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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들이 배의 난파 흔적 최초 발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한 해적들의 난파선이 바하마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고고학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무법자 집단의 해양 세계를 엿볼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뉴 프로비던스 해적 탐사대New Providence Pirates Expedition와 렉워치Wreckwatch TV 팀은 바하마 나소 항구Nassau Harbor 안팎에서 6곳 난파선 유적을 발굴했으며, 그중 세 곳은 1600년대 후반부터 170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해적 황금 시대Golden Age of Piracy와 관련이 있다.이번 발견은 카리브해 해적 활동 중심지였던 나소 항구의 제한 구역 내에서 다이빙이 공식적으로 허가된 첫 사례다. 18세기 초, 뉴 프로비던스 섬New Providence Island의 나소는 헨리 에이버리.. 2026. 6. 5.
김단장과의 공동작업, 고고과학 무크지 창간 이 블로그에 김단장께서 최근 고고과학의 최신 지견에 대한 기사를 계속 올리고 있는 바, 필자 생각으로는 이런 경천 동지하는 흐름이 앞으로 십년은 갈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미라, 고고기생충, 고병리학으로 삼십년 가까이 작업을 해왔고, 김단장께서는 호불호를 떠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문화 저널리즘으로 잔뼈가 굵은 양반이다. 이 경천동지하는 흐름, 고고과학의 급변, 세계 문화계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리는 격변의 시대에, 김단장께서 민완기자의 감으로 추려내는 기사에, 필자가 연구자로 뼈가 굵어 학문적인 정치함을 더해, 앞으로 최소한 매년 일회, 고고과학의 신조류 (가제), 무크지의 형식으로 찾아뵙게 되리라 본다. 대략 목하 임박한 작업이 하나 있어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이 작업을 시작하여 출판계에 내놓게 .. 2026. 6. 5.
스위스 졸로투른 아레 강 바닥에서 1,700년 된 로마 다리 흔적 발견 고고학자들이 스위스 솔로투른Solothurn에 오랫동안 있었다고 추측은 했지만 물리적인 유물로 확인된 적은 없던 로마 시대 다리 흔적이 마침내 이곳 아레Aare 강 수중에서 발견되었다.졸로투른 주립 고고학 사무소Cantonal Archaeology Office of Solothurn 소속 잠수부들은 SBB 철도 다리 보수 공사에 앞서 진행된 수중 고고학 조사에서 벵기 다리 Wengi Bridge 인근 강바닥에 박혀 있는 나무 기둥들을 발견했다.이 목재들을 분석한 결과 서기 4세기, 즉 고대 졸로투른Solothurn(살로두룸Salodurum으로 알려짐)이 요새화한 정착지로 재개발되던 후기 로마 시대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발견은 고고학자들에게 오랫동안 다리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 이 지역에 로마 시대 강을 .. 2026. 6. 5.
[고고논단] 방추차가 어쨌다고? 단 한 놈도 고민 않은 옷감, 특히 그 재료와 제작 공정 그래 또 대뜸 우리가 언제 그랬냐고 목청 높이는 놈 있으리라. 방추차 혹은 가락바퀴라면 고고학과 1학년 생도 아는 너무나 익숙한 도구라 할 것이다. 그래?알긴 뭘 알어?저것이 직조 도구 혹은 그런 도구 부품임은 말할 나위가 없거니와, 저런 유물만 이야기했지, 저런 유물이 말하는 사회문화사를 언제 너희가 제대로 조명한 적 있는가 말이다. 그래 다 좋다. 직조 도구 맞다. 이건 반달돌칼이랑 달리 그 기능 쓰임새 이론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신석기 이래 선사시대 이래 열라 많이 나온다. 얼마나 많이?집집마다 거의 다 나온다 해도 틀린 말 아니고, 적어도 마을마다 하나씩 옷공장 있었음에는 틀림없다. 그 정도로 많이 나온다.문제는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냐는 것.출토 양상을 보건대 섬유산업은 철저한 가내수공업이.. 2026. 6. 5.
