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우리의 청동기시대 찐밥 제조법, 그리고 약밥과 기원이 같다고 생각하는 일본식 강반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한국의 약밥 레시피와 동일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색깔 칠해 놓은 곳에 주목.
強飯とは、現在のおこわのルーツです。
現代ではもち米で作るのが一般的ですが、当時はうるち米の玄米を蒸して食べていました。玄米を蒸す手順は、以下の通りです。
<材料>
玄米 100g
水 100mL
<作り方>
1.玄米を洗い、6時間程度浸漬させる
2.ザルに上げて水気を切り、玄米と水を器に入れ、アルミホイルでフタをする
3.蒸し器の準備をする
4.蒸気が上がったら2.を入れて30分程度蒸す
5.火を止め、10分程度蒸らしてできあがり
※玄米の浸漬時間は長いので、寝る前や朝、出かける前に水に漬けるのがおすすめ
※雑菌の繁殖を防ぐため、必ず冷蔵庫で浸漬させる(2~3回水を取り換えると臭みが軽減できる)
ごはん彩々サイトでも、玄米を販売しています。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新潟県産コシヒカリの玄米
秋田県産あきたこまちの玄米
뭐 이런 레시피가 온라인에는 굴러다니는데, 대단한 것 없고, 중요한 점은 찌기 전에 약 6시간 정도 쌀을 불리는 것.
그리고 불린 현미는 알미늄 호일에 싸서 찜통에 넣어 찌는 것이다.
찌는 시간은 30 분 정도.
마지막으로 불끄고 10분 정도는 더 둔다.
일본의 강반은 현미를 쓴다고 하지만, 이건 요즘 그런 것이고 굳이 현미에 국한하지 않은 것 같다.
필자 생각에는 이런 일본식 강반과 한국식 약밥은 기원이 같고 둘다 취사 방식의 밥짓기가 나오기 전까지 소급될 것이라는 것이다.
무쇠가마솥 보급이 이런 방식의 쌀 조리법을 완전히 끝내버린 1등 공신일 것이다.
무쇠솥이 보급되면서 진정한 의미의 밥짓기, 뜸들이기 방식의 취사가 시작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약밥과 일본의 강반은 무쇠솥 보급 이전의 밥짓기의 유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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