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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500년간 살아있는 부하라 대장간

by taeshik.kim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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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유일한 부하라Bukhara 소재 대장장이 박물관-작업장 Blacksmiths' Museum-Workshop.

16세기 쿨류타 카라반사라이 Kulyuta karavansarai 에 설립된 것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대략 500년간 대장간으로 활용한다는 뜻이 되겠다. 

그런 까닭에 이 박물관이자 작업장은 지금도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고대 대장장이 공예 역사를 배울 뿐만 아니라 제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이 대장간 한번 가보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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