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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줄 설 필요가 없는 아테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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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이가 파리나 로마나 피렌체보다 압도로 좋은 점은 줄을 설 필요가 없단 것이다.



파르테논도 아크로포리스박물관도, 그리고 지금 이 아테네 고고학박물관도 줄 서지 않고 그대로 입장했다.



2017.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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