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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로이인가는 지도 딱 한 장으로 충분하다 앞서 잠깐 트로이 유적 발굴 소식을 전했거니와,이 트로이 유적은 하인리히 슐리만 발굴을 통해 하도 유명하기는 하지만, 이상하게도 터키 관광상품에서 그다지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곳은 아닌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다. 왜 이 트로이 유적이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가 하면 위치 때문이다. 거개 터키 패키지 여행 코스를 보면 이스탄불에서 시작해 에페소스까지 가거니와 그 어중간인지 아니면 저 코스 지나쳐서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암튼 데린구유 가고, 무슨 야외 온천장 가서 발 담그고선 나도 봤다 하는 기념 사진 한 방 박고 하지만 저 트로이 유적은 그 코스에서 애매하고, 나아가 현장 가 봐야 볼 게 없어서라도 생각해 본다. 그렇다, 그 명성과 달리 현장은 볼품이 없다. 트로이 유적이라 해서 뭐 대단하겠거니 하지.. 2025. 9. 28.
대책없는 인더스 문자 고대 문명의 문자는 많이 해독되어 있는것으로 안다. 심지어는 신대륙 마야문명 문자도 어느 정도는 읽는 것으로 알고. 현재까지 손도 못대고 있는 문자는 인더스 문명의 문자이다. 뭔가 문자는 확실한데 전혀 해독 불가능이다. 왜 해독이 안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 분야 전공자 분들의 해답을 기다리기로 하고. 아무튼 이렇게 문자 해독이 안되다 보니 인더스 문명의 많은 부분이 이해 난망인 부분이 많다. 심지어는 이 문명에 뭔가 정치권력자가 있었는지여기 대해서도 아는 게 없다. 이쪽 전공자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유일하게 희망을 거는 것이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인더스 문명은 양자간 교류의 흔적이 있는 바이 곳에서 두 문자를 서로 같이 적어 놓은 로제타 스톤 같은것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는가 보다. 메소포타미아, .. 2025. 9. 28.
1822년 9월 27일, 샹폴리옹이 이집트학 역사를 열다 1822년 9월 27일, 프랑스 언어학자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Jean-François Champollion이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을 이용하여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이집트학에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돌은 1799년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처음 침공했을 당시 프랑스군에 발견되었다.병사들이 고대 로제타Rosetta였던 라시드Rashid 마을에 요새를 건설하던 중, 장교 피에르 프랑수아 부샤르Pierre François Bouchard가 오래된 성벽에 화강암처럼 생긴 이 돌을 발견했다.높이 44인치(112cm), 무게 1,680파운드(760kg)인 이 화강반암granodiorite 판에는 그리스어, .. 2025. 9. 28.
사카라 발견 조개들이 고대 이집트인의 삶과 의례, 그리고 신앙을 드러내다 사카라에서 발견된 연체동물 껍질, 고대 이집트인의 삶, 의례, 그리고 신앙을 밝혀내다 이집트 사카라 공동묘지에서 고고학자들이 일상생활부터 종교 의식에 이르기까지 고대 이집트인 삶의 여러 측면을 보여주는 연체동물 껍질을 발견했다.이번 발견은 폴란드 고고학자들이 주도하고 1980년대 후반부터 발굴을 진행한 사카라 서부 탐사단Saqqara West mission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30~40km 떨어진 사카라Saqqara는 유명한 네제리케트 계단식 피라미드Step Pyramid of Netjerikhet 근처에 있으며, 고대 멤피스에서 가장 웅장한 묘지 중 하나였다.이곳은 수세기 동안 왕, 사제, 최고 정부 관료들의 매장지였으며, 이집트 사회에 대한 풍부한 정보의 원천이었다. 발견된 .. 2025. 9. 28.
팥 연구가 나온다는 말은 모든 식물고고학이 다 나온다는 이야기다. 왜? 필자는 동물고고학과 식물고고학을 미라와 기생충, 그리고 인골에 대한 연구를 할 때도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부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이 분야에 논문을 많지는 않지만 일년에 2-3편 정도는 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동물고고학, 식물고고학이라 하지만 이 두 분야 발전 정도가 비슷했던 것은 아니고 이 둘 중에 그래도 뼈를 남기는 동물고고학이 식물고고학 보다는 앞선 측면이 있어 식물고고학은 5년 전만 해도 한산하여 논문이라 해 봐야 전 세계적으로 몇 편 되지도 않았다. 그래서 쌀의 기원과 관련된 DNA 연구가 1-2년에 한 편 정도 나오면 사람들이 와 열광하며 읽은 기억이 있다. 최근에는 식물고고학 연구 결과가 쏟아져 나오는데이는 고대 DNA 연구기법과 D.. 2025. 9. 28.
