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5671 스페인 남부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2만3천 년 전 빙하기 인류 게놈[2023]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Society 제공 (2023년 3월 1일) 국제 연구팀이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여러 고고학 유적에서 발굴된 고대 인류 DNA를 분석했다.이번 연구는 스페인 남부 말랄무에르소 동굴Cueva de Malalmuerzo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게놈과 아르달레스 동굴Cueva de Ardales 등 다른 유명 유적에서 발굴된 7,000~5,000년 전 초기 농경민 게놈을 보고한다. 이베리아 반도는 인류 인구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유럽 남서부 지리적 막다른 골목인 이베리아 반도는 한편으로는 극심한 기온 변화를 겪은 마지막 빙하기last Ice Age 동안 피난처 역할을 했다고 간주된다.다른 한편으로는 빙하기 최대기 이후 유럽 재식민화recolonizat.. 2026. 10. 26. 순동시대 말기 이베리아 반도 스텝 사람들의 폭력적 침략설, 사실이 아닐 수도 by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Autonomous University of Barcelona (2024년 9월 9일)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Universitat Autònoma de Barcelona (UAB)와 무르시아 대학교University of Murcia (UM)의 공동 연구는 약 4,200년 전 동유럽에서 유래한 "스텝" 유전적 요소를 지닌 전사 집단이 이베리아 반도의 남성 인구를 폭력적으로 대체했다는 기존 이론에 이의를 제기하며, 스텝 혈통을 지닌 집단이 인구가 감소한 다른 지역 주민들과 혼혈되었다는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시한다.고고 과학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팀은 4,200년 전 스페인 남동부, 즉 순동Copper .. 2026. 10. 26. 수에비족, 알란족, 서고트족이 로마령 히스파니아에 부른 유전적 변화는 크지 않아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Society 제공 바르셀로나 진화생물학연구소Institute of Evolutionary Biology (IBE, CSIC-UPF), 바르셀로나 자연과학박물관Natural Sciences Museum of Barcelona, 하버드 대학교, 바스크 대학교University of the Basque Country (EHU)가 주도한 국제 연구팀은 31개 유적에서 발굴된 243개체 유전체 데이터를 이용해 서기 1세기부터 8세기까지 이베리아 반도의 유전적 역사를 재구성했다.이베리아 반도는 로마 제국이 초기에 정복한 주요 지역 중 하나였다.대서양과 지중해 사이에 위치하고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히스파니아는 로마 제국에 매우 중요한 영토였다.수세기 후, 로마의 약화는 서기 .. 2026. 10. 26. DNA 분석 통해 1,600년 전 725km 떨어진 곳에 묻힌 남매 재회 고대 스페인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묻힌 두 남매가 약 1,600년 만에 DNA 분석을 통해 연결되었다.이들의 놀라운 이야기는 로마의 지배가 이후 게르만족 이주보다 이베리아 반도 인구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음을 밝히는 중요한 유전학 연구 일부다.한 여성은 로마 시대 말기 히스파니아에서 사망해 로마 제국 주요 도로 중 하나인 비아 아우구스타Via Augusta 옆에 묻혔다.그녀의 무덤에서는 다뉴브 강과 흑해 지역 전통과 관련된 유리 용기와 두 개 금핀이 발견되었다.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고대 도시 아우구스타 에메리타Augusta Emerita에는 그녀의 남자형제 유해가 안치된 또 다른 무덤이 있었다.1,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들의 가족 관계는 그들이 남긴 유해에만 보존된 채 감춰져 있었다.