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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은 뜯어제꼈다.
토기? 박물관이 토기 공부하는 데니?
토기 즐기는 데지?
시대 흐름 맞춰 다 비름빡 타고 스파이더맨이다.
다만 돈이 모질라 조명을 제대로 쓰지 못해 아쉽단다. 차후 기회를 보아 바꾼단다.
고고학? 집어쳐
박물관이 고고학과니?
박물관은 어뮤즈먼트다. 디즈니랜드다.
경기도박 초특급은 사진관.
초상화 내걸었다.
우암 초상화는 윤두서급이다.
이경석 궤장은 근자 완전 기증받아 박물관 소유가 됐다.
국내 유일 궤장이다.
독방에다 단독으로 모셨다.
경기도박이 개관 이래 처음으로 전면 뜯어곤치고선 8. 4 재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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