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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0) 11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개발 및 임상 추이를 봐가면서 생산이 가능한 거의 모든 백신업체와 접촉했고 현재 5곳 정도와 물량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임상 3상 이상에 들어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생산될 가능성이 있는 곳은 우리와 연결돼 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이자의 경우 94% 효능이 있다고 하고 모더나는 90%라고 하는데 그것은 다 자사들이 소수 실험자 대상으로 한 결과이고 학문적으로는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선 “우리나라에서 상당량을 생산하고 있어 유리한 조건에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국내에서는 SK케미칼(285130)의 자회사인 백신 전문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생산(CMO)을 맡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IIPAR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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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정부가 백신에서 뻘짓하다가 낙오하고 말았으니 이보다 명확한 증언 있는가?
저때 박능후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비싸니깐 적정한 가격이 될때까정 기다리겠다고 했다.
이런 미친 놈은 잡아다가 삼족을 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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