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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죽으면 시체는 없어져야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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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파라오 세티 Seti 1세 미라 얼굴이다.

고대 이집트 전체 역사를 통털어 얼굴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분 중 한 분이다.  

그가 죽은 시점은 3천298년 전.

그가 통치하던 시절 이집트는 잘 나갔다.

그는 잘난 아들도 두었으니 람세스 2세 Ramses II 다.

그가 죽었을 때 이집트 미라는 그 기술이 절정을 구가했다.

저런 미라 볼 때마다 이집트야 시체로 장사해서 좋겠다만

시체는 썩어 없어져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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