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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Wildlife Photographer, 세상을 홀린 야생사진들 패배한 적의 썩어가는 머리를 뿔에 매달고 있는 수사슴과 장난기 넘치는 스라소니, 누빈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대중 투표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다2025년 누빈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대중 투표 부문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Nuveen People's Choice Award 최종 후보에 오른 24점 사진을 소개한다.수컷 꽃사슴이 경쟁 상대 수컷 잘린 머리를 뿔에 매달고 있다. 먹이를 가지고 노는 스라소니lynx 모습이 담긴 놀라운 장면을 포함한 사진들이 연례 야생 사진 공모전 인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2025년 누빈 올해의 야생 사진작가상 인기상은 런던 자연사 박물관이 주최하며, 전 세계 어디에서든 온라인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ht.. 2026. 2. 5.
목성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작고 납작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목성은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이 생각한 것보다 약간 작고 납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주노 탐사선Juno spacecraft이 보내온 전파 데이터를 이용해 태양계 최대 행성인 목성 크기를 정밀하게 측정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2월 2일 네이처 애스트로노미Nature Astronomy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현재 측정값과 이전 측정값 차이는 크지 않지만, 목성 내부 구조와 태양계 밖 다른 가스 행성들에 대한 모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 연구소 행성 과학자이자 이번 연구 공동 저자인 요하이 카스피Yohai Kaspi는 성명에서 "교과서를 업데이트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목성 크기는 물론 변하지 않았지만, 측정 방식은 달라졌다"고 말했다.지.. 2026. 2. 5.
귀신도 울고 갈 "소장군 도족이" 오늘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부여 관북리 유적을 파제껴 수습한 백제 목간 중 일부라 해서 공개한 것 중에서도 이른바 편철編綴 목간이라 해서 그 실물 사진과 판독 중 일부를 공개한 한 장면이라 저 목간은 한국 목간계에서는 이제는 흔해 빠진 물품 꼬리표랑은 조금 달라서 딱 봐도 무슨 행정 문서 같은 느낌을 주니 생김새를 보면 딱 공자님이 수백 번을 읽어 넝마가 되었다는 딱 그 책, 죽책竹冊 그것임을 본다. 저런 생김새 문서는 실은 조선시대까지도 흔한데, 지금도 국립고궁박물관에 가면 보는 임명 교서[교지敎旨] 같은 그런 책 종류다. 그래 다 좋다. 저 중에 “功四爲小將軍刀足二(공사위소장군도족이)”라는 문구가 확인된 모양이라 이 부문을 확대하면 사진은 이렇다. 묵적墨跡을 살피니 판독에는 그다지 나.. 2026. 2. 5.
똥 싸다 빠뜨린 백제 피리? 관북리 횡적, 피리 맞나? 오늘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부여 관북리 일대 16차 발굴조사 결과 일단을 공개했거니와그에서 총 329점에 달하는 목간 관련 자료와 더불어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 일종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을 수습했다 했거니와 이 대목 기술을 적출하면 다음과 같아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그러면서 횡적이 발견된 구덩이 내부 유기물을 분석한 결과 "인체 기생충란이 함께 검출된 것으로 보아 조당에 부속된 화장실 시설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하거니와 그렇다면 똥 .. 2026. 2. 5.
Archaeologists unearth trove of wooden tablets from last capital of ancient Baek Royal Court Musical Instrument and Administrative Wooden Tablets from Baekje’s Sabi Period Unearthed at the Gwanbuk-ri Site in Buyeo - Presentation of Findings Return after 1,500 Years: Musical Instrument and Administrative Documents of Sabi-Baekje (Feb. 5, 2026, 10:45) The Buyeo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under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of the K.. 2026. 2. 5.
도판으로 만나는 부여 관북리 백제 목간 부여 관북리서 백제 목간 쏟아져, 악기도 출현https://historylibrary.net/entry/buyeo 부여 관북리서 백제 목간 쏟아져, 악기도 출현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historylibrary.net 2026. 2. 5.
부여 관북리서 백제 목간 쏟아져, 악기도 출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합니다. 부소산 남쪽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입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 2026. 2. 5.