반달돌칼 그 백년의 사기행각을 끝장낸다 에둘러 갈까 생각했다가 결론부터 제시한다. 반달돌칼을 곡물 수확용 도구, 예컨대 벼이삭 따기로 사용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랬다 해서 이를 곡물수확용 낫이라는 지난 백년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이요, 단 한 군데서도 증명된 적이 없다.그렇다면 무엇인가?직조 도구다! 왜 그런가?나는 이 반달돌칼을 볼 때 세 가지 점을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간단히 정리하면 엄청난 출토량과 그것이 출토되는 지점은 집구석 방구석이고 그와 같이 출토하는 공반 유물이 그것이라, 이 점을 한국고고학은 전연 주목하지 않았다. 그 엄청난 출토량 이유는 무엇인가? 같은 논리라면 삼국시대 이후 주거지마다 낫이 쏟아져야 한다! 낫이 출토된 사례 무지무지 많을 거 같지? 몇 점 되지도 않는다. 동시대 반달돌칼 만큼이나 엄청난 분량을 차지하는 .. 2026. 6. 5.
“급급여율령急急如律令” 붉은 글자 새긴 동한 시대 도기 항아리 5점 발굴 (华商网,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16분) 6월 3일, 화상보华商报 기자는 섬서성고고연구원으로부터 서안 함양 국제공항西安咸阳国际机场 3기 확장 구간에 포함된 와유 묘지[瓦刘墓地, 왈루촌 공동묘지]에서 작성 연대가 명확한 동한 시대 무덤[동한 기년묘东汉纪年墓] 4기를 발굴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발굴된 도기 항아리[陶罐(瓶)]에는 붉은색 먹으로 새긴 연대가 명확하게 드러나며, 동한 시대 민간 신앙, 도교의 기원, 장례 제도, 가족 사회 구조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발굴된 4기 무덤은 연대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장품이 함께 출토되었다. 섬서성고고연구원 프로젝트 책임자이자 연구원 돤이段毅는 2020년 6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이 연구원소이 국제공항 3단계 확.. 2026. 6. 5.
3,300년 전 유럽 청동기시대 눈부신 게셀 황금 보물 게셀 금괴 보물Gessel gold hoard은 선사 시대 유럽에서 발견된 보물 중 가장 큰 규모에 속하지만, 장신구는 단 세 점뿐이다.2011년 4월, 독일 북부에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공사를 하던 굴착 작업자들이 선사 시대 유럽에서 발견된 가장 큰 금괴 중 하나를 발굴했다.기원전 1300년 무렵으로 추정하는 이 게셀 금괴 보물은 총 117점 유물로 구성되며, 무게는 1.7kg이 넘는다.이 보물은 시케Syke 읍 근처 게셀Gessel 마을에서 발견되었으며, 현재 게셀 금괴 박물관Forum Gesseler Goldhort museum 중심 전시물로 자리 잡고 있다. 약 3,300년 전, 누군가 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아마포 주머니linen bag에 넣고 청동 핀 여섯 개로 고정한 후 흙 속에 묻었다.하지만.. 2026. 6. 5.
늙어가는 배우의 두 가지 길, 그리고 연구자의 길 나이 들어가는 왕년의 명배우들 중 시선을 사로 잡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는 아예 대중과 접촉을 끊어버리는 것이다.잘 나갔던 여배우 중에 이런 경우가 있는 듯 한데, 관객들에게는 젊었을 적 이 배우가 가장 눈부신 시절의 기억만 남는다. 두 번째는 그야말로 말년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나이가 들어가는데 순응하고 그 안에서 자기 역할을 찾는 것이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도 이 사람들 한테는 좋은 분장이다. 나이가 들어가는 데서 역할을 찾다 보니 당연히 젊음을 뽐내는 배우들과는 경쟁할 일도 없다. 곧이 노배우로서 활동한다면 이러한 길일 것이다. 반면 나이에 저항하면서 젊었을 때의 역할을 고수하는 것은 "현명한 나이들며 늙어가는 법"일까. 이것은 학계도 마찬가지인데, 나이 들어가며 자기 위치를 끊임없이.. 2026. 6. 5.
