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진 시베리아 두 군데서 검출한 탄저병균, 모두가 영구동토층에서 부활했다
영구동토층에서 길게는 십만년 만년, 짧게는 수백년을 죽은 듯이 잠복했다가 그 땅이 녹으면서 되살아나서 각종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소식과 관련해, 그와 같은 맥락을 이루는 과거 과학계 연구 성과 중 하나라다음은 2019년 플러스원이라는 잡지가 탑재한 그것이라, 바로 앞에 소개한 2016년 시베리아 순록 떼죽음과 관련해 그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연구다. Insights from Bacillus anthracis strains isolated from permafrost in the tundra zone of Russia Vitalii Timofeev ,Irina Bahtejeva,Raisa Mironova,Galina Titareva,Igor Lev,David Christiany,Alexander Bor..
202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