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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예연구회10

전국학예연구회, 문화재청과 간담회 실시 전국 지자체에서 문화재와 박물관 업무를 하는 학예연구직 공무원 단체인 전국학예연구회가 2021년 3월 23일(화) 문화재청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재청 강경환 차장, 김지성 정책총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학예연구회는 엄원식 회장(문경시청)을 비롯해 김대종(동해시청), 홍원의(안성시청), 이서현(용인시청), 김은정(천안시청) 등 5인의 집행부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문화재 업무를 수행하는 지자체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특히 학예연구직이 임기제, 계약직이 많은 현실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지자체 학예연구직의 처우 개선을 위해 문화재청에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강경환 차장은 “문화재 행정이 중앙과 지자체가 공조하며 발전이 이뤄졌어야 하는데, 그.. 2021. 3. 24.
전국학예연구회 출범 1주년 전국 지자체에서 문화재, 박물관, 미술관 업무를 떠나서 학예연구사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모였습니다. 말을 꺼낸 책임을 지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를 만들게 되었고, 다행스럽고 감사하게도 전국에서 많은 선배, 동료, 후배 학예연구사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선출된 엄원식 회장님을 비롯해서, 홍원의 부회장님, 김대종 부회장님과 함께 우리 모임이 즐겁고, 활기차고, 또 우리 학예연구직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전국학예연구회가 나아가는 방향은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좋은 방향으로 달려나가면 좋겠습니다. (2019. 12. 14) 오늘 전국학예연구회 출범 1주년 이런 날이 올까 싶었는데, 정신없이 1년이 지났다. 코로나 상황을 나름.. 2020. 12. 14.
[학술대회 소식]해안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정비 방안 학술대회 예로부터 읍성은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군사적 방어기능과 함께 행정적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 시설이었으며,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바다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해안가 읍성의 역할이 중요시 되었습니다. 전국학예연구회는 해안가 읍성의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정비, 복원 활용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해안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정비 방안〉이란 주제로 포항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내 해안 읍성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오니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전국학예연구회 회장 엄원식 o. 학술대회명 : 해안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정비 방안 o. 일시/장소 :.. 2020. 11. 11.
[학술대회 소식]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 학술대회 문경에서 태어나 서남해를 기반으로 후백제의 왕이 된 견훤은 완산주에 도읍을 정하고 안동과 경주 등에서도 많은 전투를 치룬 인물로서 영․호남을 연결시키는 훌륭한 역사문화자원입니다. 지자체 학예연구직으로 구성된 전국학예연구회는 전국 곳곳에 남아 있는 견훤과 후백제 유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이란 주제로 후백제의 수도였던 전주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견훤과 후백제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교류활동을 위한 새로운 역사인문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오니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전국학예연구회 회장 엄원식 o. 학술대회명 : 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 학술대회 o. 일시/장소 : 2020. 10. 30.(금) 14:00~.. 2020. 10. 27.
[기사]단체행동 나선 지자체 학예연구사 단체행동 나선 지자체 학예연구사 [관가 인사이드] "계약직 절반 넘어 고용 불안.. 대부분 나홀로 업무" [서울신문]지자체마다 1~2명… 많으면 10명 안팎 배치 법 규정없어 처우·지위 제각각 일반 행정직이 담당 전문성 인식 부족 “문화재 비례해 학예인력 배치” 주장 조계종·문화재청 “법령 개정위해 노력” 대대로 이어져 온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 가치를 높이는 문화재 행정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전문 학예연구 인력에 대한 인식과 처우는 여전히 낮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재·박물관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직 공무원 연합단체인 전국학예연구회가 최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자체 학.. 2020. 10. 20.
