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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파이톤 동굴에서 마버그 바이러스Marburg virus 발병 경로를 밝혀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u3lp8QiS-4파이톤 동굴에서 이집트 과일박쥐를 잡아먹거나 사냥하는 포식자, 푸른원숭이의 포식 행위, 동굴 구조 및 이집트 과일박쥐의 낮은 곳에서의 휴식 행동을 담은 영상 모음. 출처: Current Biology (2026). DOI: 10.1016/j.cub.2026.02.043 글: 폴 아놀드Paul Arnold, Phys.org마버그 바이러스 질병Marburg virus disease (MVD)은 마버그 바이러스Marburg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심각하고 종종 치명적인 출혈성 질환hemorrhagic disease이다.이집트 과일박쥐Egyptian fruit bats가 이 바이러스를 옮기며, 박쥐가 서식하는 동굴이나 광산에서 사람.. 2026. 4. 22.
고고학 조사에서 기록 부실은 역사의 인멸이다..창원 다호리 목관묘 기록 부실을 성토한다 긴 설명 필요없다.대략 2,000년 전쯤, 이스라엘 땅에서 예수가 태어나고이 땅 한반도랑 만주에서는 박혁거세며 고주몽이며 부여온조니 김수로가 막 왕국을 열기 시작할 무렵한반도 남부, 특히 소백산맥이 둘러친 서쪽 땅 지금의 경상도에선 목관묘라 해서 땅을 길쭉한 네모 모양으로 움푹 파고선 주로 통나무 속을 파내서 관짝으로 쓰는 유행이 휩쓸었으니본격하는 철기시대 개막에 즈음해 이른바 권력자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하게 된다.그 시대 목관묘 중 제일로 유명한 데가 창원 다호리 유적 1호 목관묘였지만, 이 명성은 금이 갔다. 경산 양지리라는 또 다른 목관묘가 출현한 것이다. 이 목관묘 성과는 화려 찬란하기 짝이 없으니 그 압도하는 면모를 제대로 맛보고 싶거덜랑 경산시립박물관으로 가라! 가서 보라! 바로 아래 사진이 .. 2026. 4. 21.
탄소연대가 폭로한 모헨조다로 시작은 BC 3,300,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와 어깨 나란히? 오랫동안 고대 세계의 위대한 도시 중심지 중 하나로 간주된 모헨조다로Mohenjo-daro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오래되고 복잡한 도시였음이 새롭게 드러나고 있다.현재 파키스탄에 위치한 인더스 계곡Indus Valley 대표 유적인 모헨조다로에서 진행된 새로운 발굴 조사를 통해 도시 기원이 수 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남아시아 초기 도시 발흥에 대한 고고학적 이해를 새롭게 정립한다.신드 주 라르카나 지역Sindh’s Larkana district 인더스 강변에 위치한 모헨조다로는 620에이커가 넘는 면적에 걸쳐 펼쳐 있다.전성기에는 최대 4만 명 인구가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도시 중심지와 비견될 만한 규모로, 청동기 시대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다. 그.. 2026. 4. 21.
Gongju Gyochon-ri Brick Tomb, Preceded by the Tomb of King Muryeong Gongju Gyochon-ri Brick Tomb, Preceded by the Tomb of King Muryeong-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Confirms Gongju Gyochon-ri Brick Tomb Was Constructed Before the Late 4th Century Through Brick Dating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Director Lim Jong-deok) of the National Heritage Administration revealed, through 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 (OSL) d.. 2026. 4. 21.
