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아무리 가려도 어디에선가는 새어들기 마련이다.
치어리더가 된 할매
할매가 꽃을 피우고 나면 치어리더가 된다. (May 14, 2014) 저 곱디고운 꽃이 왜 하필 이름이 할미인지 환장할 노릇이어니와 그 보랏빛 할미가 절정을 지나면 저리 치어리더가 되고 그것이 다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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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네요 ~! 정말 그래요. 빛의속도가 어마무시해서 우리 눈에 도달하면 그런 여러 모습으로 드러나는거겠죠 ~!
답글
꽃 진다고 서로울 께 무언가요?
100년 안생이 서럽지요.
각곡원류라는 책을 보면,
200년 전쯤 사람들은 그리 노래를 했지요.
桃花李花杏花(도화이화행화) 芳草(방초)들아
一年春光(일년춘광)을 恨(한)치마라
너희는 그리허여도 與天地(여천지) 無窮(무궁)이라
우리는 백세(白歲)뿐이니 그를 설워 허노라
답글
빛이 아니라 성령을 보고계십니다. 무릅을 꿇고 손을 모으시지요. 할렐루야.
답글
빛을 막을수가 없죠! 잠시 막힐뿐^^잘 읽고 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