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170 덴마크서 1,800년 전 철기 시대 엘리트 여성 무덤 발굴 덴마크 링스테드Ringsted 지역 홈Høm 인근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약 1,800년 전에 묻힌 부유한 여성 무덤 하나를 발견했다.이 철기 시대 무덤은 밭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던 중 발견되었으며, 발굴팀은 이처럼 중요한 유물이 나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발굴된 유물 중에는 진주로 장식한 화려한 가슴 버클, 희귀한 투툴루스 피불라tutulus fibula (철기 시대 복식 일부로 흔히 착용하던 브로치), 도기 조각 두 점, 그리고 나무 벤치로 추정되는 유물이 포함된다.여성과 함께 묻힌 유물들은 그녀가 상당한 사회적 지위를 누린 인물이었음을 시사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녀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현재 가장 큰 관심은 가슴 버클chest.. 2026. 6. 1. 4,000년 된 아동 천공술trepanation 흔적 우즈벡서 발견 우즈베키스탄에서 발견된 4,000년 된 아동 두개골에서 천공술trepanation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는 중앙아시아에서 기록된 가장 오래된 수술 흔적이다.현재의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발견된 4,000년 된 청동기 시대 아동 두개골에는 천공술trepanation로 알려진 두개골 수술 흉터가 남아 있다.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중앙아시아에서 기록된 가장 오래된 수술 흔적이며, 아시아 전체에서도 가장 오래된 수술 사례 중 하나다.약 5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아동 유골은 지난 4월에 발굴되었다.연구진은 번역된 성명에서 시신이 약 3세 무렵에 사망한 다른 어린아이 시신과 함께 한 무덤에 묻혔다고 밝혔다.성명에 따르면 5세 아동 두개골에는 돌이나 뼈 도구를 사용한 "두개골 절개술cranial trepanat.. 2026. 6. 1. 7만8천 년의 역사: 케냐 동굴에서 아프리카 가장 오래된 인류 매장지 발견 케냐 해안의 팡가 야 사이디 동굴Panga ya Saidi Cave을 연구하는 고고학자들은 빽빽한 덩굴과 꽃 사이를 조심스럽게 걸으며 800미터가 넘는 구불구불한 동굴 입구로 향한다.시원한 공기와 양치류, 이끼 향기가 숲 바닥에서 피어올라 정글의 습한 기운을 식혀준다.높이 솟은 석회암 벽 아래, 그들은 동굴의 그늘진 주실main chamber로 들어간다.무너진 천장 틈으로 햇빛이 비치지만, 동굴은 여전히 견고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케냐 남부 니알리 해안Nyali Coast에 숨은 이 유적은 7만 8천 년 동안 인류를 보호했다.동굴 유적처럼 주변 경관 또한 케냐의 변치 않는 정체성을 보여준다.수백 미터 아래로 깎아지른 절벽, 분홍색 플라밍고 떼가 서식하는 화산호, 휴화산의 용암류 사이로 솟아오르는 .. 2026. 6. 1. 체다맨: 1만 년 된 DNA가 영국 최초 거주민 역사를 다시 쓰다 영국 고고학자들이 체더맨Cheddar Man으로 알려진 유골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완료했을 때, 그의 나이를 1만 년으로 추정했다.그들은 놀라움에 잠시 멈춰 서서 연대 측정 과정을 반복했다.거의 완전한 형태로 발견된 이 유골은 영국에서 발견된 호모 사피엔스 유골 중 가장 오래된 것이었다.유골에서 추출한 고대 DNA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는 과학자들이 중석기 시대 영국에서 산 체더맨의 삶을 묘사하기 위한 DNA 초상화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였다.그들이 가장 놀라게 된 것 중 하나는 영국 최초 현대 인류 거주민의 모습이었다.체더맨은 기존 영국인 이미지와는 상당히 달랐다.체더맨의 DNA에는 일반적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관련된 피부색소 관련 유전적 표지자가 포함되어 있었다.