인더스 문명 연구와 인도-서구 관계 아래 김단장께서 쓰신 글에 조금 덧 붙여본다. 필자도 어찌어찌 하다 보니 인더스문명 연구에 한 다리를 걸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그쪽 사정을 어깨 너머로도 좀 접하게 된 까닭이다. 사실 인도와 유럽, 특히 영국과 미국 고고학의 관계는 한국과 일본 고고학 관계 비슷하다. 인도 역시 자국 고고학의 기틀을 영국고고학자들이 닦았고, 우리나라에서 낙랑 유적을 일본인 고고학자들이 주도적으로 조사한 것처럼, 인더스 문명 유적도 영국인들이 발견한 것이고, 인도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재청이 단순한 행정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 업무를 관장하고 발굴까지 주도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ASI (Archaological Survey of India)라는 기관이 있는데, 이것의 전신이 바로 영국이 식민지배 때 세운 기관으로,.. 2026. 4. 21.
무령왕릉보다 100년 이상 앞서 만든 공주 교촌리 벽돌무덤[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도자료] 무령왕릉보다 앞서 제작된 공주 교촌리 벽돌무덤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벽돌 연대측정을 통해 공주 교촌리 벽돌무덤이 4세기 말 이전에 제작된 사실 확인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벽돌의 광여기루미네선스(OSL) 연대측정을 통해 공주 교촌리 벽돌무덤(교촌리 3호 전실묘)이 무령왕릉보다 앞서 제작되었음을 밝혔다. * 광여기루미네선스(OSL, 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 연대측정: 석영 또는 장석이 빛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신호(루미네선스)를 이용하여 무기물(퇴적토, 가마터, 토기, 기와, 벽돌 등)의 연대를 측정하는 기법 공주 교촌리 벽돌무덤(충남 공주시 교동 252-1번지 소재)은 벽돌로 내부구조를 방처럼 만든 무덤이다.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발견되는 고.. 2026. 4. 21.
공주 교촌리 벽돌무덤 연대 측정이 시사하는 바....무령왕릉 벽돌도 연대 측정해 교차 검증해야! 80년 만에 다시 찾은 공주 벽돌무덤…"무령왕릉보다 앞서 조성" 송고 2026년04월21일 10시45분 김예나기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무덤 벽돌 연대 측정…"4세기 말 이전 제작" 1939년 일본인이 한 차례 조사…무령왕릉과 세부 형태·특성 달라 무덤 주인·제작 기술 등 연구 주목…학술대회서 분석 결과 발표https://www.yna.co.kr/view/AKR20260421069600005?section=culture/all 80년 만에 다시 찾은 공주 벽돌무덤…"무령왕릉보다 앞서 조성"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향교의 서쪽에 무덤이 있는데, 백제왕릉이라고 전한다"('신증동국여지승람'의 공주목조 중에서)www.yna.co.kr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가 전한 이 소식을 보면서, 절감하지.. 2026. 4. 21.
영국 북부서 신석기 시대 수정 대량 발견, 불량품은 일부러 묻어 영국 북부에서 진행된 A66 북부 트랜스-펜나인 프로젝트 공사 중 신석기 시대 수정rock crystal이 대량으로 발견되어 고고학자들은 초기 영국 공동체가 희귀 광물을 어떻게 채취하고, 사용하고, 교환했는지 연구할 새로운 자료를 얻게 되었다.석영Quartz은 영국 전역에 널리 분포하지만, 수정rock crystal은 독특한 형태다.수정은 특정 조건에서 지질학적 균열 내에서 투명한 프리즘 모양 결정으로 형성된다.이러한 형태는 흔하지 않으며, 영국에서 알려진 산지는 콘월, 웨일즈 일부 지역, 스코틀랜드 등지로 한정한다.그럼에도 수정은 소수 선사 시대 유적에서 발견된다.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약 40개 [수정 산출] 유적이 확인되었으며, 대부분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고학자 닉 오버튼Nick Ov.. 2026. 4. 21.