수백 .. 2026. 10. 25. 회수를 건너 탱자가 된 귤, 이집트 아기 호루스 역시 로마로 상륙하면서 변모했다! 튀르키예 서부 히에라폴리스 고고학 박물관Hierapolis Archaeology Museum에 소장된 작은 청동 조각상은 이집트 종교 전통이 그리스와 로마 세계로 전파되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례다.이집트 어린 신 호루스Horus인 하르포크라테스Harpocrates를 묘사한 이 조각상은 이집트 왕실의 머리 장식, 그리스 조각 양식, 풍요와 보호의 상징을 결합한다.새로운 고고학 연구는 이러한 특징들이 약 2,000년 전 로마령 아나톨리아에서 종교적 신념이 어떻게 융합되었는지를 보여준다.파묵칼레Pamukkale 대학교 고고학자 에스마 이브렌디 셰놀Esma İvrendi Şenol이 수행한 이 연구는 잡지 세드러스Cedrus에 발표되었으며, 해당 조각상의 도상학과 문화적 의미에 초점을 맞춘.. 2026. 10. 25. 일본서 팔찌 찬 1,500년 된 여성 샤먼 하니와 발굴 일본 고고학자들이 종교 의식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하는 여성을 묘사한 1,500년 된 도기상 한 점을 발견했다.군마현 소재 서기 5세기 고분에서 발견된 이 도기상은 놀라울 정도로 상태가 좋으며 정교한 장신구, 화려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붉은색 채색 흔적이 남았다.일본 중부 고대 무덤에서 신비로운 의식용 물건을 든 도기상이 발견되었다.1,500년 된 이 조각상은 팔찌와 가슴에 띠를 두른 여인 모습을 묘사하며, 정성스럽게 손질한 머리카락과 얼굴에 남은 붉은색 물감 흔적이 특징이다.약 40cm 높이 이 하니와는 군마 현 이세사키Isesaki 시 니시카미노미야 유적 제1호 무덤 주변 도랑에서 발굴되었다.5세기 후반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하는 이 하니와는 이 지역에서 발견된 인물 형상 하니와 중에서도 초기 형태에 속.. 2026. 10. 25. 네안데르탈인 아이들 성장과 이유 시기는 현대 인류와 유사[2020] 볼로냐 대학교 제공 (2020년 11월 2일) 네안데르탈인은 현대 인류와 유사하게 아이들을 양육했으며, 아이들 성장 속도 또한 호모 사피엔스와 비슷했다.연구진은 네안데르탈인 유치 3개에 대한 지구화학적 및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아이들 성장 속도와 젖떼기 시작 시기를 밝혀냈다.이 유치들은 약 7만 년에서 4만 5천 년 전 이탈리아 북동부 작은 지역에 산 세 네안데르탈인 아이들 것이다.치아는 자라면서 나이테와 유사한 성장선을 남기는데, 이 성장선은 조직학적 기법을 통해 읽을 수 있다.레이저 질량 분석기를 이용해 얻은 화학 데이터, 특히 스트론튬 농도와 이러한 정보를 결합하여 과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생후 5~6개월경에 아이들에게 이유식을 시작했음을 밝혀냈다. 문화적 요인이 아닌 생리적 요인이번 연구 공동 제.. 2026. 10. 25. 산서성 하현夏县 서음촌西阴村 유적, 중국 고고학의 시발 발굴 100주년 집중 조명 학술대회 (중국뉴스네트워크, 2026년 10월 19일 21시 40분) “서음촌西阴村 유적은 중국 야외 고고학 패러다임을 제시한 곳이자 중국 고고학의 지역화 및 표준화에 중요한 초석을 다진 곳입니다.”“서음촌 유적에서는 다양한 석기가 출토되었으며, 특히 도구가 주를 이루고 재료 또한 다양합니다.”“누에와 누에 번데기蚕蛹 관련 도상들이 함께 출토된 것은 서음촌 유적이 비단 생산 기원과 비단 미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장소임을 더욱 뒷받침합니다.”“서음 100년에 걸친 역사는 중국 고고학 100년에 걸친 성장을 보여주는 축소판입니다.”… 2026년 10월, 중국 학자들이 산서성 하현 서음 유지[山西夏县西阴村遗址]를 발견하고 최초 발굴한 지 100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고고학의 역.. 2026. 10. 25. 