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 2026. 5. 31. 고고학 발굴을 통해 드러낸 경덕진景德镇의 비밀 작자 王光尧"从考古发现看“何以景德镇”이라는 제목으로 고고중국考古中国에 탑재되었다. 인민일보 탑재문을 소개한다. 경덕진景德镇은 중국과 세계 자기 생산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그러나 하상夏商 왕조 이후 오랫동안 경덕진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당나라 말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기 생산을 시작했다.이처럼 후발 주자임에도 경덕진은 어떻게 수많은 다른 가마와의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었을까?자기 생산은 경덕진의 도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이러한 질문들은 오랫동안 흥미로운 연구 주제였다. 2024년부터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국가문물국 고고연구센터, 자금성박물관, 베이징대학교 고고학박물관학과, 강서성 문물고고연구원, 그리고 경덕진시 도자자고고연구소景德镇市陶瓷考古研究所는 정착지 고고학 .. 2026. 5. 31. 일기에 나오는 생선: 한국인을 키운 밥 반찬 조선시대 일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백질원은 생선이다. 닭, 소, 돼지?나오긴 나오지만 확실히 드물다. 돼지는 생각보다 거의 없고, 닭도 아주 드물게 나온다. 차라리 소가 그보다 많은 편인데 생각만큼 자주 먹지 못한다. 닭대신 꿩이라는 말이 옳다. 꿩은 많이 나오지만, 그보다 더 자주나오는 단백질원이 바로 생선, 그 중에서도 민물생선이 아니라 바닷 생선이다. 조선시대 바닷생선은 잘 말려져우리 생각보다 훨씬 멀리까지 전해졌고, 훨씬 오래 보관되며 일상 생활과 제수음식으로까지 쓰였다. 이 바닷생선은 화폐가 통용되지 않던 조선시대 중기까지도선물 형태로 활발하게 주고 받는 것이 나오는데, 일종의 상품화폐 같은 성격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궁금한 것은, 이 바닷생선이 어떤 방식으로 잡힌 후 염장되어 최.. 2026. 5. 31. 문화재 국가 매입 강화하는 이태리 정부, 이번엔 에트루리아 벽화 걸작 프랑수아 무덤 인수 이탈리아가 에트루리아 회화 중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인 프랑수아 불치 무덤François Tomb of Vulci을 공식적으로 인수해 국가 소유로 편입했다. 이 무덤은 100년 넘게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이탈리아 문화부가 발표한 이번 인수로 고대 이탈리아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 무덤 벽화 연작이 국가 소유로 보장된다.이 벽화에는 그리스 신화, 에트루리아의 정치적 기억, 그리고 불치 귀족의 정체성이 한 벽면에 어우러진 보기 드문 시각적 서사가 담겼다.로마 문화부에서 체결된 인수 계약에 따라 프랑수아 무덤은 이탈리아 국가문화유산으로 편입되어 빌라 줄리아 국립 에트루리아 박물관National Etruscan Museum of Villa Giulia에 영구 소장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1,.. 2026. 5. 31. 선명한 경복궁 담장 안 밭둑 1966년 김한용이라는 분이 비행기를 타고 서울 상공을 날며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경복궁을 효자로 쪽에서 남쪽으로 비스듬히 보며 찍은 사진으로 정면에 경회루가 보인다. 이 사진을 보면 경복궁 궁장 안에 밭이 보인다. 조선시대 경복궁이 재건되기 이전영조가 청계천 준설을 할 때 기록을 보면,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산이 민둥산이 되어버리고, 경복궁 자리가 사람들이 몰래 들어가 경작을 하는 통에 비만 오면 토사가 쓸려 내려가 청계천에 쌓이니 하상이 높아져 우기에는 서울이 비에 잠긴다는 기록이 나온다. 1966년까지도 경복궁 궁장 안에는 저렇게 밭이 있었으니, 경복궁 중건 전에야 말 할 것도 없겠다. 조선시대 개록을 보면 경복궁 궁내 폐허가 된 지역은 물론동십자각까지도 밭이 있었다고 되어 있다. 