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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류기획단은 수송동 본사 사옥 팔층 조계샤 경내랑 목은영당 쪽을 조망하는 곳에 위치한다.
뷰는 좋은 곳으로 꼽힌다.
신설이라 좀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지 못한 점 한 가지가 걸리나 넓어 무엇하겠는가?
내근 업무는 원칙으로 안할 작정이다.
맘대로 뛰놀라 할란다.
나도 천지사방 매버릭처럼 댕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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