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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미국 동부하면
자연사박물관으로 스미소니안과
뉴욕자연사 박물관이라는
세계 최고급의 박물관이 있기 때문에
하버드대 자연사 박물관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자연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 번 들려볼 만하다.
사진을 올려둔다.
https://maps.app.goo.gl/R2kdvQ3oNTq33SC27
하버드 자연사박물관과 피바디 박물관은
같은 동네에 있는 스미소니안이나
뉴욕자연사박물관과 비교하면
결코 관객 친화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그 전시물이 전부가 아니라는 느낌이 팍팍 전해지는 박물관이다.
아마 이 박물관 정수는 수장고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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