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706 등 부상 월리엄 살리바William Saliba, 수술은 안해도 되나 상당 기간 결장 불가피 아스널 중앙 수비윌리엄 살리바가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차출을 마치고 런던 아스널 캠프로 복귀했다고 아스널 구단이 공식 확인했다.구단에 따르면 이번 주 윌리엄이 런던으로 돌아온 후 전문가 검토 결과, 그가 허리 부상을 입어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광범위한 평가 결과 수술은 권장되지 않지만, 윌리엄은 이제 관리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고.윌리엄의 재활은 즉시 시작될 것이며, 부상 관리도 계속할 예정이고, 장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모두가 윌리엄이 가능한 한 빨리 완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를 지원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구단은 덧붙였다. 2026. 7. 23. [금관총은 이사지尒斯智 자비왕릉] 세 번째로 주인공을 확정한 삼국시대 왕릉 이제 더는 미룰 수가 없다.하도 개소리가 넘쳐나니 바로잡을 수밖에 더 있겠는가?결론한다.저 이사지왕尒斯智은 신라 왕조 제20대 군주 자비마립慈悲麻立干(재위 458. 8월~479년 3월 12일)이며 이사지尒斯智는 훗날 불교식으로 윤색 세탁되기 전 자비마립간 본래 신라 이름이다. 따라서 저 이사지왕이라는 명문을 새긴 칼을 여러 자루 출토한 경주 노서동 신라시대 왕족 공동묘지 구성 인자 금관총金冠塚은 신라 자비왕릉이다. 이로써 우리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 백제 무령왕릉, 경주 서악동 고분군 신라 태종무열왕릉에 이어 삼국시대 이전 한반도 군주 무덤 중 세 번째로 왕릉 주인공을 확정한다. 그렇다면 저 이사지가 자비왕 본명이고, 그가 묻힌 금관총이 자비왕릉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To be continued) 2026. 7. 23. 2차대전 당시 연합군 항공기 추락 현장 폴란드 숲에서 발견 야생 열매를 따러 숲을 산책하던 지역 주민이 폴란드 북서부에서 제2차 세계 대전 항공기 관련 중요한 유물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한 지역 주민이 스비노우이시체Świnoujście 동쪽, 게르하르트 요새Fort Gerhard와 지하도시 박물관Underground City museum 인근 숲에서 흙이 파헤쳐진 구덩이를 발견했다.주변에는 수십 개 알루미늄 파편과 열에 손상된 탄약이 흩어져 있었다. 발견자는 파편 하나를 수거하고선 해안방위박물관Museum of Coastal Defence으로 가져왔고, 전문가들이 분석을 시작했다.초기 조사 결과, 발견된 금속은 단순한 고철이 아니었다.얇은 알루미늄 판, 리벳, 그리고 기타 구조물 특징이 항공기 부품과 일치했다.인근에서 발견된 불에 탄 탄약은 이곳이 항공기 추.. 2026. 7. 23. 공룡 시대 개구리는 공룡 만한 포식자였다, 폴란드서 자원봉사자 2천 명 투입된 마스토돈사우루스 복원 작업 박차! 2,000명 자원봉사자가 선사시대 거대 포식자 골격 복원 작업에 박차글: 클라우디아 치오바누Claudia Ciobanu바르샤바 코페르니쿠스 과학센터Copernicus Science Center 1층 유리벽 실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은 끌, 붓, 보호 고글을 착용하고 거대한 선사시대 양서류 뼈를 덮고 있는 암석을 깎아내고 있다.유리벽 반대편에서는 방문객들이 약 6미터(20피트) 길이 골격 복원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본다.아이들은 흥분하며 손가락질하고, 부모들은 이 거대한 뼈들이 한때 어떤 생물 것이었는지 생각에 잠긴다.이 고된 복원 작업은 특별한 공공 과학 프로젝트 일환이다. 2,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폴란드 과학자들과 함께 공룡 시대 초기에 산 무시무시한 수중 포식자 마스토돈사우루스mastodo.. 2026. 7. 23. 