퀴나 스크레이퍼Quina scrapers, 동아시아 중기 구석기 시대 혁신의 증거 by 벤 마윅Ben Marwick,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2025년 4월 1일) 오늘날의 신기술은 이전보다 더 작고 똑똑한 전자 기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인류 이웃이던 중기 구석기 시대에는 신기술이란 전혀 다른 의미였다.바로 크기는 작지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새로운 종류의 석기 도구였다.나와 같은 고고학자들은 약 25만 년 전부터 3만 년 전까지의 중기 구석기 시대Middle Paleolithic에 관심이 있다.이 시기는 인류의 최초 출현, 세계 여러 지역으로의 첫 진출,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새로운 석기 도구 발명이 이루어진 시기이기 때문이다.우리 연구팀은 최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 2026. 10. 25. 5천 년 전을 향해 맹렬히 달리는 양저良渚 문명, 중국은 왜? (余杭보도, 2026년 10월 18일 16시 43분) 10월 18일 오후, 제4회 "량주 포럼良渚论坛" 참석자들이 량주 고성 유적 공원良渚古城遗址公园을 방문했다.판산反山 발굴 현장에서 량주 유적 발굴팀 팀장인 왕닝위안王宁远은 참석자들에게 최근 발굴 연구 진행 상황을 소개했다.지난해 판산 고분 동쪽 토대에서 건축 흔적이 발견된 후, 발굴팀은 올해 이 구조물들 복원을 완료했다.판산 언덕 중앙에는 세 채 건물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중 주 건물은 타원형이다. 판산은 '옥종왕玉琮王'이 발굴된 양주 황릉 유적이다.현재 왕릉 동쪽 토루에서는 또 다른 '왕실 건축물' 흔적이 복원 중이다.발굴 현장 가장자리에 서서 왕닝위안은 방문객들에게 복원 과정을 설명했다."가장 큰 건물은 타원형입니다. 기둥 격자 구조 분석 결과, .. 2026. 10. 25. 중국서 또 데니소바인 화석 확인, 얼굴도 마침내 복원! 고단백질 분석 통해 호미닌 정체 드러나,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 by 폴 아놀드, Phys.org 데니소바인에 대한 글이 나올 때마다 "신비로운"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적어도 30만 년 전부터 4만 5천 년 전까지 동아시아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멸종된 인류 집단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네안데르탈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들은 화석 기록이 매우 부족하다. 하지만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 덕분에 데니소바인 외모와 거주지 등 중요한 정보들이 채워지고 있다. 해답은 1976년에서 1979년 사이에 중국 북부 쉬자야오Xujiayao 유적에서 다른 화석들과 함께 발굴된 두개골 조각과 턱뼈 조각을 분석한 결과에서 나왔다. 결정적인 단백질 구조중국과학원 푸.. 2026. 10. 24. 구석기 시대 인류 DNA, 그라베티안 문화 빙하기 유럽 동서 연결고리 밝혀내 by 비엔나 대학교 3만 년도 더 전에, 유럽 주요 구석기 문화 중 하나인 그라베티안 문화Gravettian culture와 관련된 사람들은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다.비엔나 대학교가 주도하는 국제 연구팀은 이들 집단 간 장거리 연결을 보여주는 새로운 유전적 증거를 발견했다.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이 연구는 희귀한 인류 유해의 유전체 데이터와 동굴 퇴적물에 보존된 인류 DNA를 결합했다.그라베티안 문화는 약 3만 4천 년에서 2만 5천 년 전 유럽 전역에 널리 퍼져 있었다.고고학적 발견은 오랫동안 유럽 대륙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교류를 시사했지만, 유전적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동부 및 서부 조상 집단을 가리켰다.연구진은 동굴 퇴적물에.. 2026. 10. 