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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뭉크 절규, 아무리 봐도 미라 우라까이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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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The Scream, 1893,  National Museum and Munch Museum, Oslo, Norway

이 뭉크 비명 절규 악! 말이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아무리 봐도

페루 미라 우라까이다.





페루 오모나 미라다.

똑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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