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国十大考古新发现之辽宁建昌东大杖子战国墓地
点击量:2287 时间:2022-05-11 13:42
저 글에 그 시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예상한 대로 중국에서는 연나라 유적으로 보며, 구체로는 진개에 의한 동쪽 정벌, 그리고 그에 따른 5군 설치라는 기록에 쑤셔박고 있다.
맞는 거 같아?
전문을 번역한다.
요녕辽宁 건창현建昌縣 동대장자东大杖子 전국묘지战国墓地는 호로도시葫芦岛市 건창현建昌县 감창향碱厂乡 동대장자촌东大杖子村에 위치하며,
2000년 이래 여러 차례 구제 발굴이 진행되어 총 47개 무덤을 조사한 결과 1,000점 다양한 유물을 수습했다.
수장품随葬品은 다종풍부한데, 개중 금잘검격金质剑格과 병단 침상기 감광 柄端枕状器嵌框 청동단검, 쌍호과双胡戈, 제량쌍련호提梁双联壶, 방청동채회도예기仿青铜彩绘陶礼器, 왜령수복식도권矮领垂腹式陶罐, 완상반식조병도두碗状盘式粗柄陶豆, 측면에 비스듬히 주둥이 모양으로 흐르는 도호陶壶와 대창구도존大敞口陶尊 등이 가장 특징적이며,
많은 기물이 동북지방 청동기시대 고고학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무덤에서 출토된 중원식 기물과 무덤 형태에 따르면 대부분의 무덤 연대는 전국 중후기이며,
무덤의 지속 기간은 문헌에 기록된 진개秦开에 의한 호胡 격퇴와 연燕에 의한 5군五郡 설치 시기와 거의 동일하며,
무덤 출토 유물에 반영된 문화적 의미는 당시 소수 민족 문화와 중원 문화와의 관계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출토된 청동단검은 이러한 단검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기원과 유동 및 시기별 활동 중심지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묘지가 위치한 전국 말기에 연나라에 설치된 우북평군右北平郡 관할은 관련 기록과 고고학적 발견이 많지 않아 군치 소재지가 현안으로 남아 있어
동대장자 고급 묘장墓葬(M40) 발견은 당시 동북 일부 지역이 연나라 세력권에 편입되었음을 증명하며,
진한시대부터 중앙정권이 동북에 군현제를 수립하고 실효적인 관할을 실시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기타 다음과 같은 사진들이 검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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