규슈 장식 고분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무엇을 말함일까 규슈 장식 무덤에서 인간은 결코 개인이 될 운명이 아니었다by 샌디 오스터, Phys.org 일본 규슈의 고분에 처음 발을 들여놓으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어둠에 휩싸이고, 흙과 돌 냄새가 나며,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6세기에서 7세기에 걸쳐 조성된 이 고분들을 연구한 박사 과정생 클라우디아 잔칸Claudia Zancan은 말한다."횃불 없이는 꼼짝도 할 수 없어요."하지만 빛을 비추면, 나선형 무늬, 말, 배로 장식한 고분의 벽이 드러난다. 벽 가장자리에는 막대기처럼 가느다란 사람 형상이 거의 보이지 않게,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한다.수십 년 동안 이 작은 인물상의 용도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최근 Antiquity에 발표된 잔칸의 새로운 연구는 .. 2026. 7. 23. 몸길이 25미터라는 쥐라기 바다 괴물 리오플레우로돈, 실제는 훨씬 적은 8미터 길이 전체 길이 4분지 1이 두개골인 대갈장군, 위력은 여전 by 포츠머스 대학교 25년 넘게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선사시대 해양 포식자 중 하나였다.BBC의 획기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즈 '공룡과 함께 걷기(Walking with Dinosaurs)'에서 25미터(82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바다 사냥꾼으로 묘사되어 수많은 이의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쥐라기 시대 바다를 지배한 거대 파충류 대명사가 되었다.하지만 포츠머스 대학교 연구진이 척추동물 고생물학 저널(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실제 리오플레우로돈은 TV에서 묘사된 것보다 작았지만, 당대 가장 강력한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연구.. 2026. 7. 23. 고인돌묘? 웃기는 소리, 뚜껑 날아간 매장주체시설 석실에 지나지 않는다 한반도 고인돌 문화를 대표하는 얼굴 마담 중 하나라 강화 부근리 고인돌이라난 매양 저 고인돌이 진짜로 고인돌인가를 의심하거니와또 묻는다.고인돌 맞어?저 기능이 그래 제단도 있다 보거니와 압도적으로는 매장시설로 간주하지만 저 가운데 뻥 뚫린 양쪽을 돌삐를 주워 담아 공구고 한다 해서 그걸로 매장시설이 완성하는가는 별개 문제라저런 식으로는 결코 매장시설을 삼을 수는 없다.그렇담 뭔가?이거다.저 고인돌은 고인돌이 아니라 실은 석실봉토분이라 흙으로 둔덕을 씌웠다가 흙이 다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고인돌로 보일 뿐이다.본래는 저런 식으로 흙을 덮어씌웠다.이건 춘천 중도 발굴을 보면 명확한데 조사자들은 레고랜드 예정지서 고인돌묘 110기를 발굴했다 보고했으나개중 고인돌은 단 한 개도 없고 모조리 석실분 매장주체부에 .. 2026. 7. 22. 1952년 실종 푸에르토리코 아메리칸 항공 526A편 대서양 해저에서 잔해 발견! 푸에르토리코 역사상 가장 참혹한 항공 사고 중 하나였던 1952년 사고 이후 74년 만에, 팬 아메리칸 항공Pan American Airways 526A편(클리퍼 엔데버Clipper Endeavor) 잔해가 대서양 해저 약 600미터(2,000피트) 아래에서 발견되어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미스터리가 마침내 해결되었다.더글러스Douglas DC-4 여객기인 이 잔해는 항공/해양 유산 재단Air/Sea Heritage Foundation(ASHF)이 에코 미네랄스Eco Minerals 산하 딥 씨 비전Deep Sea Vision (DSV) 및 디스커버리 채널의 익스페디션 언노운Expedition Unknown과 협력하여 수년간 진행한 탐색 끝에 2026년 6월 2일 발견되었다.이번 발견은 1952년 푸에르토.. 2026. 7. 22. 고대 석기 유물, 아르메니아 고원 복잡한 유목 생활 방식 밝혀내다 by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아리엘 말린스키 불러Ariel Malinsky Buller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히브리대학교 박사 과정생들인 데이비드 노라David Nora와 이오아니스 오이코노무, 도미니크 로갈과 함께 중기 구석기 시대 수렵채집인의 전략적 의사 결정 및 생존 기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했다.