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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한테페서 1만1천 년 된 신석기 시대 "원형경기장" 튀르키예 남동부 건조한 구릉 지대에서 고고학자들이 지난 10년을 통털어 가장 흥미로운 건축적 발견 중 하나를 발견했다.바로 샨리우르파Şanlıurfa에 위치한 카라한테페Karahantepe 유적에서 원형경기장amphitheater을 닮은 거대한 신석기 시대 구조물이다.지름 약 17미터에 달하는 이 원형 건물은 계단식 석조 벤치, 인간 조각상, 그리고 벽 안에 새긴 두상 조각으로 이루어졌으며, 세계 최초 정착 공동체의 사회 및 의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발견은 테크텍 산맥 국립공원Tek Tek Mountains National Park 전역의 광범위한 발굴을 지원하는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미래로의 유산Legacy to the Future" 사업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카라한테페.. 2025. 11. 30.
북아프리카 떠난 집고양이, 불과 2천년 전에 유럽 상륙 by Krystal Kasal, Phys.org 현대 가정에서 고양이가 흔하게 발견되지만 고대 이집트 문화와 고양이의 공통된 연관성을 제외하고는 초기 고양이의 가축화 및 유럽과 그 너머로의 확산 시기와 경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Science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핵 DNA 증거를 사용하여 현대 집고양이(Felis catus) 기원을 밝히고, 집고양이가 신석기 시대에 유럽에 유입되었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다. 현대 집고양이의 기원1만 년 넘게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 다양한 고고학 유적에서 고양이 유해와 예술적 묘사가 발견되곤 하니, 이는 특정 문화권에서 고양이와 인간 사이에 어떤 형태의 관계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그러나 이러한 고양이들이 '가축화'했는지는 항상 명.. 2025. 11. 30.
도서관은 종이책 서고를 유지하고 공개해야 한다 “It was just the prelude… Where they burn books, they will ultimately burn people too.” Heinrich Heine (1797-1856)최근 심지어는 대학 도서관들도 종이 책 유지하기를 포기하고 도서관 공간을 카페처럼 유지하면서 소위 전자 책 위주로 전환하는 걸 본다. 미국 출판계는 대단하다. 괜찮은 출판사에서 책이 하나 나오면 대학도서관부터 공공 도서관까지 쫙 깔린다. 그래도 여기는 아직도 종이 책 서고를 다 유지한다. 그리고 그 종이 책 서고는 모두 자유열람이다.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전환도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전자책으로 바꾼다고 이야기하면서 종이책 서고를 없애고 도서관을 카페처럼 꾸미는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은 위 하이네 이야기를.. 2025. 11. 30.
전혀 다른 매장 패턴 한데 모인 동주 시대 진국晋國 무덤 발굴 11월 25일, 산서성 고고 연구원이 산서성山西省 운성시运城市 원곡현垣曲县 서요西窑에 있는 동주東周 시대 귀족 무덤 발굴 자료를 공개했다.묘지는 원곡현 고락향皋落乡서요촌西窑村 남서쪽에 위치한다.2019년 12월, 산서성고고연구원이 지역 문물 부서와 협력해 묘지에 대한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다.총 9곳 무덤이 발굴되어 청동기, 도기, 석기 등 11개 그룹 17점 유물이 발견되었다.무덤 분포와 배열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그룹인 M1~M5는 모두 남북으로 향하며, 무덤 주인 머리가 북쪽을 향하며 밀집한 모습이다.유물은 강한 진晋 문화 특성을 보여주며 중간 정도 등급이다.두 번째 그룹인 M6~M9는 모두 동서 방향을 향하며, 일직선으로 배치된다.이 무덤에서는 대부분 인간 유해가 없다.M9.. 2025. 11. 29.
개와 늑대는 다른가 개와 늑대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유심히 보면 별로 다른 것도 없다. 늑대는 자기들끼리 무리 생활을 하고, 개는 사람에게 의지한다고 하지만 이것도 유심히 보면 개가 좀 정신 나간 늑대라 사람을 자기 무리로 생각하니 그럴 뿐이다. 늑대 무리에는 소위 지도자 격의 늑대와여기 의지하는 늑대들이렇게 무리가 이루어지는데 우리 집의 개는 나를 리더 격의 늑대로 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아침에 출근하는 건 먹이 사냥을 가는 것이고, 저녁에 돌아와서는 잡아온 먹이를 나눠주고, 그냥 무리 안에 끼어 무위도식하기 미안하니 가끔 모르는 사람 오면 집 지키는 척도 좀 해주고주인이 지쳐 있는 거 같으면 가서 핥아주며 위로도 해주고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개가 하는 행동은늑대 지들끼리도 다 하는 행동들이다.. 2025. 11. 29.
