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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고고학계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한반도 남부지역에 조몬계 유전형이 일부 존재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이쪽에서 논의에 참여를 해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묵묵부답이다.
묵묵부답을 해서 그냥 넘어갈 수 있으면 그것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이 문제겠다.
현재 일본의 경우에는 한반도 남부지역의 조몬계 유전형에 대해서는
일본 열도로 조몬인이 들어올 때
한반도 남부를 경유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주류인 것 같다.
물론 조몬인이 한반도로 역류해 들어왔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보기에는 조몬문화 자체의 흔적이 한반도 남부에서 매우 미약해서
조몬인 유입의 경유지로서 한반도론이 비교적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본다.
***
저 한반도 남부 간헐하는 조몬 흔적을 일본 열도 조몬인이 넘어온 것으로 보는 정도로 지나가고 만다.
나아가 고성 문암리도 문제다.
이 도기들은 출현할 때 다들 왜 조몽 느낌이 이리 많아 했던 곳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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