<전국학예연구회,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예방> 전국 지자체에서 문화재․박물관 업무를 하는 학예연구직 공무원 단체인 전국학예연구회가 2020년 10월 14일(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예방에는 엄원식 회장(문경시청)을 비롯해 김대종(동해시청), 홍원의(안성시청), 이서현(용인시청) 등 4인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불교문화재를 비롯해 우리 고유의 문화재 관리를 위한 예산, 인력 부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자체 학예연구직의 노고를 알고 있다”며 격려를 보내는 한편 앞으로 불교 문화재 연구․조사․관리에 종단에서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학예연구회 성명서에 깊이 공감하며 문광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도 전국학예연구회를 알리고 학예직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이 이.. 2020. 10. 15.
전국학예연구회 성명서 [성명서 전문] 점점 사라져가는 역사를 계승하고 문화재를 보존하는 일은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오히려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문화재는 한 번 손상되면 다시는 원 상태로 돌이킬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그대로 온전하게 후대에 물려주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고 국민 누구나 그것을 누릴 권리가 있다. 국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이 총괄하여 문화재 보존과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 추진과 국민의 문화향유와 평생교육 증진을 위한 박물관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지자체는 중앙부처의 정책이 지역 말단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실핏줄 역할을 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지역개발이 폭발적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보존․관리.. 2020. 9. 28.
학예연구사, 연구직 공무원에 대한 궁금증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인사관리 체계의 특징은 9계급 체계로 운영되는 일반공무원과 달리 2계급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연구직 공무원은 1981년 이전에는 연구관, 연구사, 연구사보, 연구원, 연구원보 등으로 구분하였다가, 1981년 「연구직공무원의 계급구분과 임용 등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 제10644호)」에 근거하여 연구관, 연구사의 2계급 체제로 직급이 통일되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때 연구관은 종전 연구직렬 공무원 1급에서 5급, 연구사는 6급 내지 9급에 해당하였고 이러한 직급 체계는 1985년 개정 법률인 「연구.지도 및 의료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 제11837호)」에서 연구직과 더불어 지도직, 의료직도 포함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연구직 공무원을 2.. 2020. 9. 5.
학예연구사, 학예사, 연구사 [학예연구사, 학예사, 연구사] (오늘 다시 지방직 학예연구사가 화두에 올라 그무렵인 2018. 7. 4. 페이스북에 내가 썼던 글을 옮겨 왔다.) 1. 이미 선배 학예사가 있었으므로, 하계사니, 해설서니 하는 얘기는 다행히 듣지 않고 시작했다. 2. 지자체에서는 과장, 팀장 등의 보직이 없으면 주무관, 실무관으로 불리지만, 일반적으로 “주사님”이란 말을 쓴다. 저 단어가 도통 이해되지 않던 시절, 선생님이란 호칭을 썼다가, 지들은 뭐 그리 특별하냐고, 지들끼리 선생님이냐고 수근대더라. 그래도 난 우리끼리는 아직도 선생님이라고 한다. 3. 지내다 보니 차라리 “주사님”이라 불러주면 다행이더라. 그냥 “OO야” 이름을 막 불리던 사람이 부지기수. 서른, 마흔 넘은 사람들 이름을 막 부르는 문화가 너무 낯설.. 2020. 7. 3.
전국학예연구회 출범을 축하하며 전국 학예직 공무원 단체 출범…"처우 개선 위해 노력"송고시간 | 2019-12-15 12:08 이들이야말로 진짜 문화재전문가다. 그네들이 수행하는 역할을 보면, 문화재청에서 수행하는 모든 문화재 업무를 도맡기 때문이다. 고고학한다고 문화재 전문가? 고건축 좀 안다고 문화재 전문가? 고미술 좀 긁적거렸다고 문화재 전문가? 보존과학 약물 좀 만진다고 문화재 전문가? 어떤 놈이 이딴 개소리를 한단 말인가? 수리부엉이 조난당했다고 해서 현장에 출동하는 사람들이 저들이다. 줄다리기 인류무형유산 등재하겠다고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저들이다. 갯벌 세계유산 만들겠다고 발 동동 구르는 사람들이 저들이다. 산양 느닷없이 치악산에 출현했다 해서 그거 등짝에 지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저들이다. 문화재 전문가?개소리 말라. 문화.. 201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