24. [근간예고] 고고학과 고대DNA 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과 필자가 내년 중 간행을 목표로 "고고학과 고대DNA"라는 책을 현재 준비 중에 있다. 1부는 고대DNA 분석에 대한 기술적 측면을 담고, 2부는 고고학계에서 필요한 고대DNA 연구의 성과를 주제별로 간추려 담을 예정이다. 필자는 이양수 관장과 3부작을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그 중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학술자료 - 국립청주박물관학술자료(상세) - 출판자료 - 소장자료 - 국립청주박물관내용 국립청주박물관 학술조사보고서 제26책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Archaeoparasitology and Toilet Archaeology목차이 책의 목적과 내용에 대하여신동훈, 이양수제1장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cheongju.museum.go.kr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 2026. 10. 24. 심심해서 벗기는 자작나무 감따러 가는 길제천서 유숙하며 점말동굴 공부하러 왔으나이미 김장철 김장배추마냥 속이 옹골찼으니 무얼 더 배우겠는가?갑갑한 학술대회장은 침대칸.앉으면 그대로 고꾸라진다.들락이며 눈에 보이는대로 애꿎은 자작나무 껍데기만 좍좍 벗긴다.잘 벗겨지고 불을 붙이니 시커먼 연기 내며 좍좍 탄다.시커먼 타르 진액을 쏟아내며 불꽃을 틔운다.이걸 어떤 방식으로 종이로 제작했을까? 2026. 10. 23. [신간소개] 고인골로 보는 이빨의 병 필자가 편저에 참여한 새 책이 일본에서 나왔다. 제목은 "고인골로 보는 이빨의 병"이다. 옛날에 "한국의 고고학"에 연재한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일본에서 출판하게 되었다. 일본 가나자와대 후지타 교수, 그리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이혜진 박사가 공저자이다. 필자로서는 일본에서 출판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였다. 출판사는 績文堂出版으로, 일본 학술지 "역사학연구"를 내는 출판사이다. 2026. 10. 23.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우리나라 "야생소"뼈 우리나라 박물관에는 신석기시대, 혹은 청동기시대 뼈로서"야생소"라고 이름 붙은 뼈들이 있다. 이 야생소라는 판정은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야생소 뼈는 다시 한 번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혹은 청동기시대 시점에는 중국의 경우 황하유역에서 더 흔한 뼈가 야생소가 아니라 물소였다. 은허만 해도 물소뼈가 바글바글하게 나왔다. 물론 용산문화 시기가 되면 이미 사육소는 등장하기 때문에, 소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과 동물 뼈로 조금만 시간이 올라가는 것은 모두 "야생소"라고 이름 붙이는 것 같은데, 아마도 소를 그 시기에 사육했을 리는 없으니 아마도 야생소일 것이라는 뜻이겠다. 마치 우리나라 볍씨가 생각보다 매우 이른 시기에 나오면모두 "야생벼"라고 이름 붙여 버리는 것.. 2026. 10. 23. 지중해 섬 몰타의 불가사의 수레바퀴 자국은 선사시대가 아닌 로마 시대 유산 몰타의 유명한 수레바퀴 자국에 대한 새로운 조사 결과, 대부분의 자국이 선사시대가 아닌 고대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져 오랫동안 논쟁이 되어온 이 자국의 연대기에 새로운 의구심이 제기된다.몰타 대학교 고고학자 조엘 그리마Joel Grima가 수행해 고고 과학 보고서(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발표한 이 연구는 몰타와 고조 섬 전역에서 발견된 2,628개 자국을 분석한 결과, 어떤 자국도 선사시대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이는 지중해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풍경 중 하나인 이 자국들 연대기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이번 연구 결과가 모든 자국을 로마 시대 것으로 단정짓는 것은 아니며, 자국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모든 의문.. 2026. 