경복궁 일대가 .. 2026. 5. 31. 석기 시대 인류는 20만 년 전에 동굴에다 복잡한 풀 침대 사용 남아프리카 보더 동굴Border Cave에 산 중석기 시대 사람들은 15만 년 이상 식물을 기반으로 한 침구를 만들고 사용했다는 새로운 현미경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 연구는 초기 인류가 20만 년에서 4만 3천 년 전 사이에 어떻게 주거 공간을 구성했는지에 대한 가장 명확한 시각 중 하나를 제공한다.보더 동굴은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에스와티니Eswatini 국경을 따라 레봄보 산맥Lebombo Mountains 높은 곳에 위치한다.고고학자들은 1930년대부터 이 바위 그늘rock shelter을 발굴했지만, 최근 발굴 작업을 통해 고대 풀 침구grass bedding를 포함한 유기물이 매우 잘 보존된 사실을 발견했다.위트워터스랜드Witwatersrand 대학교 연구진은 퇴적물을 현미경으로 분석해 서로.. 2026. 5. 31. 고기맛을 보는 데 또 실패한 아스널, PK 혈투 끝에 챔스 결승 PSG에 분패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알기 마련이라, 유럽축구 챔피언 역시 마찬가지라, 아스널은 그 긴 역사에 어울리지 않게 여즉 한 번도 유럽 클럽 챔피언을 먹어본 적이 없다.아르센 벵거 시절, 그 무패 신화 우승 여운이 남은 여파를 몰라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랐지만, 초반 일찍 골키퍼 옌스 레만이 퇴장당하는 악조건에서 분투했지만 준우승한 일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다.이번 시즌 아스널은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올랐으니, 그 다음 갈망이 유럽 챔피언이라, 이번 시즌에는 결승까지 올랐지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조금 전 끝난 PSG와의 결승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분투 끝에 이번에도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았다.여러 전력을 고려할 때 아스널은 이른바 언더독으로 분류됐으니, 이날 결승 .. 2026. 5. 31. [고고논단] 정체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야, 신라 황금의 경우 내가 저 대회 공지를 보고선 기가 찼으니, 그 식상함이 간고등어 썩어가는 냄새만큼 진동한 까닭이다.그래 신라왕경연구회랍시며, 주로 경주 지역을 근간으로 삼는 신라사 연구자들이 주동이 되어 저런 모임을 근자 일상화한다는 소리는 듣기는 했거니와, 그 연구자라 해 봐야 빤한 실정에서 무슨 대단한 시도 혹은 문제의식을 기대했겠는가마는 저 학술대회 발표진과 그 발표 주제를 보고선 신라를 팔아, 금을 팔아 국민을 현혹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을 짙게 받았으니보라!저 중에 과연 무엇이 새로운가 말이다.신선함이라고는 눈 씻고 찾을 수도 없었으니, 어디서 굴러먹다온 개뼉다귀를 저리 또 빨아대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라, 과연 저 중에 무엇이 새롭단 말인가?저 프로그램은 정체할 대로 정체한 한국 역사학 혹은 고고.. 2026. 5. 31. 앨 고어와 자유로운 연구 (4) 한국학계를 위한 제언 필자가 엘 고어 이야기를 하고, 메드라인, 그리고 휴먼게놈프로젝트 이야기를 띄운 것은, 인류 지적 정보는 항상 공개되고 대중한테 공유되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사회가 그렇지 않은 사회보다 우월하고 더 발전하게 되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어서였다. 미국은 메드라인, 휴먼게놈프로젝트 결과를 독점하지 않고 완전히 대중 공개하여그 정보 이용에 어떤 조건 없이 자유롭게 학술활동에 쓸 수 있도록 했지만그렇다고 해서 미국 학계의 주도권이 손상을 보았는가 하면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이 당시 메드라인과 휴먼게놈프로젝트 등에 patent를 걸고 돈을 내지 않으면 쓰지 못하게 묶어 버렸다면, 아마 필자 같은 가난한 나라 연구자들은연구의 첫 발도 떼지 못했을 것이다. 