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5268

인도네시아 수렵채집인들은 2만 5천 년 전부터 환각 빈랑 열매 씹어드셔 두 개체 유골 분석 결과, 치아 마모와 향정신성 물질 흔적이 발견되어 인류의 약물 복용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로 간주된다고 더 가디언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인류의 약물 복용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로 추정되는 사례가 2만 5천 년 전 고대 인도네시아 수렵채집인들에게서 발견되었다. 이들은 환각 효과가 있는 빈랑 열매를 씹어 먹었을 것으로 보인다.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 섬에서 발견된 매우 희귀한 두 구 유골을 분석한 결과, 치아 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고 남은 치아에서 향정신성 물질sychoactive substance 흔적이 발견되었다.이는 이들이 딱딱하고 마모성이 강한 빈랑 열매betel nuts를 일상적으로 씹어 먹었음을 시사한다.서구 사회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빈랑 열매.. 2026. 9. 10.
데니소바인은 강하고 명민한 사냥꾼이었다! 중국 남서부 한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 인류 화석 7점과 도구 및 동물 유해는 네안데르탈인의 가까운 친척이자 현생 인류와 공존하며 교배까지 한 신비로운 데니소바인 모습과 생활 방식을 밝혀준다.발견된 화석 중 하나인 팔꿈치 부분 화석은 데니소바인의 팔뼈로 처음 확인된 것으로, 그들의 뛰어난 손재주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또한 인근에서 발견된 석기 및 뼈로 만든 절단기와 긁개는 그들이 이러한 손재주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보여준다.약 15만 년 전의 이 화석들은 2010년 고대 DNA 분석을 통해 데니소바인이 처음 확인된 이후 과학자들이 그들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 https://scim.ag/46eRAwq *** 이상은 앞서 우리가 전한 데니소.. 2026. 9. 10.
잇따르는 박물관 약탈, 르누아르도 당했다! 도난품은 나치 약탈 환수품! (September 9, 2026 11:21am) 어제 아침 프랑스 남부 한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의 그림 세 점이 이전에 도난당한 적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문화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캉쉬르메르Cagnes-sur-Mer의 르누아르 미술관Renoir Museum에서 처음 도난당한 네 점 그림 중 세 점이 제2차 세계대전 후 독일에서 프랑스로 반환된 것이라고 밝혔다.이 그림들은 정당한 소유자가 알려지지 않아 비공식적으로 '고아orphans'로 불렸다.어떤 그림들이 공식적으로 국립박물관복구소유물Biens Musées Nationaux Récupération (MNR, National Museums Recovery Property)로 분.. 2026. 9. 10.
티베트 고원 카르스트 동굴 퇴적물을 튀어나온 데니소바인[2020] 데니소바인 연구가 요새 쏟아지거니와, 그런 데니소바인 정체 출현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몇 가지 사건이 있으니아래 2020년 중국 과학계, 구체로는 중국과학원 연구 성과 발표도 개중 하나라 아무리 과거사라 해도 데니소바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짚어야 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각인해 두어야 한다. Denisovan DNA Found in Sediments of Baishiya Karst Cave on Tibetan PlateauCHEN Na | Oct 30, 2020티베트 고원 바이시야 카르스트 동굴 퇴적물에서 데니소바인 DNA 발견편집자: 첸 나 | 2020년 10월 30일 데니소바 동굴Denisova Cave 밖에서 발견된 최초의 데니소바인 화석인 샤허 하악골Xiahe mandible.. 2026. 9. 10.
시리아서 아사드 정권 폭격에 방공호 파다 고대 유물 약 400점 발견 시리아 이들립Idlib에서 한 남성이 가족을 공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공호bomb shelter를 파던 중 땅속에서 뜻밖의 고고학적 발견을 했다.지야 하누스Ziya Hanus는 이들립에서 약 400점 고고학적 유물이 담긴 동굴을 발견했고, 이후 8년 동안 전쟁과 피난, 잦은 이사 속에서도 유물을 소중히 보관했다.최근 지역 상황이 안정되자 하누스는 유물들을 시리아 문화재청에 인계했다. 아직 유물들의 정확한 연대와 문화적 기원은 공개되지 않아 향후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질 예정다.방공호 파던 중 뜻밖의 발견하누스는 시리아 내전 중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격을 피해 집 근처를 파기 시작했다.아나돌루 통신Anadolu Agency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자녀들이 공격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고 싶었.. 2026. 9. 10.
