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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의 photogallery

Flagpole Supports in Barley Field, Gyeongju(경주 구황동 당간지주)


Located in front of Bunhwangsa Temple, behind the Hwangryongsa Temple Site at Guhwang-dong, Gyeongju, they played a role of fixing the Buddhist flag called Danggan 幢竿(당간). 

It is presumed that these supports were made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668~935 AD). There is a turtle-shaped stone on the floor between them. 


慶州九黃洞幢竿支柱 /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



Photo by Seyun Oh 


더 상세한 설명을 현지 안내판을 통해 보태본다.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 慶州九黃洞幢竿支柱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2호


옛날 절에서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았던 깃대를 당간이라고 하는데, 이 당간을 고정시키고자 양옆에 세운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이 당간지주는 분황사 앞 남쪽에 있는데, 통일신라시대 것으로 높이는 360cm다. 양 기둥 사이에는 동쪽으로 향한 돌거북이[간대<竿臺>]이 있는데 딩간 받침돌로 돌거북을 배치한 것은 다른 당간지주에서는 흔히 찾을 수 없는 특이한 양식이다. 기둥은 일반적인 형태이며, 3개 구멍[간공<竿孔>]을 설치하여 양 기둥이 서로 관통하도록 조성되어 있다. 이 당간지주는 황룡사皇龍寺것이 아니라 분황사 소유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보인다. 


Flagpole Supports in Guwhang-dong, Gyeongju

Gyeongsangbuk do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192


Dangganjiju (flagpole supports) were erected during the Unifed Silla period. The two stone pillars were used to hoist

flags during Buddhist ceremonies. They are 360cm tall. Unusually between the two pillars is the tortoise pedestal

facing the east. These pillars are supposed to have belonged to Bunhwangsa temple.


慶州九黃洞幢竿支柱

慶尚北道有形文化財第192号


この幢竿支柱は芬皇寺のすく南側にある統一新羅時代の幢竿支柱で高さは360cmである。兩支柱の間には東向の亀趺があるが、幢竿の台石に龟趺を配置したのは他の幢竿支柱がらは見られない特異な例である。支柱の形は一般的なもので、三つの竿孔を穿って兩支柱がお互いに貫通できるように造成されている。この幢竿支柱は皇竜寺のものではなくて、芬皇寺の所有であったと推測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