노라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아르메니아 아라라트Ararat-1 동굴에서 출토된 고대 석기 조각들을 분석했다.연구진은 초기 인류가 험준하고 생태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켰는지 밝혀냈다. Quaternary Science Reviews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5개 서로 다른 지층에서 발굴된 1,770점 석기 유물을 .. 2026. 7. 22. 호주 동굴에서 2만 5천 년 동안 마법, 치료, 저주 위해 풀 태운 흔적 발견 by 프론티어스Frontiers 호주 원주민 부족인 구나이쿠르나이GunaiKurnai는 깁슬랜드Gippsland와 빅토리아 알프스Victorian Alps 남부 지역 전통적인 수호자로 인정받는다.그들의 영토에는 19세기 민족지학 보고서와 구전 전통에 따르면, "물라-물룽mulla-mullung"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학식을 지닌 여성과 남성, 그리고 다른 영적 수행자들이 마법, 치유, 저주 의식을 행한 장소로 알려진 동굴들이 있다.고고학자들은 사람들이 지난 2만 5천 년 동안 이러한 활동을 위해 이 동굴 중 하나인 클로그스 동굴Cloggs Cave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번 연구를 통해 고대 조상들이 넓은 지역에서 풀을 통째로 가져와 클로그스 동굴로 가져와 얇게 펴서 태웠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2026. 7. 22. 번아웃Burnout은 새로운 현상이 아냐. 18세기 농장에서도 노동자들 같은 피로감 호소 by 나단 테보켈Nathan TeBokkel,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캐나다 정신건강연구소Mental Health Research Canada와 캐나다 라이프Canada Life가 2025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노동자 거의 40%가 번아웃burned을 자주 또는 항상 느낀다고 답했다.번아웃이라는 용어는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 '허슬 문화hustle culture', '그라인드셋grindset', '태스크마스킹taskmasking'과 같은 현대 노동 문화의 광범위한 어휘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번아웃은 현재의 우려보다 훨씬 오래된 현상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1990년 국제질병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 2026. 7. 22. 박물관 현장 학습용으로 파는 플로리다 스페인 선교 유적 by 브룩 바우저Brooke Bowser,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Florida Museum of Natural History 약 400년 전, 원주민인 포타노-티무쿠아(Potano-Timucua) 부족 한 사람이 찰흙을 떠서 손바닥에 들어올 만큼 작은 소박한 그릇을 정성껏 빚었다.그들이 손가락으로 도기 단순한 가장자리를 따라 촘촘한 주름을 잡고, 별다른 장식 없이 밋밋한 회색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이 도기에 무엇이 담겨 있었는지, 혹은 올해 초 플로리다 대학교 학생들이 온전한 상태로 발굴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 손을 거쳤는지는 영원히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말 독특한 사례입니다. 보통은 깨지거나 버려진 물건들을 발견하곤 하니까요."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 역사 고고.. 2026. 7. 22. 기원전 586년 예루살렘 제1성전 파괴 당시 불에 탄 나무 기둥 발견, 나이테 연대 측정 가능 약 2,600년 전 예루살렘 파괴 당시 불에 탄 나무 기둥들이 다윗 성City of David 발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이 희귀한 유물은 기원전 586년 바빌로니아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제1성전First Temple 시대를 종식했을 때 파괴된 건물에서 나왔다.