

금으로 떡칠을 하고 각종 원색 그림으로 눈을 어지럽게 하는 까닭은 그것이 곧 환각 환청과 동의어였기 때문이다.


예수가 이곳에 오겠는가?

왔다간 놀래자빠져서 도망갔으리라.

바티칸에서

(2017. 8. 24)

 

 

***

 

Religious passion? I see it as madness.

 

종교적 열정? 나는 광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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