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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섬서 황하 협곡에서 현생인류 구석기 유적 10군데 추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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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석기 유물 (사진 제공: 산시성 고고학 연구소)

 
서안西安, 2월 6일 (中新社) - 섬서성고고연구원은 6일, 섬서성 부곡府谷 황하 유역에서 새로운 구석기 유적 10곳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황하 중류 지역 구석기 유적 분포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다.

연구원과 여러 기관은 2019년부터 황하 중류 진섬 협곡晋陕峡谷 지구를 중심으로 구석기 시대 유적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유림시榆林市 부곡현府谷县 황하 유역 구석기 유적 10곳은 모두 노천 유적으로, 총 150점 석기가 출토되었다.

석기는 망치돌石锤, 석핵石核[아마 core라고 하는 몸돌일 것이다], 박편石片[flint라고 하는 그것일 것이다], 도구, 파편, 잔해 등이며, 도구로는 긁개刮削器 11점, 곡괭이手镐 2점, 양면석기两面器 1점, 송곳石锥 1점이 포함된다.

양준휘杨俊辉 섬서고고연구원 부연구원은 부곡현 황하 유역에서 수집된 석기 유물들이 전반적으로 주요 특징과 기술 유형에서 높은 일관성을 보이면서도 개별적인 차이점도 드러난다고 밝혔다.

주요 석기 기술 체계는 북중국 전통의 단순한 석핵박편 제작 방식简单石核—石片工业에 속하지만, 소수의 곡괭이, 양면석기, 둥근머리긁개 등의 발견은 비교적 복잡한 석기 기술의 존재를 시사한다.

연대 측정 자료가 있는 일부 유적에서는 이 지역에 약 42,000년 전부터 29,000년 전까지의 인류 활동 유적이 비교적 풍부하게 발견되었다.

이 시기는 북중국에서 현생 인류의 출현과 진화에 매우 중요한 시기다.

따라서 이번 조사와 후속 연구는 초기 현생 인류 유적의 시공간적 분포와 지역 적응 특성 연구에 기여할 것이다.

양준휘는 이번 조사가 진섬 협곡晋陕峡谷 북부 지역의 구석기 시대 지층에 대한 정확한 연대를 독자적으로 밝혀낸 최초의 연구이며, 다수의 중요하고 전형적인 유물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이 지역 구석기 유적의 분포 양상, 층위 연대, 기술 유형 연구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끝)
 
***
 
우리가 유의할 대목은 저 구석기를 현생 인류가 남긴 것으로 본다는 점이다.

한국구석기는 그렇게 열라리 파고도 그걸 남긴 주체가 호모 사피엔스인지 아니면 다른 초기 호미닌인지 아예 주둥이를 걸어잠군다. 

왜?

초기 호미닌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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