고대 유전체 연구가 인도유럽어족 기원에 대한 최종적인 해답? 고대 유전체 연구가 인도유럽어족 기원에 대한 최종적인 해답을 제시하다by 저스틴 잭슨 Justin Jackson , Phys.org(2024년 12월 25일) 코펜하겐 대학교 룬드벡 재단 지구유전학 센터Lundbeck Foundation GeoGenetics Center 저명한 유전학자 에스케 빌러스레브Eske Willerslev를 포함한 91명 연구팀이 청동기 시대 동부 및 서부 지중해 인도유럽어 사용자와 관련된 유전적 분화를 발견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인구는 벨 비커 문화 집단Bell Beaker groups으로부터 스텝 지역의 유전적 특징을 물려받았고, 그리스와 아르메니아 인구는 얌나야 문화 집단Armenian groups으로부터 직접 유전적 특징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 2026. 2. 5.
발칸 반도 외진 곳 딥 마니Deep Mani 그리스인들은 고립된 독립 혈통 옥스퍼드 대학교 제공새로운 유전자 연구에 따르면, 그리스 본토에서 가장 외딴 지역 중 하나인 딥 마니Deep Mani[앞 첨부 지도 참조]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천년이 넘는 고립으로 형성된, 유럽에서 가장 유전적으로 독특한 인구 집단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Communications Biology에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는 많은 혈통이 그리스의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그리고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험준한 산맥,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독특한 석탑 가옥들stone tower houses로 둘러싸인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마니 반도Mani Peninsula는 오랫동안 여행자, 역사가, 그리고 작가들을 매료시켰으며, 특히 쥘 베른Jules Verne과 패트릭 리 퍼머 .. 2026. 2. 5.
2,800년 된 우라르투 비문, 정복되지 않은 도시 함락에 대한 기록 공개 튀르키예 동부에서 발견된 놀라운 고고학적 유물은 고대 우라르투Urartu 왕국에 대한 학계의 이해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반 호수 분지Lake Van Basin에 위치한 쾨르쥐트 요새Körzüt Fortress에서 진행된 긴급 발굴 조사에서 고고학자들은 약 2,800년 전으로 추정되는,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쐐기 문자 비문 세 점을 발견했다. [우라르투 문화 특징 중 하나가 산상 도시다.] 우라르투 미누아Minua 왕(기원전 810~786년) 재위 기간에 돌에 새긴 이 비문들은 우라르투의 군사력, 종교 생활, 그리고 지역 지배력에 대한 새롭고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이 발견은 2023년, 비옥한 무라디예 평원Muradiye Plain을 내려다보는 전략적 요충지인 쾨르쥐트 요새에서 반 박물관 관리국Van.. 2026. 2. 4.
남부 시베리아까지 퍼진 돌궐 제국의 영향 희생 제물 자세를 취한 곰: 알타이 초기 중세 시대 청동 명판이 밝혀낸 알려지지 않은 남부 전통땅속에 묻힌 지 13세기가 넘은 뒤, 희생 제물 자세를 취한 곰들을 묘사한 청동 명판이 남부 시베리아 삼림 초원에서 다시 발견되었다.남부 시베리아 고요한 추미시 Chumysh 강변에서 고고학자들은 제국의 변방에서 벌어진 문화적 만남, 적응, 그리고 정체성에 관한 훨씬 더 큰 이야기를 전하는 작은 청동 유물을 발굴했다.세 마리 곰이 의례적인 자세로 배열된 인상적인 이미지를 새긴 이 직사각형 청동판bronze plaque은 러시아 알타이 지역 초기 중세 시대 매장지에서 발굴되었다. 서기 7세기 또는 8세기 초로 추정되는 이 청동판은 한때 북유라시아 삼림 지대에 걸쳐 뻗친 강력한 상징적 전통의 가장 남쪽 사례 중 .. 2026. 2. 4.