80년에 걸친 가뭄이 인더스문명 몰락 불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일련의 장기간 가뭄이 인더스 계곡 문명Indus Valley Civilization의 몰락을 초래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수십 년에 걸친 심각한 가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이 멸망했다. "하라파" 문명Harappan civilization으로도 알려진 이 인더스 문명은 5,000년에서 3,500년 전, 오늘날의 인도-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 번영했다.이 문명 사람들은 하라파와 모헨조다로와 같은 정교한 물 관리 시스템을 갖춘 도시를 건설했다.그들은 또한 현대 학자들이 해독하지 못한 문자를 만들었고, 메소포타미아로 이동하여 무역을 했다. 이 문명이 쇠퇴한 이유는 오랫동안 논쟁의 여지가 있었다.이제 목요일(11월 27일)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어스.. 2025. 11. 29.
1,200만년 전 옐로스톤 화산 폭발에 묻힌 '코뿔소 폼페이'를 쫓던 거대한 개 발자국 발견 연구진이 미국 네브래스카 북동부에 있는 1,200만 년 된 애쉬폴 화석층Ashfall Fossil Beds에서 거대하고 뼈를 부수는 개들bone-crushing dogs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이는 이 대형 육식동물이 북미 일부를 화산재로 뒤덮은 대재앙적인 옐로스톤 화산 폭발Yellowstone eruption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고대 발자국을 통해 1,200만 년 전 파괴적인 옐로스톤 초화산 폭발Yellowstone supereruption 이후 북미의 잿빛 황무지를 뼈를 부수는 거대한 개들bone-crushing dogs이 활보했음이 밝혀졌다. 연구원들은 네브래스카 북동부 애쉬폴 화석층Ashfall Fossil Beds 에서 텔레오세라스Teleoceras라는 멸종된 코뿔소 골격 위에서.. 2025. 11. 29.
중국인은 집고양이 이전부터 '닭 잡는 호랑이'와 함께 살았다 고대 중국에서는 집고양이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에서 건너오기 3,500년 전부터 표범살쾡이Leopard cats와 함께 살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집고양이가 등장하기 3,500년 전부터 고대 중국의 정착지에서 사람들이 표범살쾡이와 함께 살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1,400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집고양이가 상인들과 함께 건너오기 수천 년 전부터 이 지역 사람들이 표범살쾡이와 지속적이고 복잡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은 [표범고양이]가 우리의 숨은 이웃이지만, 수천 년 전에는 사람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고 살았습니다."중국 베이징대학교 생명과학부 수석 연구원이자 연구 공동 저자인 슈진 루오Shu-Jin Luo가 Live Science에 말했다.이 연구는 목요일(11월 2.. 2025. 11. 29.
배수로 드러낸 아라가야 왕성, 이제는 과학으로 승부해야! 요샌 이 정도는 언론에서도 이젠 관심을 안 기울이는지, 종래 같으면 대서특필했어야 하는 사안이지만 시대가 변해서, 이젠 무슨 성 파서 뭐 나왔다? 이런 게 먹히는 시대가 아니다. 암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가 2018년 이래 장기간 발굴 중인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586 일대 소재 소위 아라가야 왕성 조사 성과 중 24~25년도분을 축약해 근자 공개했으니, 정리하자면 이 성을 처음 만든 이래 서기 500년 무렵 대대적으로 성벽을 개보수한 흔적들이 간취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땅 속에 조성된 도랑 형태의 배수로와 성 바깥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나팔 모양으로 조성된 배수로 등 성벽을 통과하는 각기 다른 높이의 배수로들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 나아가 "성벽 외.. 2025. 11. 29.
거꾸로 청동 왕관 뒤집어 쓴 2,600년 전 초호화 고대 그리스 여인 발굴 키피시다 호수Lake Kifisida (코파이다라고도 함) 동쪽 기슭에서 진행된 발굴에서 고고학자들이 "거꾸로 된 왕관을 쓴 여인Lady with the Inverted Crown (Diadem)"이라고 부르는 고대 귀족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Greekreporter.com가 28일 보도했다. 이 유적은 그리스 중부 아폴로 프토이오스 성소Sanctuary of Apollo Ptoios와 고대 아크라이피아Akraiphia에서 북쪽으로 약 6km(3.7마일) 떨어져 있다.이 구제 발굴rescue excavation은 프티오티스와 에브리타니아 고대 유물 관리국Ephorate of Antiquities of Phthiotis and Evrytania에서 실시한다. 건설 프로젝트로 고고학 조사 시작조사는 태양광 .. 2025. 11. 28.