중국 남서부에서 최초의 데니소바인 팔뚝뼈 발견 by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과학자들이 중국 남서부에서 중기 플라이스토세 후기에 해당하는 다양한 데니소바인Denisovan 유골을 발견했는데, 이에는 데니소바인 팔뚝뼈 두 개 중 하나인 요골radius이 처음으로 포함되었다.데니소바인은 유전적으로 확인된 고대 인류 집단으로, 아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 것으로 추정한다.그러나 화석 유골, 특히 두개골 아래 뼈(두개골 아래 부분)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중국 남서부 지역에는 오랫동안 데니소바인 분포가 불분명했다.따라서 데니소바인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 신체적 특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진은 중국 남서부 운남성에 있는 비안푸 동굴Bianfu Cave이라는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 2026. 9. 10.
단촐한 일본인의 족보 일본은 우리처럼 부계 대동보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일본인들이 우리와 같은 부계 대동보를 만들고자 했으면, 예를 들어 세이와 겐지라고 하면, 우리나라 통일신라 시대 정도에 천황에서 갈려나온 성이므로, 세이와 겐지에서 또 갈려나간 수 많은 씨족이 다 모여서 세이와겐지 대동보를 만들었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강릉김씨나 광산김씨 같이 신라 김씨에서 갈려 나갔다는 부계 씨족 족보가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와는 달리 부계 대동보가 출현하는 경험을 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통일신라 시대 즈음 갈려 나온 시조에서 계속 분기한 수많은 씨족이 각각의 성씨를 칭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일본인들의 상당수는 자신들의 조상을 많이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 그래도 사무라이 집안 정도 되면, .. 2026. 9. 10.
중국 운남성 동굴에서 13만 년 전 데니소바인 뼈와 생활상 확인! 데니소바인Denisovans은 현생 인류와 가장 가까운 고대 조상 중 하나로 간주되나, 외모나 생활 방식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러나 중국 남서부 운남성 비안푸 동굴Bianfu Cave에서 발견된 유골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 이 고대 인류의 외모뿐 아니라 13만 년 전 그들이 이 지역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번성했는지에 대한 단서가 밝혀졌다.이번 발견은 다른 고대 인류 유골을 데니소바인으로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의 베일에 싸인 역사를 밝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중국 티베트 고원 연구소Institute of Tibetan Plateau Research 고고학자 하오 리Hao Li는 "다른 고대 인류도 데니소바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더 많은 증거가 필요했.. 2026. 9. 10.
삼성퇴 직후의 고촉 문명 중심지 사천성 금사金沙 유적서 곡물 분석 통해 잡곡 식단 재구성! (베이징청년보北青网, 2026년 9월 9일 19시 53분) 최근 성도문물고고연구원成都文物考古研究院는 금사 유적金沙遗址에 포함된 "황충소학黄忠小学" 유적에서 진행한 고고학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고학자들은 50개 토양 샘플(246.6리터)에서 탄화한 식물 종자와 파편 1,745점을 부유해 발굴했으며, 이는 상나라와 주나라 시대 고대 촉나라 사람들의 농업 경관과 식단 구조를 재구성하는 데 귀중한 물증을 제공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장과 수수 비율이 51:4로 기장이 훨씬 더 많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이러한 "수수보다 기장이 많은" 현상은 금사 유적 내 다른 유적뿐만 아니라 금사가 위치한 성도 평원成都平原의 다른 동시대 유적에서도 나타난다. 연구자들은 생태학적 관점에서 기장이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많고 맛.. 2026. 9. 9.
