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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오는 단행본 편집을 하다 보니 문득
부여 심상육 선생과 함께한 기생충 샘플링 사진이 눈에 띈다.
2017년.
이미 6년이 지났다. 이제 이렇게 직접 현장에서 뛰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심상육 선생께서 부여에서 참 많이 도와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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