모헨조다로 최근 발굴은 어찌 봐야 하는가? 모헨조다로는 내가 중고교 시절 세계사를 접할 때는 너무나 친숙한 이름이라, 나중에 개사기로 드러나기는 했지만 이른바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라 해서 인더스 문명을 대표하는 유적 혹은 도시로 각인했거니와 어쩌다 그런 모헨조다로를 요새 부쩍 다시 접할 기회가 있으니, 유감스럽게도 아직 나는 저 현장을 직접 목도하지는 못했으니 그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간헐로 전할 뿐이기는 하나, 그 친숙함이 어디 가겠는가?그러다가 인더스 문명에는 저보다 더 유명하거나, 혹은 저에 버금하는 데로 지금은 인도 영역에 들어가 있는 하라파라는 고대 도시가 있어, 이 도시가 워낙 유명해서 저 인더스 문명, 이것도 더욱 정확히는 인더스 계곡 문명이라 하더라만, 하라파 문명이라고도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인연도 있다.저 모헨조다로.. 2026. 4. 21.
신통방통한 발굴조사단 다호리 목관묘 내부 사진을 요리조리 요리해 보니.... 창원 다호리 유적을 창원시 의뢰로 팠다 하면서 창원시가 공식으로 배포한 발굴현장 사진 석 장 중 한 장면이라무덤 내부를 공개한 장면은 딱 이거 하나다.조사를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에서 수행했다 하니 보나마나 이 연구원이라는 데서 촬영해서 창원시에 제출했을 것이로대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가 바로 무덤 내부 전경을 보여주는 저런 장면이다. 현지 사정이 어찌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무덤을 깊이 파도 그렇지, 채광 시간이 있기 마련이라. 저렇게 깊게 파는 무덤은 대낮에 태양이 중천에 떴을 적에는 무덤 내부를 고르게 비추기 마련이라 저걸로 내부가 보이는가?어디 빛도 들어오지 않는 시간만 골라 드론 촬영을 한 모양이라, 내부가 온통 그늘이다. 사진 한 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겠거니와 어찌 저런 시.. 2026. 4. 21.
그 유명한 창원 다호리 무덤을 다시 팠더니 모양만 흉내낸 작은 모조 거울 두 점이 대략 2천100년 전 통나무 목관과 얼굴 가리개 부채, 그리고 붓 출토를 알림으로써 그 시대가 원삼국原三國이라는 식민잔재 용어로 설명한 한국고고학에 경종을 울린 창원 다호리 목관묘 유적은 실은 훗날, 혹은 그 즈음 금관가야가 태동하는 발판을 마련한 데라 당시 국립박물관이 파다 만 곳을 어쩌다 시간이 흘러 경남 창원시가 국가유산청 돈을 타내서 다시 판 모양이라 그 성과라는 것을 어제 공개했으니, 다음이 창원시 보도자료 전문과 첨부 사진들이다. 국가 사적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공개 등록일 :2026-04-20 14:17:18작성자 :문화유산육성과(055-225-3672)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2026. 4. 21.
붓질 매핑 AI로 엘 그레코 걸작들을 감정했더니... by 폴 아놀드Paul Arnold, Phys.org 스페인 르네상스 시대 거장 엘 그레코El Greco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미술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그의 작품 가 1614년 그가 사망했을 당시 미완성 상태였고, 그의 아들 호르헤 마누엘Jorge Manuel이 완성했다고 여긴다.그러나 AI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는 엘 그레코가 작품 완성에 생각보다 더 많은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엘 그레코는 다른 유명 화가들처럼 숙련된 제자들을 고용하여 의뢰받은 작품을 그렸다.이는 현대 AI 기술이 걸작의 어느 부분을 누가 그렸는지 판별하는 데 어려움을 야기한다.여러 화가가 한 캔버스에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했을 경우, 일반적으로 AI 모델을.. 2026. 4. 21.
폴란드 동굴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집단 유전적 프로필 재구성 성공 by 볼로냐 대학교Current Biology에 발표된 한 연구는 폴란드 스타이니야 동굴Stajnia Cave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치아 8개에서 추출한 고대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이 연구는 처음으로 카르파티아 산맥Carpathians 북쪽 같은 유적에서 같은 시기에 산 소규모 네안데르탈인 집단의 유전적 프로필을 재구성했다.볼로냐 대학교 교수이자 이 연구를 이끈 안드레아 피친Andrea Picin은 "이는 매우 놀라운 결과다. 처음으로 중동부 유럽에서 약 10만 년 전에 산 최소 7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네안데르탈인 집단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대부분 네안데르탈인 유전 정보는 단일 화석이나 여러 지역과 시대에 흩어져 있는 유해에서 얻습니다. 하지만 스타이니야 동굴에서.. 2026. 4. 21.