필자는 우리나라 학술지와 논문도 비슷한 시야에서 .. 2026. 5. 30. 중세 유럽 가장 강력한 통치자 엘리센다 여왕 유골 바르셀로나 수도원서 발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타 마리아 페드랄베스 왕립 수도원Royal Monastery of Santa Maria Pedralbes 창립 700주년을 기념해 과학자들이 이곳 14세기 무덤 8개를 발굴하고 그 안에서 발견된 25구 유골을 연구했는데, 그중에는 여왕의 유골도 포함되어 있었다.바르셀로나의 14세기 수도원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무덤 8기를 발굴하던 중 25구 유골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중에는 중세 여왕의 유골도 있었다.아라곤과 발렌시아의 하이메 2세[James II of Aragon and Valencia]의 왕비였던 엘리센다 몬카다 여왕Queen Elisenda of Montcada이 바르셀로나에 산타 마리아 페드랄베스 왕립 수도원을 설립한 지 7세기 만에, 전문가 팀이 그녀.. 2026. 5. 30. 앨 고어와 자유로운 연구 (3) 무료로 까버린 정보 앞서 연구자로서 필자의 세대는 두 가지 점에서 엘 고어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하였다. 엘 고어는 아다시피 지금 미국 대통령을 하고 있는 양반하고는 모든 점에서 정반대에 있는 정치가라 할 수 있겠다. 이 양반에 대해서는 역사적 공과에 대해서는 보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엇갈리지만, 그런 정치적 문제를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니니 그 부분은 건너뛰고, 엘 고어는 이 당시 두 가지 점에서 지식의 독점 체계를 깨고 필자 같은 돈 없는 나라의 연구자에게도초일급 정보에의 접근을 가능하게 한 공이 있는 사람이라 하겠다. 첫째는 앞서 이야기한 메드라인-. 엘 고어 시대에 앞서 이야기한 바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던 메드라인을더 이상 돈을 받지 않고 온라인상에 그대로 공개해 버렸다. 이 시점이 1997년 6월의 일이다.. 2026. 5. 30. 300점 암포라 실은 2,400년 전 지중해 난파선 이태리 남부 해저에서 발견 기원전 5세기와 기원전 4세기 사이에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난파선이 이탈리아 남부 모나스테라체Monasterace 해안에서 발견되어 고고학자들 관심을 끈다.이오니아 해저에 숨은 이 난파선에는 300점이 넘는 암포라가 실렸으니, 2천 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많은 암포라가 여전히 해저에 모인 상태였다. 연구자들은 이 유적이 고대 지중해의 무역 및 해운 패턴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초기 분석 결과, 특히 이오니아 해안을 따라 와인 생산 및 이동과 관련해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 정착지인 마그나 그라이키아Magna Graecia와의 연관성이 시사한다. 암포라 자체도 또 다른 단서를 제공한다.그 형태는 마그나 그라이키아와 시칠리아 지역 공방에서 만든 도기 유형과 유사하다.이번 발견은 해.. 2026. 5. 30. 앨 고어와 자유로운 연구 (2) 논문 초록 서비스 하나로 떼 돈을 번 정보업체 이때 (1990년대) 당시에 메드라인 서칭을 하면 어떤 정보를 얻었는가 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떴다.Unique Identifier 96382113Authors Barrett PJ. Emmins PD. Clarke PD. Bradley DJ.Institution Medical Advisory Services for Travellers Abroad, London.Title Comparison of adverse events associated with use of mefloquine and combination of chloroquine and proguanil as antimalarial prophylaxis: postal and telephone survey of travellers... 2026. 5. 30. 