트로이서 4,500년 된 황금 브로치 발굴 터키가 국가적 차원에서 고고학 발굴과 이를 통한 관광산업 진흥을 겨냥한 '미래를 위한 유산Heritage for the Future' 프로젝트 사업 추진이 한창이라는 말 여러 번 했거니와, 그 일환으로 저 유명한 트로이 유적도 파는 모양이라, 슐리만 신화로도 유명한 이곳은 내가 현장을 둘러보고선 그 엉망진창하는 발굴 사업들을 전한 적 있거니와 암튼 이 전설적인 도시 트로이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이 다시 한번 언론 주목을 받을 만한 소식을 타전한 바, 이르기를 이곳에서 이번에는 4,500년 된 황금 브로치를 발굴했다는 내용이 그것이라. 너무 늦은 감이 없지는 않으나 암튼 2025년이 되어서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된 이곳을 올들어 발굴조사한 결과 4,500년 된 금반지 모양 브로치를 필두로 희귀.. 2025. 9. 28.
DPAA :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 좀 전 김단장께서 포스팅 하신 내용에DPAA가 나와 있어서 약간 말을 보탠다.DPAA [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는 우리나라 국군 장병 유해 감식 및 귀환을 담당하는 국방부유해감식단 모델이 된 미국 국방성 산하기관이다. 본부는 하와이에 있다. 미군이 전사한 유해를 확인하여 송환하기 위해 전 세계를 쫒아다니는 곳이고한국은 물론 북한에 있는 미군 유해 송환까지 아직도 시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전 세계 모든 군인유해 감식 및 송환 작업 모델이 된 기관이다. 우리 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한 이혜진 박사가 현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근무 중인데, DPAA와도 긴밀히 협조하며 국군 및 미군유해 감식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에식스 P-47 추락 현장에서 실종된 제2차 세계.. 2025. 9. 28.
에식스 P-47 추락 현장에서 실종된 제2차 세계 대전 조종사 수색 제2차 세계 대전 중 추락한 미 육군 항공대 P-47 선더볼트 추락 현장을 조사하기 위한 6주간의 발굴 프로젝트가 영국 노스 에식스에서 진행 중이다.코츠월드 고고학Cotswold Archaeology이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DPAA)과 협력하여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해당 항공기 증거를 회수하고, 가능하다면 젊은 조종사였던 레스터 레오 로리Lester Leo Lowry 소위의 유해도 미국으로 송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52 전투기 편대 487 전투비행대Fighter Squadron 소속인 로리는 1944년 1월 26일 추락 당시 P-47D 럭키 보이Lucky Boy를 조종하고 있었다.이 항공기는 훈련 임무를 위해 노퍽Norfo.. 2025. 9. 27.
세상 가장 오래된 사본 켈스의 책[Book of Kells]은 픽트족 유산 켈스의 서[Book of Kells]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중세 사본 중 하나라는 믿음에 이의를 제기하는 연구에 따르면, 이 사본은 1,200년 전 이오나Iona 섬이 아닌 스코틀랜드 동부 픽트Pict에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다. 켈스의 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 복음서를 정교하고 생생하게 기록한 것으로, 8세기 후반 아이오나 한 수도원에서 제작되기 시작하여 9세기 바이킹의 침략 이후 아일랜드 미스 카운티County Meath에 있는 켈스 수도원monastery of Kells으로 옮겨졌다고 오랫동안 알려졌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이름이 붙었다.켈스의 서는 17세기부터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에 소장된다. 곧 출간될 책에서 증거를 발표할 빅토리아 휘.. 2025. 9. 27.
필자도 쫒아가다 가랭이 찢어지는 요즘 동식물 고고학 사실 필자도 잘 모르면서 60이후 전략적으로 공부해 볼 부분으로 동식물 가축과 작물의 역사도 있었는데이를 인구이동, 정확히는 농경민의 이동과 결부시켜 볼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틈틈이 관련 논문을 일년에 한 두 편이라도 계속 출판하고 있었는데어느 날부터 이 분야 발전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더니 한가한 시골 거리 같던 이 분야 연구가 요즘은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빨라져서이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필자로선 정말 가랭이가 찢어질 판이다. 그렇다고 판을 조금 깔아 놓은 것을 접어버리기에는 아깝고 처음 기획한 목적을 조금 늦더라도 차근 차근 조금이라도 달성해보고자 할 뿐이다. *** [편집자주] ***저런 소식을 추적하고 가려내서 전하는 일을 하는 나 같은 사람도 가랭이 찢어지기는 마찬가지다.. 2025. 9. 27.