1,600년 전 로마시대 이집트 미라에서 느닷없이 출현한 호메로스 '일리아스' 파피루스 바르셀로나 대학교 제공 바르셀로나 대학교 고대 근동 연구소Institute of Ancient Near East Studies (IPOA) 소속 마이테 마스코르트Maite Mascort와 에스더 폰스Esther Pons가 이끄는 옥시린쿠스 고고학 발굴팀Oxyrhynchus Archaeological Mission이 고대 옥시린쿠스Oxyrhynchus가 있던 이집트 도시 알 바나사Al Bahnasa에서 약 1,600년 전 로마 시대 무덤을 발굴해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일부가 담긴 파피루스를 발견했다.이 발견은 고고학 역사상 그리스 문학 작품이 의도적으로 미라화 과정에 포함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 누리아 카스텔라노Núria Castell.. 2026. 4. 21.
치아 법랑질에서 뽑아낸 400만 년 인류의 진화 by 젤랄렘 베다소Zelalem Bedaso,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치아는 마치 작은 생물학적 타임캡슐과 같다. 치아는 주인이 죽고 풍경이 변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고대 식단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뼈가 부서진 후에도 치아 법랑질enamel은 단단하고 변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수백만 년 동안 퇴적물과 암석 아래 묻혀 있다가 침식이나 발굴로 다시 발견된 화석화한 치아에서도 마찬가지다.치아 법랑질은 동물이 어릴 때 형성되며, 그 동물의 남은 생애 동안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동물이 어렸을 때 먹은 음식과 마신 물은 법랑질에 화학적 흔적을 남긴다.따라서 과학자들은 화석화한 치아의 법랑질에 숨은 흔적을 통해 멸종된 숲, 확장한 사바나 초원, 변화하는 기.. 2026. 4. 21.
사슴뿔로 만든 앵글로색슨 송곳 자루 이 앵글로색슨 시대 사슴뿔 유물은 수세기에 걸친 장인 정신이 손바닥 안에 담겨 있음을 보여준다. 아마도 한때 송곳 손잡이였을 이 유물은 고리와 점 무늬, 그리고 엮인 선으로 섬세하게 조각했다.무늬는 한쪽에만 새겼다. 특정 각도에서만 보도록 의도한 것일까?아니면 특정 손잡이 사용자를 위해 만든 것일까?아니면 제작자가 조각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것일까? 난 맨 마지막 게을러서라고 본다! 저에 대한 간략 정보는 아래와 같다. 코츠월드 아키올로지 제공이다. Site location: East Challow, Oxfordshire Project type: Archaeological excavation Site type: Multiperiod Discovery context: Sunken Featured B.. 2026. 4. 21.
고대 카랄 문명 추정 천문 관측 시설 페루 아스페로에서 발견 페루 고고학자들이 아스페로Áspero에서 하늘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을 발굴했다.이는 카랄 문명Caral Civilisation 초기 과학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발견은 루스 셰이디 솔리스Ruth Shady Solís가 발굴을 이끄는 카랄 고고학 유적Caral Archaeological Zone에서 발표되었다.연구팀은 20년 넘게 이 해안 정착지를 조사 중이다.아스페로는 수페 푸에르토Supe Puerto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며 기원전 3000년에서 1800년 사이 유적이다.이곳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로 꼽히는 카랄 문명과 관련된 주요 해안 중심지 중 하나로 간주된다.새롭게 발견된 구조물은 J1 구역Sector 더 큰 피라미.. 2026. 4. 21.