앨 고어와 자유로운 연구 (1) 추억의 검색 시스템 메드라인medline 필자는 연구 인생에서 두 번의 혜택을 엘 고어로 상징되는 정치적 운동에 의해 받았다. 물론 필자만 받은 것이 아니라, 필자와 같은 세대, 그리고 그 후 세대까지도 지금 그 영향력 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요즘 세대는 믿지 못하겠지만, 필자가 대학원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논문을 검색 할 방법이 많지 않았다. 의학도서관에 가면 index medicus라는 두꺼운 백과사전 만한 책이 한쪽 서가를 채우고 있었고, 이것을 사전 찾듯이 뒤져 논문을 찾아내야 했다. 처음 이 index가 나온 것이 1879년이었다고 하니, 의학연구를 하는 이들에게 일종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었던 셈이다. 필자가 졸업한 대학에도 의학도서관에 가면이 index medicus가 책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그런데 필자가 대학.. 2026. 5. 30. [고고논단] 늙은이는 늙어서 문제, 그것을 무한반복하는 젊은 놈이 더 문제 그래 어제 경주에서 개최했다는 신라 금관 발표를 보니, 늙은이나 젊은놈이나 참신하다 할 만한 연구는 눈꼽만큼도 보이지 아니했으니 기조강연을 맡았다는 어느 늙은이는 신라 문화 금을 이야기하라니, 그 머리에서 뭐가 더 새로운 게 나오겠는가?맨 신라 금이라 하면 맨날맨날 무한재생 반복하는 김알지, 신라 김씨 이야기밖에 더 하겠으며, 그에다가 맨 덧붙이는 헛소리 흉노 투후, 곧, 신라 김씨가 김일제 후손을 자처했다는 이야기밖에 더 하겠는가?그래 이 사람이야 늙은이니 그렇다 치고 문제는 비교적 젊은 축으로 짰다는 구체하는 발표 내용.이건 뭐 연구 주제도, 문제의식도 참신하다 할 만한 것은 눈꼽 만큼도 없어 맨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심지어 이제는 더는 전연 새로울 것도 없는 금관을 생전에 진짜로 썼네 말았네 하는.. 2026. 5. 30. 국제심포지움: ARCHAEOLOGY OF RAKHIGARHI 인도 고고학자들과 필자를 비롯한 한국 연구진이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올해 라키가리 보고서 2권을 Archaeopress 사에서 출간을 기획하고 있는데,이 심포지움은 이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줌으로도 한다.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들어올 수 있다. 장소는 2006. 6. 21 서울대 의대 연구동 202호다. 2026. 5. 30. 2009년 볼차노 학회 참석 2009년 당시 이탈리아 볼차노 학회에 참석한 사진이 보여 공유한다. 외치가 잠들어 있는 볼차노에서 미라학회가 열렸을 때다. 오창석 교수와 함께 참석했다. 이때만 해도 필자의 조선시대 미라 연구가 막 이륙했을 때이고,다른 나라 미라 연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다. 우리는 포스터로 발표했다. 2026. 5. 30. 내몽골 적봉서 홍산문화 대규모 유적 또 발견 (내몽골일보内蒙古日报, 2026년 5월 28일 21시 01분) 5월 28일, 적봉시赤峰市 파림우기위 선전부巴林右旗委宣传部에 따르면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가 5월 27일 최신 고고학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이번 발표는 중국 문명의 기원을 추적하고 중국과 외국 문명 간 교류 및 상호 학습을 심화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의 최신 성과와 중요한 진전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그중에서도 적봉시 파림우기巴林右旗의 서랍목륜하西拉沐沦河 유역에 위치한 뇌특개 유지脑特盖遗址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뇌특개 유적은 서랍목륜하 본류에 인접해 지리적 조건이 매우 우수했다.이번 고고학 조사에서는 흥륭와 문화兴隆洼文化, 조보구 문화赵宝沟文化, 홍산 문화红山文化 세 시기를 아우르는 풍부한 흔적이 발굴되었다.그중 홍산 문.. 2026. 5. 30. 이전 1 2 3 4 ··· 11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