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 자료가 적은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저 호들갑이 역사를 난도질하는 모습을 자주 목도하거니와 난도질 주체는 누구인가?
그걸 업으로 삼는다는 언필칭 고대사학도라는 자들이니 그래 그 갈증이 심한 거야 그 심증 이해는 하겠다만 뭐가 하나 나왔다고만 하면 히로뽕 맞은듯 각종 흥분이라는 흥분을 다 쏟아내며 고작한다는 말이
와! 신라가, 백제가 고도하는 문서행정을 했네마네 하는 호들갑이라
백제가 신라가 그리했음에도 그리 하지 않았다고 강변했으니 저딴 거지 같은 반응과 흥분밖에 더 나오겠는가?
신라 백제 너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이미 건국 초기 이래 죽죽 국가행정 제대로 했다.
그딴 것도 없이 어찌 그 왕조가 칠백년 천년을 버텼겠는가?
편철 목간?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나왔을 뿐이고 그 시스템 구조 어디 하나 색다를 데 없다.
조선시대 공신교서에서 다 보는 것들이고 동시대 중국에서 다 기본으로 하던 짓들이라 어디 하나 색다를 곳 눈꼽만큼도 없다.
율령? 웃기고 자빠졌네 그런 율령 법령 하나 없이 저들이 국가체제를 구축했을 것 같은가?
고작 본 거라고는 광개토왕비 꼴랑 하나인 놈들이 그 글씨체 비석 파편 월성에서 나왔다니깐 고구려비 운운하는 작태를 보인다.
그딴 글씨 조금만 눈길 돌리면 흔해 빠졌으니 어디 그딴 거지 같은 서체로써 고구려비를 운운한단 말이며
공신 교서 하나 보지 아니한 놈들이 와 백제도? 이딴 거지 같은 말이나 일삼는 일로 연구자연한다.
관북리 백제목간 뭐가 어디가 새롭단 말인가?
새로운 구석 눈꼽만큼도 없다.
호들갑은 그만 떨고 냉정하게 나를 반추해야 한다.
저들을 마치 원시미개 아마존 부족 보는양 하는 나를 질타할 때다.
물론 그 원시부족도 들여다보면 놀랍기 짝이 없는 시스템이 작동한다만 인간 사회가 그리 만만한 줄 아는가?
명색이 역사학을 업으로 삼는 자들 행태가 몹시도 추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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