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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기회사 사장이자 한국문화재 약탈의 주역 중 하나로 기억되는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가 자기가 가진 유물 목록을 발간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를 히로세廣瀨라는 지인에게 증정했다. 글씨를 꽤 빠르게 썼다. 음, 대구경북 쪽에서 혹 필요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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