동아시아의 팥, 그 중일 전쟁 틈바구니서 뒷짐만 짓는 한국고고학 동아시아의 팥이 황하 유역에서 만년 전에 재배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일본에서는 이보다 더 통이 커서 이미 조몬시대에 얘들은 팥을 키우고 있었다는 주장을 필자가 알기로 십 몇년 전부터 틈만 나면 떠들었고 그 결과 조몬시대에 팥을 재배해서 동아시아 최초로 팥농사 했다는 주장이그쪽 식물고고학자들 사이에서는 정설처럼 이야기가 오가는 것으로 안다. 이번에 중국에서 황하 유역에 만년 전 팥 재배 흔적이 나왔다니이제 우리는 한반도 팥농사가 중국에서 들어왔는지아니면 일본에서 들어왔는지만 결정하면 되게 되었다. 조만간 한반도에서 팥농사의 청일전쟁이 벌어질 판이다. 동아시아 팥은 이미 만년 전 신석기 초기에 재배했다https://historylibrary.net/entry/5-97 동아시아 팥은 이미 만년 전 신석기 초.. 2025. 9. 27.
스코틀랜드 철기 시대-로마 교류를 보여주는 로마 브로치 발견 하드리안 성벽 건너편, 건물 기초 의식용으로 묻어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 지하에서 고고학자들이 고대 영국에서 가장 격동의 개척지였던 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보물을 발견했다. 잃어버린 보석이 아닌 신성한 제물로 묻힌 단 하나의 정교한 로마 브로치는 약 2,000년 전 하드리아누스 방벽Hadrian's Wall 너머에서 펼쳐진 갈등, 정복, 그리고 문화 교류에 대한 극적인 이야기를 보여준다. 전투 중 로마 병사의 망토에서 벗겨졌거나 비밀리에 거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놀라운 유물은 철기 시대 브리튼인들에게 매우 귀중하여 요새화한 고향을 보호하기 위해 묻었다. 이 발견은 스코틀랜드 원주민 공동체가 강대한 로마 제국과 어떻게 교류했는지에 대한 우리의 기존 지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 "야만인"들이 로.. 2025. 9. 27.
동아시아 팥은 이미 만년 전 신석기 초기에 재배했다 오늘날 팥adzuki bean (Vigna angularis)은 동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재배되며, 여러 문화권 다양한 요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영양가뿐만 아니라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능력 때문에 소중히 여겨진다.그러나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WashU)에서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팥의 문화적 중요성은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WashU 연구원과 산동대학교 동료들은 중국 산동성 샤오가오Xiaogao 고고학 유적에서 8,000~9,000년 전의 탄화한 팥 유물을 발견했다. 그가 이끄는 연구결과는 9월 22일 발간된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탑재됐다. 이러한 예는 황하 지역에 이 콩과 식물이 존재했다는 .. 2025. 9. 27.
3000년 된 구리 제련소, 철의 기원을 이해하는 열쇠 될 수 있어 by Cranfield University 크랜필드 대학교 크랜필드Cranfield 대학교의 연구는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로의 전환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구리 제련소들이 철이 풍부한 암석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철 발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보여준다. 고고학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에 게재된 이 연구는 조지아 남부 3000년 된 제련소인 크베모 볼니시Kvemo Bolnisi 유적에서 발견된 야금 유물을 재분석했다.1950년대 최초 분석 당시, 작업장에서 적철광hematite (산화철 광물iron oxide mineral)과 슬래그slag (금속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더미가 발견되었다.https://youtu.be/8uHc4Hirexc이 .. 2025. 9. 27.
백만 년 된 두개골이 인간 진화를 다시 썼다고 일부 과학자가 주장하다 [bbc] 간밤에 타전된 이 소식이 고인류학을 흔들어 놓고 있거니와, 이 소식을 전하는 여러 매체 뉴스 중 BBC 판을 본다. 중국에서 발견된 백만 년 된 인간 두개골은 우리 종인 호모 사피엔스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최소 50만 년 일찍 출현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이 새로운 연구에서 주장했다. 또한 이 발견은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을 포함한 다른 자매 종들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공존했음을 보여준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과학자들은 이 분석이 인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며, 만약 정확하다면 인류 역사의 중요한 초기 장을 확실히 다시 쓸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인류의 출현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심한 분야의 다른 전문가들은 새로운 연구의 결론이 타당하지만 확실하지는 않.. 2025. 9. 27.
