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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손 김동욱(1922-1990) 선생 글이다.
당연한 듯 싶으면서도 참 어려운 목표다.
*** 편집자 코멘트 ***
글쓰는 이들은 새기가 새겨야 할 말이다.
창의가 없는 글은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나는 쓰레기를 양산하지 않는가 묻고 또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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