어느 집안의 경우: 다양한 백그라운드 족보에 대해 전혀 모르지 않는 분들이 답답하게도 우리 집안은~ 이라 하며 족보의 이야기를 그대로 사실로 믿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보면 답답하기 짝이 없다. 다시 말하지만 어느 집안이 명문 집안이고 자신의 계보가 그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자신이 명문이라는 뜻이 아니다.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집안에 여말선초에 모두 18개 지파가 성립되었다.라고 그집안 대동보는 설명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족보를 변천을 탐구하여 보면 실상은 다르다. 17세기 초반에 성립한 가장 이른 시기 족보를 보면 지금 현재 후손이라 하는 18개 지파 중 단 9개만 확인된다. 나머지 9개 지파는 모두 그 후에 추가된 것이다. 이 추가된 스토리는 다양하지만 그 이야기를 모두 다 반복할 필요는 없겠다. 중요한 것은 처음 족보에 들어.. 2026. 2. 4.
앤 불린 초상 뒤편을 어슬렁거리는 정치 음모 이 초상화 주인공은 그 유명한 앤 불린Anne Boleyn. 걸핏하면 마누라 바꿔 버런 바람둥이 군주 영국 땅 헨리8세 둘째 마누라다. 헨리 8세는 조강지처와의 이혼은 안 된다고 로마 교황청이 판시하자, 야마가 돌아 그럼 나 오늘부터 가톨릭 안해! 별도 교단 세울 거임! 하고선 가톨릭에서 떨어져나와 영국 성공회를 만들고 그 교황 자리에 지 스스로가 앉으니, 이것이 유럽 사회에 당시 몰아친 프로테스탄티즘 독립 운동 일환이었다. 그 전에 이미 유럽 대륙에서는 마르틴 루터니 쯔벵글리니 칼벵이니 하는 친구들이 나와서 로마 교황청에 반기를 들고선 교단 독립을 선언한 상태였거니와, 저쪽에서는 가톨릭에서의 허례허식과 부패를 고발하면서 새로운 종교운동을 펼친 데 반해 잉글랜드에서는 느닷없이 국왕의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2026. 2. 4.
족보의 구조, 성립사가 중요하다 족보는 개인이 무슨 벼슬을 했고 이런 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날조일 수도 있고 과장일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족보에서는 이런 개별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대동보 성립의 과정, 그리고 족보 전체의 구조이다. 대동보는 그 성립과정을 수백년에 걸쳐 추적하면, 그 집안 족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립하였는지 비교적 상세히 규명이 가능한데 (물론 이것도 17세기 부터 정기적으로 족보가 편찬된 집안의 경우이다)이 족보의 성립과정은 임의적인 것이 아니고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족보에서 서자라는 이름이 빠져 나가는 과정은당시 기록, 일기 등에도 관련 사항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어떤 문중 족보를 보면 통채로 그 구성원이 동일한 집안으로생각 하지만 필자가 누차.. 2026. 2. 4.
보존된 머리카락 분석 통해 20세기 납 중독 심각성 드러나 인류는 수천 년 동안 납을 유용하게 사용했지만, 납 독성은 20세기에 들어서야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연구진은 과거의 머리카락 샘플을 이용해 중금속 오염을 규제하는 정책이 납의 위험성이 알려진 후 대중의 납 노출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주었다.연구 공동 저자인 유타대학교 인구통계학자 켄 스미스Ken Smith는 성명에서 "약 100년에 걸친 머리카락 샘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유타 주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스미스 교수는 "규제가 없던 시절에는 납 수치가 규제 시행 후보다 약 100배 높았다"고 말했다.월요일(2월 2일) PNAS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진은 솔트레이크시티 광역 지역에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을 보낸 47명 모발 샘플을 분석했다.연구 참가자들은 가족 앨.. 2026. 2. 4.
CT 스캔으로 고대 이집트 생활 비밀을 밝히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제공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켁 의과대학Keck Medicine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은 컴퓨터 단층촬영(CT) 스캐너를 사용해 환자의 질병과 부상을 진단하고 치료한다.최근 이 첨단 기술이 훨씬 더 새로운 용도로 활용되었다. 바로 고대 이집트 미라 두 구를 검사하는 데 사용된 것이다.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은 기원전 330년경 이집트 사제 네스-민Nes-Min과 기원전 190년경의 네스-호르Nes-Hor, 2,200년 이상 보존된 이 두 미라 전신 CT 스캔을 실시했다. 이 미라들은 3D 디지털 모델 및 신체 일부의 3D 프린트와 함께 2월 7일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서 개막하는 "세계의 미라: 전시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각 미라는 무게.. 2026. 2. 4.