삼국사기보다 더 중요한 한반도 입체 지질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설 지질박물관 제공 한국지질도, 구체로는 한반도 입체 지질도라 역사로 먹고 산다는 자들은 정사보다 더 중요한 지질학 정사다.이걸 봐야 예컨대 내가 계속 말하는 고구려는 동해안으로 진출한 적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보다시피 고구려는 넘어올 수가 없다.잠깐 넘어왔다 해도 퇴로가 막혀 몰살한다.나아가 왜 신라가 동해안으로 치고 올랐는지, 그 방식은 어떠했는지를 이보다 명확하게 보여주는 자료 없다.저 동해안 루트는 육로로 뚫을 수가 없다.오직 바닷길로 통할 뿐이다.육로는 곳곳에서 막힌다.하지만 바다를 뚫으면 연해주까지 그냥 치고 올라간다.이는 역으로 왜 말갈이니 여진이 걸핏하면 경주를 들이치는지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신라가 바닷길로 북상했듯이 저들 역시 바닷길로 곧장 남하했다.그 중간 .. 2026. 9. 9.
반달돌갈은 언제나 가락바퀴랑 짝 지어 방구석을 튀어나온다 반달돌칼 기능 구명을 위한 열쇄 중 하나는 공반유물, 곧 어떤 유물과 함께 출토되느냐다.명색 고고학도들은 이걸 묻지도 않았고 물을 생각도 없었다.왜?의심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어느 왜계 고고학도가 동남아 요상한 벼 따개 그림 갖다 놓고선 이것도 그거다 하니 누가 죽었는지도 모른채 남들 곡하니 나도 엉겹결에 따라 곡했을 뿐이다.대전에서 발견된 주요 청동기 시대 흔적이라개중 하나가 노은동 유적청동기시대 집자리가 집중해서 나왔다.그 집자리 출토품 봐라.반달돌칼은 언제나 가락바퀴니 하는 직조 관련 유물과 세트다.농경 수확도구?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마라.옷감에 쓸 재료 손질 도구다.식물 껍띠 동물 껍띠 손질용이다.마찬가지다.이곳에선 반달돌칼만 보이나 가락바퀴가 왜 없겠는가?언제나 집 안에서 반달돌칼은 나온다.무.. 2026. 9. 9.
봄눈 녹듯 풀리는 반달돌칼 신화 개소리라 나는 일축했다.농경 수확도구가 아니고 삼칼이라 했다.그래 전직 기레기 말이니 선뜻 못 믿겠고 그래서 무슨 개소리냐 다 인정.하지만 말이다.삼칼로 보고선 살펴 봐봐.그때부턴 삼칼로 보인다.내 장담한다.그래야 저 반달돌칼을 둘러싼 모든 의문이 봄날 눈 녹듯 풀린다.딱 봐봐.삼칼이잖아?껍띠 홀라당 벗기는용이잖아?대전선사박물관에서 전직 기레기 植이 識하노라. 불탄 삼끈과 함께 출토한 신석기 시대 반달돌칼!https://historylibrary.net/entry/%EC%A7%81%EC%A1%B0-%EC%82%BC 불탄 삼끈과 함께 출토한 신석기 시대 반달돌칼!"제2호 주거지는 길이 1050㎝ 너비 520㎝이며, 깊이는 45㎝가량 되는 반수혈주거지이다. 여기서도 기둥구멍, 주춧돌은 확인되지 않는다. 화덕.. 2026. 9. 9.
스페인 신석기 식인 풍습은 폭력부터 의식까지 형태 다양 스페인 남부 신석기 시대 동굴 세 곳에서 발굴된 약 1,000구 인골을 분석한 새로운 연구에서 다양한 시기와 사회적 환경에서 식인 풍습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발견되었다.이번 연구는 식인 풍습과 관련된 인골이 오랫동안 발견된 그라나다의 말랄무에르소Malalmuerzo, 카리구엘라Carigüela, 마홀리카스 동굴Majolicas Cave에 초점을 맞추었다.지금까지 연구자들은 이 인골들에 대한 직접적인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고, 유골 처리 방식에 대한 공통된 연구 방법도 없었다.국제 연구팀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과 상세한 퇴적학적 및 인구 통계학적 분석을 결합했다.연구진은 인골에서 절단 흔적, 골절, 타격 흔적, 그리고 사람 이빨 자국을 조사했다.연구진은 또한 골수 제거, 삶기.. 2026. 9. 9.
