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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철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예의염치를 상실한 현실 정치에 격발하여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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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내탓이오 내탓이오 세번 반복하니 내로남불이 되더라. 같은 내 씨라서.



예의염치를 상실한 정치를 보고 산다.

《관자(管子)》 〈목민(牧民)〉에 “나라에는 네 가지 강령이 있다. 첫째는 예요, 둘째는 의리요, 셋째는 청렴함이요, 넷째는 부끄러움이다.[國有四維.……一曰禮, 二曰義, 三曰廉, 四曰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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