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하夏 문화 초점 맞춘 '중국 고고학 프로젝트', 세 곳 최신 조사 진척 상황 공개
(광명닷컴, 2024년 9월 18일 02:55) 9월 13일, 국가문물국은 베이징에서 '고고중국考古中国' 프로젝트 주요 세 곳 고고학 유적, 즉 저장성 취저우 황차오둔 유적折江衢州皇朝墩遗址, 장쑤성 싱화 차오양강 유적江苏兴化草堰港遗址, 그리고 허난성 팡청 발리차오 유적河南方城八里桥遗址의 최신 진척 상황을 보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저장성 취저우 황차오둔 유적: 장강 하류 초기 벼농사 사회의 축소판. 저장성 취저우시衢州市 취장구衢江区에 위치한 황차오둔 유적은 약 9,300년에서 8,000년 전 신석기 초기에서 중기 정착지 유적이다.약 7만 제곱미터 면적에 걸쳐 북쪽과 남쪽에 두 개 계단식 논과 해자로 이루어진다.유적 주변에서는 고대 하천, 고대 연못, 그리고 고대 연못과 정착지 해자를 연결하는 도랑도 발견..
2026. 6. 16.
익숙한 것과의 결별: 책의 림보는 왜 필요한가
전국시대 동아시아가 낳은 위대한 천재 맹자는 이렇게 설파했다. 曰; 臣聞之胡齕曰, 王坐於堂上, 有牽牛而過堂下者. 王見之, 曰; 牛何之, 對曰, 將以釁鐘. 王曰; 舍之, 吾不忍其觳觫, 若無罪而就死地. 對曰; 然則廢釁鐘與. 曰; 何可廢也 以羊易之. 不識有諸. 曰; 有之. 曰; 是心足以王矣. 百姓皆以王爲愛也, 臣固知王之不忍也. 王曰; 然. 誠有百姓者. 齊國雖褊小, 吾何愛一牛. 即不忍其觳觫, 若無罪而就死地, 故以羊易之也. 曰; 王無異於百姓之以王爲愛也. 以小易大,彼惡知之. 王若隱其無罪而就死地, 則牛羊何擇焉. 王笑曰; 是誠何心哉? 我非愛其財, 而易之以羊也, 宜乎百姓之謂我愛也. 曰; 無傷也. 是乃仁術也, 見牛未見羊也. 君子之於禽獸也, 見其生, 不忍見其死, 聞其聲, 不忍食其肉. 是以君子遠庖廚也. 오래된 책을 못 버리는..
202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