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고통" 이마에 270억원 보석 박은 미국 가수
송고시간2021-02-06 11:00 김유아 기자
반지는 잃어버릴 수 있어 이마에 박아
11캐럿 다이아몬드 비용 4년간 지불
www.yna.co.kr/view/AKR202102051292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만, 저가 부처도 아니요 백호를 거기다 박을 건 뭐람? 아무리 또라이 넘쳐나는 세상이래도 보통 부처님서 성분 분석하면 수정 다마를 박으시더만, 자네는 래퍼라 그런가? 좀 센 걸 박았으니, 수백억원짜리라 하니 내 대가리 베어가시오 선전문구 아니길 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이 마블 영화 히어로 비전을 닮았다 했다지만, 역시 예수만 아는 놈들이라 부처를 모르는구나.
그런가 하면 이런 놈도 있다는데...
미 경찰서장의 결혼·약혼·연애 '삼중생활'…여성의 SNS 복수
송고시간2021-02-06 08:00 이영섭 기자
결혼 서류 위조하고 2명의 여성과 외도
경찰 사임하고 본처에게 이혼당할 처지
www.yna.co.kr/view/AKR202102051237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뭐 능력 있다면야 세상을 가진다 한들 뭐가 어쩌겠는가? 문제는 조강지처, 넘버 2, 넘버 3가 서로 용납하지 않는다는 데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건 그렇고 저 친구 직책을 경찰서장이라 옮겼는데 맞나? 지서장 정도 아닌지 모르겠다.
셋이라? 어째 더 있을 듯한데? 하긴 뭐 얼마든 부정부패로 처형되었다는 중국 공기업 전직 회장놈은 아예 아파트 한 동을 지 여자들로 채웠다더만.
누구라 실명을 거론하진 않지만, 내 지인 중에는 셋은 고사하고 독거로 지내는 이가 있는데, 루소가 이렇게 말했다지?
All men are created uneq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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