유종원 아버지가 쓴 묘지 주인공 당나라 관료 무덤 서안서 발굴 2023년 3월부터 섬서성고고연구원은 서안 동쪽 외곽 패하灞河 동안 무장촌务庄村에서 한·당·명·청 시대에 걸친 무덤 760여 기를 발굴했다. 개중 M8호라는 이름을 붙인 무덤은 사파묘도斜坡墓道에다가 세 개 천정天井을 갖추고 무덤방은 하나인 단실토동묘单室土洞墓다.묘지墓志에 따르면 무덤 주인공 범응范凝은 당나라 시대 장안현위长安县尉를 역임하고 대력大历 10년 3월 임인壬寅에 죽어 만년현万年县 패릉원灞陵原에 묻혔다. 묘지에는 범응의 가문 배경과 관직 생활뿐 아니라 "재물을 경시하면서도 기개를 중시했고, 사교성이 좋았으며, 사소한 예정에 연연하지 않았다[轻财重气、善与人交、不拘小节]"는 그의 성품까지 묘사해 관직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런 범응의 묘지 글은 쓴 장안현주부长安县主簿.. 2026. 6. 5.
오키노 섬 출토 고분 시대 금도금 갑주편, 인덕릉 부장품과 상통 (6/4 요미우리신문) 후쿠오카 현福岡県 무나카타 시宗像市 세계유산 오키노섬沖ノ島에서 금도금이 된 고분 시대 갑주甲冑 조각이 발견되었다고 이 섬을 신역神域으로 삼는 무나카타타이샤宗像大社가 후쿠오카 현과 함께 3일 발표했다.대산 고분大山古墳(인덕천황릉仁徳天皇陵, 사카이시堺市) 부장품과 공통된 최고 격식을 지닌 유물로, 야마토 왕권의 국가적 제사장인 오키노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뒷받침하는 자료다.메이지 이후에 섬 밖으로 반출되었다가 2010년에 저 대사大社로 반납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가로 세로 각각 수 센티미터인 단갑短甲 15점, 주편冑片 4점 등 총 21점 갑주편甲冑片이 확인되었다. 전체는 녹슬었지만, 철판에 쌓인 동판의 금도금(금동장金銅装)이 일부 남아 있었다. 1970년 오키노섬 발굴 조사에서 출.. 2026. 6. 4.
벼농사 과대망상이 반달돌칼 신화의 배양토다 "특히 청동기시대에 많이 쓰여졌는데, 지금까지 드러난 한국 청동기시대의 집자리(住居址) 유적에서는 거의 예외 없이 반달돌칼이 나왔으며 그것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유물에 속한다. 한국에서 이처럼 반달칼이 많이 확인되는 사실은 당시 사람들의 생산활동에서 농업의 비중이 컸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 "반달돌칼은 농경의 도구임이 분명하나 농경의 시작과의 관계는 명확하지가 않다. 반달칼 사용 이전인 황해도 지탑리 지층에서 탄화된 조와 함께 곰배괭이가 발견되어 반달칼 이전으로 농경이 소급될 가능성을 시사해주고 있다. 게다가 반달칼은 수확의 도구이지 재배하는 도구는 아니라는 점에서 반달칼과 농경의 관계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삼각형돌칼이 남한지역과 일본의 도작(稻作) 증거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2026. 6. 4.
동남아와 농경, 반달돌칼을 질식케 하는 두 악령 나는 저 반달돌칼을 보고선 그 쓰임새로 곡물 수확을 생각한 그 원인 제공자를 찾아서는 단두대에 세우고선 추궁하고 싶다.네 머리는 도대체 어떤 돌대가리기에 저처럼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었냐고 그 동기를 캐보았음 한다.어디 동남아 관광 갔다가 대나무 모자 뒤집어 쓴 이모작 삼모작 농부들이 벼 이삭 꼬다리 톡탁톡탁 따는 도구를 보니 어랏? 반달돌칼 비슷하네 하고선 본국 돌아와선 반달돌칼은 벼 이삭 따는 낫이다! 이렇게 농담 삼아 쓴 글이 어느새 저리 군림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거니와그리 되니 이른바 농경으로 밥 먹고 산다는 고고학도들한테 저 농담은 구세주였으니 오호 농경 수확도구? 그 좋네 하고선 맞장구 치기에 이르렀으니 저에 대한 모든 기술을 맡은 자들이 첫째 고고학도요 둘째 농경으로 먹고 산다는 자들이라는.. 2026. 6. 4.