도대체 뭔소린지 알 수 없는 달 뒷면 이야기 이번에 달나라 다녀온 우주비행사들이 인류사상 최초로 달 뒷면을 봤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뉴스를 듣고 있으면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다. 아폴로 13호는 사고 당시 달 궤도를 그대로 타고 돌아 달 뒷면을 당시 우주선 타고 있던 우주인들이 모두 봤다. 이 장면은 영화 "아폴로 13호"에도 그대로 나온다. 상식적으로 대포알도 아닌데 어떻게 달 뒷면을 안 보고 달에 착륙하겠는가.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면 이번에 다녀온 우주선이 최초로 달 뒷면을 본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명확한 오보다. 이 오보가 수정되지도 않고 자꾸 뉴스에 반복되어 재생되고 나라 안에 이 오류를 지적하는 경우도 한 번 없는데,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한국도 달나라에 가서 기지 건설에 참여한단다.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아마 .. 2026. 4. 21.
김유신 태실 구하기[Saving Kim Yushin's Placenta Jar] 충북 진천엔 김유신 태실이 있다.그는 진천 태생이고 더구나 삼국사기에 그의 태실胎室이라 했으므로 이곳이 진짜 그의 태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한데 관건은 이를 제외한 태실 조성 관련 기록이 조선시대 이전엔 전연 안 보인다는 사실이다.중국 기록을 봐도 당대 이전 문헌에서 태실 관련 기록을 나는 본 적이 없다.그러므로 김유신 태실은 평지돌출이다.한데 내가 십수년전에 검토한 마왕퇴馬王堆 한묘漢塞 출토 백서錦書 중 태산서胎產書를 보니, 그에 태를 안치하는 방법을 기록한 대목이 있고,더구나 그 대목에 붉은 펜으로 내가 차기劄記하기를, '김유신 태실'이라 한 메모가 있는 옛날 책을 발견했다.이런 등신 멍충이.. (2017년 4월 21일) 이후 나는 계속 이 문제를 보강했으니, 무엇보다 태를 묻는 안태安胎 혹은 장.. 2026. 4. 21.
아서 왕King Arthur은 정말 실존 인물이었을까? 아서 왕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확실히 거짓이거나 크게 과장된 것이지만, 그는 실존 인물이었을까?전설에 따르면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he Knights of the Round Table은 거인을 물리치고, 성배Holy Grail를 찾는 여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카멜롯Camelot[캐멀럿이라 표기해야지 않나?]이라는 도시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등 여러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한다.일부 이야기에서는 아서 왕이 5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번성한 영국 콘월Cornwall 지방 틴타젤Tintagel에서 잉태되거나 태어났다고 전해진다.아서왕 이야기는 대부분 허구이거나 과장된 부분이 많지만, 학자들이 오랫동안 논쟁한 한 가지 질문이 있다.바로 "아서왕은 실존 인물이었을까?"라는 질문이다.Live Science의 조사.. 2026. 4. 21.
하드리아노폴리스에서 발견된 1,500년 된 칼 세트가 고대 가축 사육 방식을 조명하다 터키 북부 카라부크Karabük의 에스키파자르Eskipazar 지역에 위치한 고대 도시 하드리아노폴리스Hadrianopolis에서 놀라운 1,500년 된 칼 세트knife set와 전통 숫돌 sharpening stone 한 점이 발굴되었다.이 희귀한 고고학적 발견은 후기 로마 시대와 초기 비잔틴 시대 일상생활과 지속적인 가축 사육 방식을 엿볼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발견은 여러 시대에 걸쳐 정착지 역할을 한 "하맘 건물 단지Hammam Building Complex"로 알려진 구조물에서 이뤄졌다. 발굴 작업은 카라부크 대학교 고고학과 에르신 첼릭바쉬Ersin Çelikbaş 교수가 이끈다.희귀한 요리 도구Culinary 발견고고학자들은 이 고대 도구들을 단지의 부엌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했다... 2026.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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