이 기둥들은 이스라엘 고대유물청Israel Antiquities Authority과 텔아비브 대학교가 예루살렘 성벽 국립공원Jerusalem Walls National Park 내 기바티 주차장Givati Parking Lot에서 진행한 발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 고고학자들은 이 목재들이 안뜰 지붕 일부였을 것으로 추정한다.화재가 건물을 휩쓸면서 지붕이 무너져 내렸고, 이 화재로 인해 목재가 보존될 수 있었다.이러한 화재는 오히려 목재를 보존하.. 2026. 7. 22. 섬서 사범대학 캠퍼스 옛 무덤에서 2천년 전 한나라 시대 육박六博 바둑판 2점 발견 (新京报, 2026년 7월 17일 16:49) 육박六博은 진한 시대에 큰 인기를 누린 '국민 보드게임'으로, 중국 보드게임 시조로 간주한다. 최근 섬서성고고연구원 발굴 성과에 의하면 섬서 사범대학 장안 캠퍼스长安校区에 확인한 한나라 무덤에서 기하학적 무늬 또는 일반 사각형 블록으로 만든 육박 바둑판六博棋盘이 발견됐다.이번 발견은 한나라 시대 육박 게임에 대한 자료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2022년 4월, 섬서 사범대학교 장안 캠퍼스 남동쪽 부지에서 학생 기숙사 건설을 위해 섬서성고고연구원은 발굴 조사를 했다.총 25개 무덤과 2개의 재 구덩이灰坑가 발굴되었으며, 그중 10개 한나라 무덤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훼손되지 않은 상태였다.한나라 무덤은 크게 수직 수직 무덤, 경사 수직 무덤, 그리고 벽돌로 된 묘.. 2026. 7. 22. 아직 못 쫒아갈 수준은 아닌 해외 고고과학 요즘 고고과학 해외 보고의 수준이 눈부신 바 있어, 자칫 우리가 완전히 낙오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하지만, 유심히 보면 몇 가지 점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써 보면-, 첫째로 현재 해외 고고과학의 분석 수준이 대단한 것 같지만, 우리가 전혀 따라가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수십년간 어쨋건 과학 분야에 자원을 계속 투입해 왔고 그 덕에 각 분야 전문가가 양산이 되어 있는 터라이렇게 학제간 연합 형태로 학계에서 분석 틀만 잘 짜면, 단기간 안에 따라가기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김단장께서 자주 여기서 언급하셨듯이, 학제간 연구에 대한 우리 모두의 좀 더 널린 시각이 필요하다. 요즘은 의대에도 의대 출신 아닌 교수들이 봉직하며 훌륭한 논문을 많이 써 .. 2026. 7. 22. 통계를 대폭 응용한 흉노 무덤 분석에 대해 아래 흉노 무덤 분석 포스팅에 대해 조금 써 본다. 이 연구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통계적 분석의 수준이다. 지금은 공동 묘지 유적 등 집단 매장지의 인골을 인류학적으로 분석하면서DNA 분석까지 동원하여 법의학적으로 친족관계 분석하는 작업은 최근 연구 성과를 보면 알겠지만 개나 소나 다 한다. 이 논문의 특이점은 통계적 분석의 수준이다. 필자가 대략 살펴보니 통계적으로 분석을 바닥까지 닥닥 긁어 누룽지까지 다 취해 먹은 수준이라-., 이 정도 분석은 통계학 전문가가 아니면 하기 힘든다. 국내 학계에도 권하고 싶은 내용으로, 우리나라 고고과학 분석에서 특히 약한 고리의 하나가 필자가 보기엔 바로 통계적 분석의 수준이다. 지금보다 통계적 분석의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려야 좋은 논문이 만들어질 수 있고, 아.. 2026. 7. 22. 각종 통계라는 통계는 다 쑤셔박은 흉노 공동묘지 분석 유전적 관련성, 사회적 지위 및 공동묘지 조직: 몽골 흉노 타미르 공동묘지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온라인 출간: 2026년 5월 26일 요약고고학자들이 고대 DNA 분석을 공동묘지 연구에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유전적 관련성과 혈통을 밝혀내지만, 생물학적 친족 관계는 인간 사회 조직 한 측면에 불과하다.본 논문에서는 몽골 타미르 공동묘지Tamir necropolis (기원전 100년~기원후 100년)를 사례 연구로 사용하여 이를 입증한다.