네안데르탈인 생활상을 증언하는 스페인 동굴 스페인 북부 프라도 바르가스 동굴Prado Vargas Cave 발굴 조사에서 약 4만 6천 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거주하면서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1,500점 이상 동물 유해와 석기가 출토했다.이 동굴은 부르고스 지방Burgos Province 코르네Cornejo 인근, 오호 과레냐 카르스트 지형Ojo Guareña karst complex에 위치한다.올여름 발굴 작업은 동굴 입구에 집중했으며, 네안데르탈인 거주층 4D 구역을 32제곱미터 더 확장 발굴했다. 현재 발굴 면적은 총 140제곱미터.이번 발굴 결과는 동굴이 여러 차례 사용되었음을 시사한다.연구진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 집단은 주로 봄부터 늦가을까지 이 유적을 이용했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이곳에 머물렀다. 동물 뼈는 이 유적에서 식량 가공이 이.. 2026. 9. 9.
새로운 지평으로 나서며 필자가 조선시대 미라를 했다는 것, 그리고 고고기생충 연구를 했다는 것, 그리고 또 스핀오프로 인도에서 작업했다는 것은 이쪽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해외에서도 왠만큼은 다 안다. 그도 그럴것이 2002년 이후 약 25년 동안 영어로 출판한 이 관련 논문이 숫자가 꽤 되고, 최근에는 그동안 해 놓은 성과를 단행본으로 내고 있어 아예 이 연구를 안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고고학과 연관하여 과거의 건강과 질병상태를 연구하는 소위 고병리라는 계통의 연구자들은 좋은 의미건 뭐건 필자를 기억할 수밖에 없다 하겠다. 그런데 이건 앞에서 여러 번 이야기했듯이 필자가 Wet Lab을 접으면서 이제는 다 지나간 이야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필자를, "저 사람은 자기가 했던 미라와 인골에서 밝혀낸 과거 사람들의 건강과 질병 이.. 2026. 9. 9.
내몽골서 구리 찾아 넣은 지하 473m 시추공서 느닷없는 딸려나온 1억 1500만 년 된 공룡 화석 연구진이 중국 북부의 예상치 못한 장소, 즉 구리 탐사 중 시추한 코어에서 1억 1500만 년 된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내몽골 인겐-에지나치 분지Yin’gen-Ejinaqi Basin 지하 473.2m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바얀고비 지층Bayan Gobi Formation 서부에서 발견된 최초의 공룡 화석 기록이다.지금까지 이 초기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은 주로 동쪽에 집중했다.208GPV01로 분류된 이 표본은 제208지질조사단Geological Party이 광물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과이즈후Guaizihu 인근에서 발견했다.이 화석은 고생물학적 발굴 과정에서 지표면에 노출된 것이 아니라, 시추 작업을 통해 지표면으로 올라온 암석 속에서 발견되었다.이 화석은 바얀 고비 지층 상부에서 .. 2026. 9. 9.
핀란드서 자작나무 용기에 담긴 최대 규모 바이킹 시대 은화 발견 핀란드 남부 시스메Sysmä 인근에서 땅 속에 묻은 자작나무 껍질 용기 두 개에서 수천 점 바이킹 시대 은화가 발견되었다.고고학자들은 이를 핀란드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의 후기 철기 시대 은화 보물이라고 설명했다.금속 탐지기 애호가인 칼레 라피넨Kalle Lappinen은 2026년 9월 3일 시스메 마을 중심가 근처에서 이 보물의 첫 흔적을 발견했다.라흐티 시립 박물관Lahden Museot[Lahti City Museums. 뮤지엄이 복수인 것으로 보아 소속 박물관이 여러 군데인듯] 고고학자 에스코 티칼라Esko Tikkala는 다음 날 현장을 조사하고 발굴 작업을 감독했다.발굴된 은화 규모는 금세 드러났다. 연구원들은 아직 은화를 세척, 분류, 세는 작업을 완료하지 않았지만, 총 무게는 약.. 2026. 9. 9.
