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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염포 연구용역? 개나 줘 버려라 국가유산청은 지금 한가롭게 방염포 연구용역할 때인가?대응매뉴얼?또 이거 만든다고 연구용역하지 않겠는가?이번에 겪어봤겠지만 그런 대응매뉴얼 백날 만들어봐야 현장에서는 다 무용지물이다. 한가한 용역할 생각 말고 지금 당장 시급한 일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무엇인가?첫째 일단 유사시 문화재 구역 반경 50미터 이내는 잡목, 낙엽 갈비 즉각 제거, 일부는 벌목할 것 둘째, 방염포는 빨래 늘듯 하지 말 것이며 처마까지 칭칭 동여맬 것 이 두 가지만 해도 최악은 피한다. 이런 것들을 포함한 대응매뉴얼 한가롭게 또 어느 교수 구닥다리 연구용역 던져준단 말인가? 이번 산불에 따른 문화재 소실은 철저히 인재다. 어느 정도로 인재인가? 99.9999%가 인재다. 2025. 4. 2.
가서 보곤 똑같아서 까무러친 스톤헨지 지나개나 다 가는 스톤헨지 그 지나개나 다 간다는 스톤헨지를 나는 아주 늦게 갔다. 가서 놀란 점은 딱 하나!내가 보고들은 그대로였다!단 하나도 다른 점이 없었다. 그래서?허망했다. 가서 뭔가 새로운 것곧 남지 보지 않거나 못 본 것을 보고 싶었지만 어디 하나 손톱 밑 때만큼도 내가 새로 채울 것이 없었다. 그래서 슬펐다. 그래서 이런 곳을 갈 때마다 나는 외친다. X발 나도 봤다! 한데 내 친구 중에는 저 언저리조차 못 간 이가 있다. 불쌍하다. 그래도 지나개나 다 가는 스톤헨지, 늦게라도 봤으니 응어리는 풀었다. 그래서 후련했다. 십년 변비 쑥 내려가는 듯 했다. 2025. 4. 2.
사진보다 더 장엄찬란했던 미얀마 바간 우리는 흔히 이런 사진을 대하면 와! 하면서도 뽀샵을 의심한다. 같은 풍광이라도 포토샵 기능을 활용해 얼마든 환상은 더 연출 가능한 까닭이다. 내가 저곳 미얀마 바간을 가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저런 풍광들이 포토샵에 힘입은 줄 알았다. 저런 풍광이 어찌 자연 풍광, 더욱 정확히는 내 눈에 들어올 수 있겠느냐 했다. 막상 그 자리들에 섰다. 저 사진들이 외려 그 장엄한 풍광을 제대로 담지 못했음을 절감했다. 그만큼 바간은 지상 환상이었다. 세상 이런 데가 있구나 싶었다. AI로도 그려내기 힘든 그런 장관들을 보면서 넋을 잃었다. 저 바간이 혹 이번 미얀마 대지진에 피해는 없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지진에 적지 않은 피해를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진앙에서 좀 떨어져 있다 해도 아주 피해가 없을 수는 없다고 .. 2025. 4. 2.
[페루 미라] (1) 모체 문화의 여성 권력자 카오의 부인 Lady of Cao https://heriworld.com/566 [페루 미라] (1) 모체 문화의 여성 권력자 카오의 부인 Lady of Cao카오의 부인[Lady of Cao]은 페루 라리베르타드 지역La Libertad Region 트루히요Trujillo에서 북쪽으로 약 45km 떨어진 엘 브루호 El Brujo 고고학 유적에서 발견된 여성 모체 문화 미라 Moche mummy를 가르킨heriworld.com 카오의 부인[Lady of Cao]은 페루 라리베르타드 지역La Libertad Region 트루히요Trujillo에서 북쪽으로 약 45km 떨어진 엘 브루호 El Brujo 고고학 유적에서 발견된 여성 모체 문화 미라 Moche mummy를 가르킨다. 이 미라는 Augusto N. Wiese 재단 재정 지원을 .. 2025. 4. 2.
마스크 레이디, 잉카 이전 와리 문화가 남긴 외계인 미라 "La Dama de La Mascara (the Mask Lady)", a mummy from a tomb, thought to be from the ancient Wari culture that flourished before the Incas.몇 년 전 페루 와카 푸클라나 Huaca Pucllana 유적에서 일하는 고고학자들이 잉카 이전에 번성한 고대 와리 문화Wari culture의 것으로 생각되는 한 무덤에서 이 미라를 꺼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t4xw2JvE4Q 여성 미라 외에도 무덤에는 다른 두 성인과 한 아이 유해가 있었다.수도 리마의 와카 푸클라나에서 발견된 최초의 온전한 와리 매장지였으며, 연구자들은 그것이 서기 700년 무렵에 만들어졌다고 .. 2025. 4. 2.
포토 바이 오가 전하는 2025 경주의 봄 정신없는 와중에도 어김없는 봄이라경주 은거하는 사진작가 포토바이오가 어김없이 봄꽃 소식 전한다.경주 참꽃 명소 중 하나가 경덕왕릉이라 그것을 포착한 한 장면이며역시 경주 사꾸라하면 김유신 묘라 그 은은한 자태 만발을 뽐낸다.창림사진 한 켠엔 목련이 피었다.봄은 봄이다.열두달 가장 잔인하다 해도 감미롭기 4월 같은 때 있던가? 2025. 4. 2.
