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괘릉 석인상..항용 이를 두고 아랍인이 들어왔네 안왔네 하는데 난 저렇게 생긴 아랍인을 본 적이 없다.
아랍인 종자가 개량됐나?
저와 같이 내가 글을 쓰기는 2014년 3월 8일
그러면서 저것을 내가 상술하기를
몇년 뒤 저걸 고대로 들고 나와 논문을 쓴 이가 있다.
이르기를 내 글은 정식 공간을 거친 논문이 아니기에 지재권을 주장할 수 없댄다.
뭐 글타고 논문으로 써도, 책으로 써도 안 베껴 쳐먹는 것도 아니더라.
이른바 통합적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도상학? 그걸로는 죽었다 깨나도 모른다. 내가 말하는 그랜드디자인을 간파하지 아니하면 죽었다 깨나도 도상 타령만 일삼다 만다.
이 그랜드디자인을 알면 저것이 진묘수 사천왕상 금강역사가 상통함을 본다.
표절? 도둑질?
머 어때서?
하긴 하도 베껴쳐먹으니 요샌 아예 술이부작 들먹이기도 하더라.
방귀 낀 놈이 성내는 꼴이라 베껴쳐먹은 년놈이 더 당당한 법이다.
반응형
'ESSAYS & MISCELLAN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재는 국가기간시설이다 (0) | 2023.03.10 |
---|---|
어떤 장관의 연출한 해외 데코레이션으로서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0) | 2023.03.09 |
국성國性 혹은 내셔낼러티 nationality, 국기와 국가가 구축하는 환상특급 (0) | 2023.03.04 |
국기國旗와 국가國歌, 국민국가를 구성하는 양대 축 (0) | 2023.03.04 |
사반세기 압박붕대 고문당하는 탑골공원 원각사탑 (0) | 2023.03.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