유관순 버리고 대타로 고른 고대사와 고고학 삼일운동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유관순이라, 태극기 이야기 나온 김에 이 일화도 이제는 어느 정도는 말해 두어야겠다.유관순...혹 이상한 느낌 받지 못했는가?삼일만세운동 그 무수한 희생자 중에 왜 저 여학생이 유명인물이 되었는지?그렇다고 유관순이라는 인물이 없었다는 것도 아니요, 엄연히 저 만세운동 희생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한데 어찌하여 저가 그 아이콘처럼 대두했을까?더욱 정확히는 어느 시점에 유관순은 그런 인물이 되었던가?단 하나 이 시점에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이콘으로서의 유관순은 어느 시점 누가 급조했다는 사실이다.식민지 시대 내내 유관순은 철저히 무명이었다.그런 그를 무명에서 구출한 이는 누구이고 언제였을까?놀랍게도 해방 직후 김활란이 등장한다. 그랬다. 유관.. 2026. 9. 8.
태극기 없었다니 날아드는 집단 린치, "그래서 넌 새꺄 일제가 잘했다는 거야?" 내 기억에 내가 저 삼일절은 물론이려니와 8.15 광복에도 태극기는 없었으며, 그렇다는 믿음은 신화라는 문제를 제기한 시점은 대략 30년에서 조금 모자라는 시점일 것이다,지금은 내가 퇴직했으니, 당시 내가 몸담은 연합뉴스 저때 기사를 검색할 수 없어 아쉽거니와, 암튼 저 태극기 신화를 한때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으니 지금도 또렷한 기억이 독립기념관 산하 독립운동사연구소 기자간담회였다.이 역시 대략 2000년 어간에 있었던 일이 아닌가 싶고, 그 무렵 독립운동사대계라 해서 저 연구소에서 묵직한 시리즈를 들고 나왔으니, 개중 3.1운동 기술을 보니 태극기 운운하는 대목이 있어 내가 정식으로 그 간담회에서 문제를 제기했으니 "태극기가 있어요? 내가 알기로는 태극기는 없는데? 외국 삼일운동 현장에는 있을지 몰라도.. 2026. 9. 8.
3.1운동에 태극기 없었다니 왜 나한테 삿대질? 조상한테 따져라! 3.1운동 만세 현장에 태극기는 없었다는 말 할 때마다 매양 같은 반응이다.무슨 개소리냐?없었다면서 증거를 들이밀어도 안 믿는다.없었으니 없없다고 할 뿐이다.없다 하는 날더러 따질 생각 말고 그 시절로 돌아가 태극기 어디 갔냐 조상들한테 따져 물어야 정상 아냐? 도대체 3.1운동 만세 현장 태극기 신화는 누가 만든 거임?어떤 개잡놈이 이런 신화를 주입하고 마침내 이날만 되면 국회의원이며 하는 자들까지 태극기 들고 만세 부르는 꼴깝을 떤단 말인가?안 믿겨?볼래? 삼일운동 당시 시위 현장? 태극기가 펄럭였다며?근데 태극기 어딨어?네 눈엔 태극기 보이니?왜 없다는데 안 믿는 거니?이거 하나로는 못 믿겠다? 그럼 이건 어때?여기도 안 보이지? 중절모 흔들잖아? 무슨 태극기?그래도 못 믿겠다?그럼 다음은 어때.. 2026. 9. 8.
본인도 속은 삼일절 태극기 신화 3.1 운동 만세 마당에 태극기는 없었다고 그리 말해도 믿지도 않고무엇보다 독립운동사를 연구한단 놈들부터가 태극기가 있었다고 강변한다.훗날 저 만세운동에 참여했다는 사람 일부 회고록에 몰래 태극기를 그렸다 운운하는 대목도 없지 않은데첫째 거짓말이고둘째 본인도 속고 있다.진짜 그랬다는 확신범이다.태극기?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저 태극기는 놀랍게도 8.15에도 없다.안 믿겨?찾아봐 태극기 있는지.태극기가 뭔지도 아무도 몰랐고알았다한들 그릴 종이도 흰 광목천도 없었고 연필도 붓도 물감도 없었다.아무것도 없었다. 2026. 9.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