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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발굴한 창녕 교동·송현동고분군 중 39호분과 63호분 봉분 노출이다. 봉분이 가장 큰 것이 39호분이며, 그 바로 앞쪽(아래쪽)이 도굴 피해를 보지 않은 63호분이다. 동영상은 배경음악없이 연구소가 제공한 것인데, 재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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