개 DNA에 존재하는 야생 늑대 유전자를 밝혀내다 by Audrey T. Lin, Logan Kistler, The Conversation 개는 인간이 가축화한 최초의 종이었으며, 수천 년 동안 인간 생활 일부였다. 가축화한 종은 인간과 함께 살도록 진화한 식물과 동물로,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과 수많은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개는 보호, 사냥 지원, 반려견, 이동 수단, 심지어 담요를 짜는 데 필요한 털까지 제공한다. 개는 회색 늑대에서 진화했지만, 과학자들은 개가 정확히 어디서, 언제, 얼마나 자주 가축화되었는지 논쟁을 벌인다. 고대 DNA 증거에 따르면 두 집단이 결국 섞이기 전에 동유라시아와 서유라시아에서 가축화가 두 번 일어났다.이렇게 섞인 개체군이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개의 조상이었다. 수백 마리 현대 및 고대 개에서 채취한 DNA에 대.. 2025. 11. 28.
역사가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앞에 조선시대 흥망사와 관련해서 조금만 더 써 보자면. 21세기 역사학을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완성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역사가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민족주의를 들고 나와 그것으로 역사학을 할 수도 없다.아무리 허접한 이론이라도 민족이라는 거적대기 깃발만 쳐들면모든 것이 용서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사용해서 되겠는가? 필자가 생각하기에 2025년 현재 우리나라 역사가는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냉철한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고 있다고?천만에. 우리나라는 아직도 역사학에 독립운동가 천지다. 100년 전에 했어야 했던 독립운동을 2025년에 학술지 지상애서, 학회장에서 하다 보니 아직도 논의가 제대로 냉철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것 천지다. 독립운동은 독립운동에게로, 역사학은 역사.. 2025. 11. 28.
체코 도심서 중세 작업장과 금박 가죽신발 출토 체코 트르제비치Třebíč 발굴에서 희귀한 금 장식 신발과 중세 작업장 발견 트르제비치 역사 지구historic center of Třebíč에서 작업 중인 폴란드 고고학자들이 오랜 기간 진행된 조사를 마무리하며, 이 도시의 12세기 기원에 대한 수년간의 연구를 마무리 중이다. 브르노Brno 서쪽 모라비아Moravia에 위치한 트르제비치는 카를로보Karlovo 광장과 마르틴스케호 광장Martinského square에서 대규모 발굴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최근 국립문화유산연구소National Heritage Institute로부터 미래 유산Patrimonium pro futuro 상을 수상했다. 이 유적에서 연구팀은 정착지의 초기 발전과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발견했다. 13세.. 2025. 11. 28.
모아이 석상, 중앙권력 통제 없는 평등사회가 건설 연구진이 라파누이Rapa Nui라고도 하는 남태평양 절해고도 이스터 섬Easter Island 주요 채석장quarry인 라노 라라쿠Rano Raraku, 즉 라파누이 섬 거의 모든 유명 모아이 석상moai statues을 조각한 곳을 사상 처음으로 가장 세부적으로 디지털로 복원했다.수만 장 드론 사진으로 제작한 이 고해상도 3D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고고학적 경관 중 하나인 라노 라라쿠를 전례 없이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미 학자들이 모아이 석상 제작 과정에 대해 알고 있던 바를 새롭게 정의한다. 라파누이는 남태평양의 극심한 고립 지역에 위치하는 까닭에 채석장을 직접 보기가 어렵고, 방문객조차도 가파른 화산 분화구 벽 때문에 라노 라라쿠 내부를 안전하게 탐험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새로운 모델.. 2025. 11. 28.
3,000년 된 카자흐 후기 청동기시대 베가지-단디바이 무덤 발굴 카자흐스탄 고고학도들이 거석묘megalithic mausolea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진 후기 청동기 시대 문화인 베가지-단디바이Begazi–Dandibay 것으로 추정되는 매우 잘 보존된 무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베가지-단디바이 문화Begazi–Dandibay culture (기원전 1500년경-1100년경)는 카자흐 고원Kazakh Uplands의 사리야르카Saryarka에서 발생해 카자흐스탄 중부,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산되었다.이 문화는 초기 고고학적 유형 유적인 베가지와 단디바이에서 유래했다. 최근 발견된 무덤은 사리야르킨스키 고고학 연구소Saryarkinsky Archaeological Institute 고고학도들이 발굴했으며, 두 세트 유해가 의도적으로 나란히 배치된 잘 보존된 매.. 2025. 11. 28.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는가? 그 사육의 기원 전 세계적으로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얼마전까지 개를 식용으로 쓰던 우리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개가 도대체 왜 사람들과 같이 살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한 논란은 많다. 사실 사육의 기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가설이 쭉 내려왔는데이런 가설들은 앞에서 김단장께서 링크한 기사 이전에 이미 있던 이야기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사육의 기원은 결국, 1. 자기 발로 왔느냐아니면2. 잡아왔느냐이다. 자기 발로 온 경우는 결국 사람들 거주지 주변의 쓰레기통이 끌려서그 주위를 맴돌다 사육이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개와 돼지, 닭, 고양이이다.두 번째 잡아왔다는 말은 결국 처음에는 잡아 먹으려 잡아왔다가그 새끼를 기르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소, 염소, 라마 등 육고기를 공급하는 동물이 이에 해.. 2025. 11. 28.
