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고고학20 [독설고고학] (1) 한국고고학도학테 연구 좀 해보라 책을 던졌더니 이만한 책들을 쌓아놓고는 한국고고학도 A더러 연구 좀 해 보고 그에 감발한 바를 중심을 글을 좀 써 보라하고는 그 제출 기한인 한달이 지나 만났더니 그의 책상엔 이런 요지의 글이 줄간격 160 글자크기 10포인트 기준 a4 용지 15장 분량으로 놓여 있었다. 층서가 모두 19개인데, 굴립주라 별도 받침을 쓰지 아니했다. 전반으로 보아 방형을 유지하지만 불규칙성이 보인다. 후대 어느 시점에 외부에서 위력적인 타격이 있어 중심축이 흔들린 것으로 본다. 아래층에는 비교적 얇은 층 책들이 그런대로 안정적인 층위를 형성하다가 중간 지점에 두터운 층위가 형성되며, 상층에는 근 한달간 발행된 하드카바 책들이 주축을 이룬다. 이로 보아 이 층위는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이를 이용하거나 읽은 사람의 시간적 층위를 말.. 2020. 7. 23. 한국고고학에 誥한다. 아직도 더 파야하는가? Taeshik KimMarch 22, 2016 · 길게 잡아 지난 20년짧게 잡아 지난 10년.한국 고고학은 참말로 많은 현장을 파헤쳤다. 만평 이상 사업지구는 지표조사 강제화라는 관련 법률 정비에 따라 외국 고고학도라면 침 질질 흘릴만한 대규모 유적을 수백군데 수천 군데를 파헤쳤다. 타운 혹은 빌리지 하나를 통째로 파본 곳이 도대체 얼마인가? 무덤 천기 몰린 공동묘지로 야지리 까본 데가 도대체 몇 군덴지를 모르겠다. 이 정도 파헤쳤으면 세계를 선도하는 고고학 이론 하나 나와주는 게 정상 아닌가? 아직도 모자라? 더 파야는가? *** 추기 **** 고고학 이론은 armchair에서 나온다. armchair에 앉아 사색할 줄 모르니 site로 뛰쳐나갈 생각밖에 더 하겠는가?이론을 세울 줄 모르니 쓰는 논문.. 2019. 6. 3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