반달돌칼을 왜 의심해야는가? 첫째 출토량이 많다.어느 정도로?졸라 많다.하도 많아서 박물관마다 없는 데가 없고 너무 많아서 아예 꾸러미 다발로 전시한다.둘째 왜 출토지점은 거의 예외없이 집터인가?약간 정신 나간 놈 빼고는 거의가 다 일반 주거지, 것도 방구석에서만 발견된다.셋째 왜 이 돌칼은 어김없이 가락바퀴 같은 직조 도구와 함께 나오는가?제대로 맥락 갖추어 발굴되는 돌칼은 어김없이 가락바퀴랑 같이 나온다.나를 키운 건 오할이 호기심이요 나머지 오할이 의문이다.다 좋다.그래 솔까 저걸로 벼 같은 곡물을 따는데 낫으로 썼을 수도 있다.하지만 이쑤시개를 귀쑤시개로 쓴다한들 그것을 귀쑤시개라 할 수는 없다.왜 저런 의문들이 중요한가? [반달돌칼] 두만강 골짜기서 무슨 곡물을 땄단 말인가?https://historylibrary.net/.. 2026. 6. 4.
고대 동굴 사자 유전체 분석 결과 현대 사자와는 오래전에 분리됐지만 자주 교배 by Stockholm University 멸종된 동굴사자cave lion 여러 유전체를 분석한 새로운 연구에서 동굴사자가 현대 사자와는 100만 년 이상 전에 분리된 매우 독특한 진화 계통을 대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연구 결과는 또한 동굴사자가 과거 기후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된 현대 사자와의 교배 역사를 지녔음을 보여준다.스웨덴과 영국 과학자들이 주도한 이 연구 결과는 Cell에 발표되었다.고대 유전체에 대한 전 지구적 연구이 연구는 스톡홀름 대학교와 스웨덴 자연사 박물관 공동 연구 기관인 고생물유전학센터Center for Palaeogenetics (CPG)에서 수행했다.연구진은 유라시아와 북미 최북단 지역에서 채집된 10만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산 동굴사자 12개체 유전체를 분석하고, 이를 아프리.. 2026. 6. 4.
카이로 인근 고대 도시 헬리오폴리스에서 매장 유물 발굴 이집트 카이로의 아인 샴스Ain Shams 지구 한 무덤 아래에서 매장 유물이 발견되어 고대 헬리오폴리스Heliopolis 지역 장례 풍습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제공한다.이번 발견은 이집트 최고 고대유물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 소속 발굴팀이 반시 공동묘지Banhsi Cemetery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이 공동묘지는 고대 이집트 가장 중요한 종교 중심지 중 하나였던 헬리오폴리스 일부다.유물들은 인골이 안치된 진흙 벽돌 무덤 아래에서 발견되었다.발굴팀은 매장품 일부로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유물을 발굴했는데, 이에는 구리 거울, 내용물 흔적이 남아 있는 두 개 설화석고 그릇alabaster vessels, 그리고 흑요석으로 만든 그릇이 포함된다.또한 두 개 .. 2026. 6. 4.
400년을 산다는 그린란드 상어의 장수 비결, 일본 연구진 전체 게놈 시퀀싱 by 폴 아놀드, Phys.org 그린란드 상어 게놈의 거의 전체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지도가 이 상어의 놀라운 장수 비결에 대한 유전적 단서를 밝히기 시작했다.이 연구는 언젠가 과학자들이 암 및 기타 노화 관련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그린란드 상어Greenland shark (Somniosus microcephalus)는 놀라운 동물이다.느리게 움직이는 이 심해 포식자는 그린란드, 캐나다, 아이슬란드 주변 얼음처럼 차가운 바닷물에 서식하며, 거의 400년까지 살 수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척추동물이다.이들은 1년에 약 1cm씩 매우 느리게 자라며, 성적으로 성숙하는 데 약 150년이 걸린다.이 상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특히 이처럼 놀라운.. 2026. 6. 4.