백만 년 된 두개골이 인류 진화 타임라인 바꿀 수도[AFP] 백만 년 된 두개골이 인류 진화 타임라인 바꿀 수도 AFP 연구진이 복원한 백만 년 된 두개골이 2021년에 발견된 호모 롱기Homo longi 종에 속한다고 추정한다.백만 년 된 두개골을 디지털로 복원한 결과, 인류가 기존보다 40만 년 더 일찍, 그리고 아프리카가 아닌 아시아에서 고대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금요일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990년 중국에서 발견된 으스러진 두개골을 복원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며, 인류 진화의 오랜 "중간 혼란Muddle in the Middle"을 해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그러나 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며, 인류 진화 타.. 2025. 9. 27.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운현인[라이브 사이언스] 백만년 전 초기 인류 출현을 전하는 같은 소식이라, 이것은 라이브 사이언스 보도다. 중국에서 발견된 100만 년 된 두개골이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그리고 인류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담고 있다 100만 년 된 두개골을 복원한 결과, 초기 인류 집단이 빠르게 분열하고 다양화했음을 알 수 있다. 연구진은 중국에서 발견된 100만 년 된 찌그러지고 왜곡된 인간 두개골을 가상으로 복원했다.새롭게 복원된 두개골은 미스터리한 데니소바인의 친척일 가능성이 있으며, 아시아에서 호모 사피엔스의 급속한 진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연구진은 목요일(9월 25일) 과학 저널 Science에 발표한 연구에서 1990년 중국 중부 화북성 한 고고학 유적에서 발굴된 골운현인郧县人Yunxian Man[윈셴인] 2 두개골을 .. 2025. 9. 27.
4만2천년 전 서유럽 가장 오래된 조개 보석 작업장?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French National Center for Scientific Research (CNRS)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생세제르Saint-Césaire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 라로슈아피에로La-Roche-à-Pierrot에서 다기관 연구팀이 서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조개 장신구 제작 공방shell jewelry workshop을 발견했다. 발굴 과정에서 구멍이 뚫린 조개 여러 개와 노란색 및 빨간색 안료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마모 흔적이 없고 구멍이 뚫리지 않은 조개들이 발견되면서 고고학자들은 이 공방이 원자재로 완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조개는 당시 약 60마일(약 96km) 떨어진 대서양 연안에서, 안료는 최소 25마일(약 40km) 떨어진 곳에서 조달되었다.. 2025. 9. 27.
갈릴리 호 근처서 1,400년 된 금화와 보석 발굴 https://cdn.jwplayer.com/previews/KjfPZzAi Pot of Pure Gold Found!An 1,100-year-old hoard of pure gold coins (425 to be exact!) was discovered during a dig in Israel. Credit: Emil Aladjem/Israel Antiquities Authoritycdn.jwplayer.com 갈릴리 호 근처에서 비잔틴 시대로 추정되는 약 1,400년 된 금화와 보석으로 가득 찬 희귀한 보물이 발견됐다. 이 보물에는 순금화 97개와 진주, 준보석, 유리로 장식된 귀걸이를 포함한 수십 점 보석이 포함된다.한 조사팀은 골란 고원Golan Heights 기슭에 위치한 고대 도시 히포스Hip.. 2025. 9. 27.
인간 활동이 발트해 규조류까지 뒤집었다 발트해 규조류는 수천 년 동안 유전적으로 안정적이었지만, 인간이 발트해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by University of Konstanz콘스탄츠 대학 연구진이 주도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발트해를 이용하기 시작한 후, 발트해 규조류 개체군diatom populations은 유전적 구성과 다양성에서 급격한, 그리고 현재까지는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겪기 시작했다. 바다에는 광합성을 하는 수많은 조류와 미세한 단세포 생물이 서식한다.이러한 식물성 플랑크톤은 해양 먹이 사슬 기반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산소를 생성하고 탄소를 격리하기 때문에 지구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식물성 플랑크톤은 기후 변화와 인간의 영향에 얼마나 회복력이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PHYTOARK 프로젝트에.. 2025. 9. 27.
쥐라기 점토층서 튼튼한 갈비뼈 지닌 새로운 어룡 발견 Pensoft Publishers 제공 스위스 포렌트루이 주, 쥐라기 박물관(JURASSICA Museum)이 이끄는 스위스와 독일 국제 연구팀은 독일 바이로이트 우르벨트 박물관Urwelt-Museum Oberfranken에서 큐레이팅한 화석을 기반으로 새로운 어룡 종을 발견했다.이 연구는 오픈 액세스 학술지인 Fossil Record에 게재되었다. 이 새로운 종은 여러 중요한 화석이 발견된 상부 프랑켄Upper Franconia 지역 미스텔가우Mistelgau의 점토 구덩이clay pit에서 유래한 에우리노사우루스 미스텔가우엔시스Eurhinosaurus mistelgauensis로 명명되었다.주저자이자 박사과정생인 가엘 스피처Gaël Spicher는 "미스텔가우 지역의 과학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었다".. 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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