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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Photo News

호접몽 胡蝶夢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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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단다. 

 

그래서 무제낐다. 

 

배불리 먹은 나비가 그랬다. 

 

"내가 나비야? 나비야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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