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립박물관이 그네들 소장품이라 소개한다.
난 본 기억이 없는데 전시 중이라고.
한국어 설명은 곤친다.
Tomb sculptures depicting monkeys are extremely rare.
Traces on this monkey's back suggest it once carried a baby, which is now lost.
The monkey’s head is slightly turned as if to check on its young.
The creator deftly portrayed the motherly expression of this monkey.
Tomb Sculpture (Haniwa): Monkey
Kofun period, 6th century
Until June 30, 2024, in Room 1, Japanese Gallery
#TokyoNationalMuseum #Haniwa #Monkey #OnDisplay
-------
表现猴子形象的埴轮极为罕见。这件母猴埴轮的背部残留着Y字形痕迹,原本应背着一只小猴。其表情饱含母爱,栩栩如生。
猿形埴轮 古坟时代 6世纪
主馆第1展室 展至6月30日
#东京国立博物馆 #埴轮 #猴子 #展示中
-------
원숭이 형태 하니와는 매우 드물다.
새끼를 업은 흔적이 등에 남았고 얼굴은 붉게 칠하고 새끼에게 눈길을 주듯 뒤돌아보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자연을 향한 고분시대 사람들의 정확한 관찰력을 알 수 있는 걸작이다.
본관 1실에서 6월 30일까지 전시한다.
하니와: 원숭이, 고훈시대 6세기
#하니와 #원숭이 #도쿄국립박물관 #전시중
'역사문화 이모저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돌맹이 갈 때 덴마크 사람들이 쓴 청동투구 (29) | 2024.04.26 |
---|---|
몰타를 얻고 희생한 오스티아 (48) | 2024.04.26 |
몬테 다코디 Monte d'Accoddi, 모르면 무조건 제단 (52) | 2024.04.26 |
수메르시대 어린아이 출생증명은 발바닥으로 (32) | 2024.04.26 |
고대 그리스에서 매춘부를 따라가면? (34) | 2024.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