폴란드 발견 불가사리 모양 청동기 시대 철퇴, 중동 기원 가능성 제기 약 3,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희귀한 청동기 시대 철퇴mace가 폴란드 남동부 두클라Dukla 마을 인근에서 발견되었다.법적으로 허가된 금속 탐지 조사 중에 발굴된 이 유물은 중동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청동기 시대 장거리 문화 교류 및 연결망에 대한 귀중한 새로운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이 발견은 갈리시아 탐사 역사 협회Galicja Exploration and History Association 회원인 크시슈토프 비슈니에프스키Krzysztof Wiśniewski가 두클라 인근 지역을 탐사하던 중 이루어졌다. 갈리시아 탐사 및 역사 협회는 "이번 발견은 제2차 세계 대전, 특히 1939년 9월의 기념품을 찾기 위해 선정한 이 작은 지역을 두 번째로 방문한 것이다. 이는 작년에 체르고바 작전Ce.. 2026. 6. 4.
[반달돌칼] 두만강 골짜기서 무슨 곡물을 땄단 말인가? 이게 뭐냐? 함경북도 회령 출토 반달돌칼이랜다. 딱 봐도 식민지시대 출토품이라 1920년대 촬영했댄다. 시대는 아마 신석기 아니면 청동기시대리라. 그래 저 돌칼 용도를 곡물 수확구랜다. 어떤 곡물? 주로 벼를 따는데 썼댄다. 함경북도 회령이 어딘가? 여기다. 자 묻는다. 저기서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무슨 작물 농사를 지었단 말인가?벼농사?택도 없는 소리다. 그래 조 수수 기장 정도는 지을 수도 있었겠다. 너 같음 신석기 청동기시대에 저기서 농사 짓고 싶니?헛소리 그만 찍찍 해라. 무슨 저기서 선사시대에 곡물 수확? 2026. 6. 4.
웨일스 동굴 발견 17,000년 된 붉은 줄무늬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 붉은 줄무늬가 있는 동굴 벽이 발견된 지 100년이 넘은 후, 과학자들은 이것이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라는 사실을 밝혀냈다.한 세기 동안 전문가들은 웨일스 동굴에서 발견된 평행한 붉은 줄무늬를 인간이 만든 암각화가 아닌 자연적인 현상으로 치부했다.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줄무늬는 구석기 시대 예술의 드문 사례이며, 17,000년이나 된 이 줄무늬는 영국 제도British Isles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로 밝혀졌다.베이컨 홀Bacon Hole은 웨일스 남서부 고워 반도 석회암 절벽limestone cliffs of Gower에 있는 동굴이다. 1912년, 지질학자와 고고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동굴 깊숙한 곳에서 11개 가로선 암벽을 발견했다.이 발견은 대서양 양쪽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2026. 6. 3.
외치 시신에서 찾은 고대 효모로 사워도우 빵을 만들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5,300년 전 알프스에서 사망한 아이스맨 외치Ötzi the Iceman 시신에 서식한 네 가지 종류 저온 적응 효모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스맨 외치의 피부와 위장에는 5,300년 전 살해된 직후 그의 유해에 침투한 효모가 가득하며, 일부는 여전히 활동 중일 가능성이 있다.그의 시신을 덮고 있던 효모 균주는 외치가 한때 산 알프스 빙하에서 유래해 추운 환경에 적응했다.이는 1991년 그의 미라가 발견된 이후 영하 6도(섭씨) 냉장 보관실에 보관되었음에도 효모 포자가 계속해서 미라에 서식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과학자들은 6월 3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발표한 연구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흥미롭게도, 이 효모 중 일부는 빵을 굽는 데 적합할.. 2026. 6. 3.
400만 년 된 어린 맥 화석, 가장 완벽한 형태 스페인서 발견 스페인 북동부에서 거의 완벽한 어린 맥tapir 화석이 발견되어 연구자들은 약 400만 년 전에 산 이 종의 초기 생활을 엿볼 귀중한 기회를 얻었다.지로나Girona의 캄프 델스 니노츠Camp dels Ninots 유적에서 발굴된 이 화석은 생후 약 1년 된 맥의 것으로, 유럽에서 발견된 어린 맥 화석 중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갖췄다.이번 발견은 플리오세Pliocene 지층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캄프 델스 니노츠에서 IPHES-CERCA가 주도하는 발굴 작업 결과다. 이 골격은 뼈들이 해부학적 위치를 그대로 유지한 채 거의 온전하게 보존됐다.이러한 보존 상태는 고생물학에서, 특히 어린 동물의 경우 매우 드문 사례다.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표본은 해당 유적에서 발굴된 맥 화석 컬렉션에 추가되었다.연구진은 .. 202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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