알파 수컷은 실제로 존재할까? by 빅토리아 앳킨슨Victoria Atkinson (2025년 9월 6일 라이브 사이언스) "알파 수컷alpha male"이라는 용어는 1970년 늑대를 지칭하기 위해 등장했다. 하지만 현재 과학계는 이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알파 수컷이라는 개념은 1970년 늑대 무리의 조직을 설명하기 위해 처음 제시되었다.하지만 이 용어를 만든 야생동물 연구 생물학자 데이비드 메크David Mech는 "알파 수컷"이 무리의 유일한 리더를 의미하는 것은 의도하지 않았다.그는 "알파 수컷"과 "알파 암컷alpha male" 한 쌍이 어떻게 무리를 지배하고, 결정을 내리고, 자손을 낳는지 설명했다. 이런 생각은 다른 사회적 동물에게 빠르게 퍼져나갔고 심지어 대중 문화에 흡수되어 자신감 넘치고, 단호하며, .. 2025. 11. 28.
주인을 선택하는 미니언즈Minions 만화 주인공 중에 미니언스Minions가 있다. [작품 표기는 미니언즈라 하나 보다.] 이 미니언스는 누가 봐도 개를 오마주한 것이라. 개를 의인화하여 귀엽게 그려낸 것이 바로 미니언스가 되겠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이 미니언스가 개를 본딴 것을 사람들이 눈치챘는지개와 미니언스를 비교한 동영상이나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이 미니언스 최초편 가장 서두에는이 녀석들이 왜 인간들을 졸졸 따라다니는지 이유가 나온다. https://youtu.be/FqkEEX0QEDM?si=Evymedy0z30J-ccS 이 미니언스 이론에 따르면, 개는 사람을 선택한 것이다. 사람이 개를 선택해 기른 것이 아니라. 자기를 먹이고 키우고 이끌어줄 주인으로 개가 사람을 선택한 것이고 그 다음부터는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다. 먼저 .. 2025. 11. 28.
175세대에 걸친 만든 북미 암벽화 연대를 측정하다 by Paul Arnold, Phys.org 페코스 강 벽화들Pecos River murals은 텍사스 남서부와 멕시코 북부 석회암 암석 지대에 있는 기념비적이고 다채로운 암벽화들rock paintings의 놀라운 컬렉션이다.이 벽화들은 키가 최대 8미터에 달하는 인간과 유사한 형상, 사슴과 뱀 같은 동물, 그리고 복잡한 추상적인 상징들을 묘사한다.오랫동안 아무도 이 암벽화 걸작들의 연대나 예술적 전통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과학자들은 고대 그림에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적용하여 이 벽화들이 약 6,000년 전에 그려졌으며 4,000년 동안 이어졌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적 전통 중 하나임을 의미한다. 암각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연대 측.. 2025. 11. 28.
미국 체리 농사의 파수꾼 황조롱이 체리 수확은 몇 달 전에 끝났다. 하지만 미시간 북부 일부 재배자들은 이미 다음 시즌 작물에 도움이 될 작은 맹금류의 봄철 재등장을 기대한다. 미국황조롱이American kestrel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매다.맹금류인 황조롱이는 농부의 과일을 즐겨 먹는 작은 새들을 쫓아낸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날개 달린 경비병은 식품 안전이라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11월 27일 응용 생태학 저널Journal of Applied Ecology에 게재될 미시간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른 것이다. 주 저자인 올리비아 스미스Olivia Smith는 "황조롱이가 날아다니는 모습은 정말 멋지다"라고 말했다. 황조롱이는 공중에 떠서 땅속 곤충, 쥐, 작은 새들을 찾는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 2025. 11. 28.
최신 지견으로 훈수두기를 그치는 때 앞서 썼지만 이 블로그 김단장께서 목하 업로드 하는 기사는전공자인 내가 봐도 시의적절한 의미 있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는 바, 여기에 대해 필자가 장기판 지켜보며 훈수두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것저것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토를 달고 있지만, 그 내용은 아마도 현재의 최신 지견의 트랜드를 쫒아가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최근까지도 필자는 이 내용들로 논문을 계속 써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느 시점이 되면 필자가 더이상 트랜드를 쫒아가지 못하고 훈수를 헛소리로 두기 시작하는 시점이 올 터인데 바로 그 시점이 필자는 공부 때려 치우고 놀러다니기 시작해야 할 시점이 되겠다. 필자는 작고하신 이순재 선생처럼 죽을 때까지 일하고 공부하다가 죽을 생각은 없다. 더이상 의미 없는 작업이다 싶으면 그게 언제가..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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