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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메타세콰이언지 편백인지 뭔지 내가 모르며 미류나무 느티나무가 아님을 알 뿐이다.
화신백화점 만데이를 향해 치솟기를 연차로 계속하는데 연차로 얼마씩 자라나는지는 알 수 없다,
청계천 이팝 구경 가는 길에 새삼 올려다 봤다. 연녹이 짙음을 더해간다.
그렇게 또 봄은 가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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