10. 22. 3만 년 된 독일 빙하기 유적에서 대규모 매머드 사냥 가공 흔적 발견 유럽 최대 규모 야외 빙하기 유적 중 하나인 독일 브라이텐바흐Breitenbach 유적에서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고고학자들이 매머드 뼈가 집중한 흔적을 발견했다.이는 초기 현생 인류가 3만 년도 더 전에 이 거대한 동물을 활발하게 사냥했음을 시사한다.이번 발견은 유럽 초기 해부학적 현생 인류 공동체 흔적을 발굴하는 작센안할트Saxony-Anhalt 주 남부 브라이텐바흐-슈나이데뮐레 Breitenbach-Schneidemühle 고고학 유적에서 이루어졌다. 2026년 7월과 10월에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는 매머드 뼈, 커다란 상아 조각, 가공된 상아 등 2,000점 이상 유물이 출토되었다.특히 중요한 것은 매머드 뼈에서 절단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매머드가 도축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고학자.. 2026. 10. 22. 유홍준은 죄인이다, 죄인한테 무슨 이임식이란 말인가? 국중박과 '작별 인사' 나눈 유홍준…"죄책감과 사랑 안고 떠나" 송고 2026년10월22일 10시29분 친일파 글씨 '셀프 검증·전시' 후폭풍에 1년 3개월 만에 물러나 "박물관 전성기 함께한 복 많은 사람…한편으론 큰 부담도 느껴" "700만 달성 앞둔 박물관 열풍 분명…이젠 관람객이자 지지자로" 난 이 소식을 보고선 어안이 벙벙했다. 개선장군인가?죄인이다. 죄인한테 무슨 이임식을 해준단 말인가?이임식을 해준다 해서 그걸 덮석 받아들인 유홍준은 제정신인가?지금은 입닥치고 조용히 가방 싸서 나가야 하는 시점이다.무슨 정신으로 이임식을 열어준단 말인가?죄인이다.사법처리 대상이다. 죄인에게 무슨 호화로운 퇴임식이란 말인가?얼이 빠져도 이리 빠질 수 있는가? 국박이 왜 이리 썩어빠졌는지 이제는 알리라.결국 .. 2026. 10. 22. 유홍준과 부캉이, 결코 후퇴란 없다! 앞선 2차에 걸친 몰아내기 공작에도 버팅기며 기어이 북항 운하로 회귀한 부캉이가 부산 한달살이를 넘겨 집세도 내지 않고 아예 눌러살 기미를 보이자 짐짓 그를 살리겠다는 명문을 내건 사람들이 제3차 몰아내기 공작을 어제 펼쳐, 마침내 그 운하 바깥으로까지 몰아내는데 성공을 하고, 이젠 다시는 오지 말라며 차단벽까지 설치했지만 뿔싸! 밤새 자고 나니 부캉이가 도돌이, 돌아왔네? 이를 보면 초기 판단이 얼마나 판단 미스였는지 만천하에 다시금 폭로한다. 뭐랬는가? 부캉이가 길을 잃었대매?치매 걸렸대매?그래 치매 걸린 상어가 저런 식으로 기어코 돌아온단 말인가? 그나저나 3차 축출 공작에 앞서 잘가그레이 잘 살아래이 하고 인사한 사람들만 뻘쭘하게 됐다. 자기 소장품인지 밝히지도 아니한 채 작품 몸값 올리려 자기 .. 2026. 10. 22. 국힘은 맹탕이었으나 언론은 준열했던 유홍준 밥상 엎어버리기 지난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를 지켜본 사람들은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 양태를 보고선 답답함을 토로한 사람이 많았으리라. 숟가락에 다 떠서 입술까지 갖다줬음에도 그 숟가락을 엎어버린 형국과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다.이번 유홍준 밥상 스캔들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그 책임까지 추궁해야 할 몫은 같은 국회라 해도 집권 민주당이 그럴 리가 없을 테니, 야당 역할이 중요하기 짝이 없었다.실제 이날 국감에서 저처럼 중차대한 사태에 민주당 의원들이 보인 반응은 첫째 아무 일 없다는 ㅈ듯 쌩까기, 둘째 말도 안 되는 두둔 혹은 변명 시간 제공에 지나지 않았으니, 이 두 번째 선두주자가 최민희였다. 짐짓 이번 사태 엄중함을 따지는 듯했으나, 그 질문 내용을 보면 모조리 유홍준 감싸기였고, 변명 기회 제.. 2026. 10. 22. 이전 1 2 3 4 ··· 12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