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퇴계, 이율곡, 정다산....철저한 국내용
이들은 한국사에서, 특히 조선시대 유학사에서, 지성사에서 손꼽히는 인물로 대학자로 추앙받는 이들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양반들은 동시기 동아시아의 학자들과 비교 없이, 그냥 대학자라는 간판을 하나씩 안겨줘도 되는 것인가? 예를 들어 이퇴계, 이율곡, 기대승 등한국 지성사에서 기라성같다는 인물들이 한마디씩 한 성리철학, 이건 중국 학계에 가서도 먹히는 수준인가? 정다산을 비롯한 한국의 실학자들, 이들의 주장은 동시기 일본의 유학자들과 비교해서도 먹히는 수준인가 말이다. 한국의 유학자들은 모두 과대평가되어 있다. 필자가 아는 한 퇴계 율곡 등 정통 유학자들의 이야기는 북송 유학자들의 주장에서 한 걸음도 못 벗어나 있고, 정다산을 비롯한 실학자들의 주장은 동시기 일본 유학자들의 주장에 명함도 못낼 정도인 ..
202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