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Photo News

호접몽 胡蝶夢

by taeshik.kim 2020. 5. 20.
반응형

 

 

먹다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단다. 

 

그래서 무제낐다. 

 

배불리 먹은 나비가 그랬다. 

 

"내가 나비야? 나비야 나야?" 

 

 

 

 

historylibrary.net

 

반응형

'NEWS & THESIS > Photo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으로 가는 문턱의 꽃, 잡탕의 힘  (2) 2020.05.28
한달 지각한 부처  (0) 2020.05.22
  (4) 2020.05.20
치어리더가 된 할매  (2) 2020.05.15
고향  (1) 2020.05.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