고대 아메리카 프롱혼pronghorn은 속도를 위해 진화했다 글: 모건 셔번Morgan Sherburne, 미시간 대학교북미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은 아메리카 프롱혼American pronghorn이다.이미 멸종된 아메리카 치타American cheetah와의 경쟁으로 속도를 진화시켰다고 종래엔 여겨졌다.그러나 최근 이 이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미시간 대학교 연구팀은 아메리카 프롱혼의 고대 친척 화석 발목뼈를 분석한 결과, 아메리카 치타가 북미 대륙에 나타나기 500만 년도 더 전에 프롱혼이 더 빠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연구는 '포유류학 저널Journal of Mammalogy'에 게재되었다.미시간대학교 고생물학자이자 이번 연구 공동 저자인 앤 코트Anne Kort는 "오랫동안 영양이 북미 모든 포식자보다 훨씬 빠른 이유는 영양과 .. 2026. 2. 4.
독일 대학이 마오리족 소중한 보물 타옹가taonga를 반환하는 이유 by Michael La Corte, Annika Vosseler, The Conversation 문화재 반환 논쟁, 즉 박물관이나 다른 소장품에 보관된 문화재를 특정 개인이나 공동체에 반환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종종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질문, 즉 "누가 그 물건의 소유권을 갖는가?"에서 시작한다.식민지 시대 맥락에서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드물다.획득 과정에 대한 기록은 불완전하고, 논쟁의 여지가 많으며, 대부분 유럽인 관점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이다.법적 문서가 존재하더라도, 상호 동의보다는 불평등한 권력 관계를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결과적으로 많은 반환 요구는 법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이는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한다.그 물건이 원산지 공동체에 갖는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조상 대대.. 2026. 2. 4.
중세 여성들이 매사냥을 통해 성별 규범을 전복하다 by Rachel Delman, The Conversation 매가 영화계에 등장하고 있다.최근 두 편 문학 작품 각색 영화에서 매는 각각의 주인공인 아그네스 셰익스피어Agnes Shakespeare(결혼 전 성은 해서웨이Hathaway)와 헬렌 맥도널드Helen Macdonald의 삶과 감정에 깊이 얽혀 있다.클로이 자오Chloé Zhao 감독의 매기 오파렐Maggie O'Farrell의 2020년 소설 원작 영화 과 맥도널드의 2014년 회고록 원작 영화 는 두 작품에서 맹금류와 그 상징성을 탐구한다. 이 영화들에서 매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존재로 묘사되며 슬픔, 자연, 인간성, 자아와 관련된 성별적 관계를 표현한다.은 엘리자베스 시대를, 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여성과 맹금류 관계는 훨씬 더.. 2026. 2. 4.
젊은이들에게 주는 글: 외국어는 반드시 하라 요즘 AI가 워낙 기세가 좋다 보니외국어에 대한 평가가 예전 같지 않은데필자 생각을 써 보면AI는 외국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에게는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일부만 보여준다는 생각이다. 특히 한국처럼 제국의 변방, 고립된 언어권의 국가에 태어나 뭔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외국어, 특히 영어권의 문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이런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상태에서 AI가 더해져야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백프로 발휘하고 또 그만큼 걸맞는 인정을 국제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젊은 시절에 배운 외국어 1시간은 늙어서 시간 3시간의 가치가 있다. 젊은 시절에는 외국어에 시간을 아껴서는 안된다. 2026. 2. 4.
60-70년대 미국의 이해 그런 생각을 한다. 60-70년대 미국의 이해를 위해서는 백 권의 책, 천 편의 논문을 읽는 것보다 커피 마시며 온라인에 있는 라이프 매거진을 한 번 여유롭게 보는 편이 더 낫다고. 일제시대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 있어 이 시대의 이해는 백 편의 논문 수십 권의 책보다 일제시대 발행된 신문을 보는 편이 더 그 이해가 구체적이었다. 결국 이들 시대의 일차사료는 논문이나 단행본이 아니라 신문이나 잡지가 될 수밖에 없으며 논문과 책은 어디까지나 가공된 이차자료라는 점 잊어서는 안 되겠다. 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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