선형 판별 분석, 머신러닝 분류기 및 문화 계통학을 결합한 분석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공동묘지를 구성한 문화적, 사회적 역동성을 분석하고 유전적 관련성, 사회적 지위 및 문화적 전통의 영향을 구분해 고대 인구의 사회 조직 연구를 위한 강력한 분석.. 2026. 7. 22. [근간] 고고과학 삼부작 필자가 국립청주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진행하는 "고고과학 삼부작"이 있다. 첫 번째 책은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으로 2025년 12월에 국립청주박물관에서 발간되었다. 그리고 삼부작의 두 번째 책이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출간된다. 이미 얼마전 단신으로 소개한 바 있는데, 한분이라도 더 읽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다시 광고한다. 이 책도 무료 배포 예정이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에 대한 개설서로 유용하게 이용되었으면 한다. 책이 출간되면 링크를 이 사이트에 소개하겠다. 고고과학 삼부작의 마지막은 내년에 출간할 "고고학과 고대DNA (가제)"이다. 이 책에는 현재 고고과학에서 가장 뜨거운 핫 이슈인 고대 DNA에 대한 내용을 담을 것이다. 이 삼부작이 가능하도록 함께 해주신 국박과 이양수.. 2026. 7. 22. 아우렐리우스 시대 슬로바키아 로마 군사 캠프 유적에서 전사자들 유해 발견 슬로바키아 남서부 슈라니Šurany 읍내 근처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황제 재위 시대 로마 군사 캠프 유적이 발굴되었다.고고학도들은 이 유적이 서기 166년부터 180년까지 로마 제국과 게르만 부족 간에 벌어진 마르코만 전쟁Marcomannic Wars 시기 것으로 추정한다. 이 캠프는 슬로바키아에서 진행된 가장 큰 규모 고고학 발굴 작업 중 하나에서 발견되었다.슬로바키아 과학 아카데미 고고학 연구소 연구원들은 슈라니 산업 단지 예정지 내 150헥타르가 넘는 지역을 조사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이다.약 7.4헥타르에 달하는 이 임시 행군 야영지는 니트라Nitra 지역에서 발견된 최초 로마 군사 기지다.이 발견은 다뉴브 강 북쪽 지역 로마 군사 활동 역사에.. 2026. 7. 22. 이탈리아 중부 호수 아래서 3,000년 된 직물 조각 발견 편집자주) 일단 아래 아티클을 이해하기 위한 절대의 전제가 그 지정학적 위치라, 이번 고고학 발굴 무대가 이탈리아 중부 볼세나 호수Lake Bolsena 아래라 했으니, 그 지도를 확인해야 한다. 이탈리아 중부 볼세나 호수Lake Bolsena 아래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수중 선사 시대 정착지인 그란 카로Gran Carro에서 직물 조각을 발견했다.이 작은 직물 조각은 초기 철기 시대에 이 정착지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탄화한 잔해에서 발견되었다.[초기 철기시대라면 3천 년 전은 너무 빠르다. 이 시대에 이탈리아가 철기시대에 들어갔다?] 아직 전문적인 분석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고고학자들은 이미 이 직물이 매우 정교한 직조 방식으로 짜서 약 3,000년.. 2026. 7. 22. 칠숙을 꼬드긴 석품石品, 진평왕 말년 신라를 뒤흔든 쿠데타 모의 신라 왕조 제26대 군주 김진평金眞平은 재위 기간이 아주 길어 이걸로만 본다면 창건주 혁거세의 60년을 뒤이어 두번째인 54년(만 53년)에 달한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그의 탄생 시점이 보이지 아니하나, 화랑세기에는 13살에 즉위했다고 못박았으니, 이게 맞다!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올랐으니, 할아버지 김진흥金眞興이 그러했듯이, 18살 성년이 되기까지는 즉위 초창기에는 엄마 만호萬呼 태후가 섭정했다.그래 맞다 그 만호 태후 말이다. 김서현과 바람이 난 자기 딸 만명萬明을 용납하지 못해 끝까지 둘을 괴롭혔다는 그 마귀 할멈 말이다. 이 마귀 할멈 감시를 뚫고서 둘은 결국 사랑의 결실을 이루니 그가 바로 삼한의 영걸英傑 김유신이다. 아무리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다지만, 왕위에만 54년? 그리 스트레스가 많.. 2026. 7. 21. 이전 1 2 3 4 ··· 11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