산림청도 부정한 일제 송진 공출 신화 조선일보 1994년 2월 28일자에 실린 산림청 공식 답변이다. 이때 송진 채취와 관련해 그것을 허가했다는 소문이 있었던 모양으로, 그에 대해 산림청이 공식 대응에 나섰으니 그 맥락은 이 답변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풀어지리라 본다. 송진채취허가 사실과 달라2일자 독자의견란에 실린 이XX 씨의 백암산 소나무 훼손 송진 채취허가 웬말, 이라는 글을 읽고 우리나라의 산을 이기고 사람하는 점에 감사드리며 여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기사에서 지적한 송진채취는 소나무 생장 및 벌채 이용에 지장이 없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일정기준 이상의 대상목를 선정하여 정해진 방법에 의거 70년대에 이뤄진 제도다.소나무에서 채취한 송진은 공업용 원료로 사용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의 경제개발에 필요한 공업원료와 이를 수입.. 2025. 4. 2.
4천년 전 무덤을 박차고 나온 참나무 마차, 그 정체는? The Lchashen Wagon Unearthed near Lake Sevan in Armenia, this Bronze Age marvel, a complete oak wagon, is a staggering 4,000 years old.이 유물 이전에 이미 소개했다고 기억한다. Lchashen Wagon이라는 고대 마차 혹은 우차다. (Lchashen은 르차센 혹은 러차센 정도로 발음하는 듯하다.) 아르메니아 세반 호수 근처에서 발굴된 이 청동기시대 유물은 참나무 마차로 연세가 무려 4천 살.바퀴를 단 기술과 복잡한 홈과 테넌 조인트를 보면 현대 자동차랑 진배 없다.무덤에서 나왔다.이 지역 기후와 토양, 참나무의 강인함이 저 상태로 우리한테 전하게 한 것이다. 한데 이걸 복원한 모습을 보자.   뭐.. 2025. 4. 1.
뻘짓 계속하는 국가유산청, 방염포 연구용역한다고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1172200005?section=culture/all 보물 고운사 불상도, 주왕산 계곡도 화마에 피해…누적 33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영남권을 휩쓴 대형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옛 '문화재')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www.yna.co.kr 내 예상한 그대로 흘러간다.연구용역 타령 일삼을 거라 한 그대로 지들이 무얼 잘못했는지 반성할 생각 눈꼽만큼도 없고, 기준 지침이 없다 해서 방염포 설치 기준 마련한다고, 또 그 성능 실험 연구용역한댄다. 왜 저 짓거리를 버젓이 일삼는가?책임회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농민이 비닐하우스 설치할 때 지침 따르는 것 봤는가?농민이 비닐하우스 설치 전에 비닐하우스 믿을 만.. 2025. 4. 1.
Never come back? 아무리 그래도 15살 소녀인데? Medieval teen girl buried face down with bound ankles, to prevent return from the grave!유럽 중세 초기를 살다간 한 10대 소녀가 얼굴을 아래로 향했음이 확실하고,발목은 묶인 것으로 보이는 자세로 묻혔다면, 도대체 이런 일이 왜 발생했을까?이런 발굴 사례가 실제로 있었다. 2016~2018년 영국 캠브리지셔Cambridgeshire 주 코닝턴Conington 마을 근처 중세 초기 정착지가 국가 고속도로 개선 프로젝트 구역에 포함되어 고고학 발굴이 이뤄졌으니 이에서 저와 같은 특이한 매장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굿에서 문제의 15세 소녀 유골이 구덩이에서 발굴되었는데, 당시의 일반적인 매장 자세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드러냈.. 2025. 4. 1.
거푸 쌩까여서 위대한 시인이 된 W. B. 예이츠 가장 위대한 시인 목록 첫 머리에 꼽아야 할 아일랜드 작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865~1939)는 시, 신비주의, 짝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다.더블린에서 태어난 그는 외가 슬라이고Sligo에서 자랐는데, 거친 풍경과 아일랜드 민속이 그의 글에 큰 영향을 미쳤다. 1889년 예이츠는 아름답고 열정적인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모드 곤Maud Gonne을 만났다. 그는 그녀의 지성, 카리스마, 아일랜드 대의에 대한 헌신에 즉시 사로잡혔다.그 후 수십 년 동안 예이츠는 그녀에게 여러 번 청혼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모드는 그를 존경했으나 결코 결혼 상대는 아니었다.예이츠를 거절한 모드곤은 1903년 아일랜드 혁명가 존 맥브라이드John MacBride와 결혼했다. 맥브라.. 2025. 4. 1.
구석기 매머드 도축장과 가공 공장 동시 발견 A team of archaeologists recently made a remarkable discovery while excavating a prehistoric hunting ground in Austria: the skeletons of at least five separate mammoths dating back 25,000 years. Two sets of remains showed evidence of butchering, as the mammoths had been dismembered and stone tools were found among their bones. 오스트리아 고고학도들이 최근 이곳 선사 시대 사냥터를 발굴하는 동안 놀라운 발견을 했다. 2만5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 2025. 4. 1.
폼페이 그 비극의 순간에도 보석만은 꼭 쥐고 죽은 여인 The skeletal remains of a man and a woman have been unearthed in Pompeii, along with their treasures. Apparently, the couple had been trapped in their bedroom. The woman was found holding coins and jewelry 끝까지 재산은 지키고 싶었을까? 목숨이 경각에 달린 그 순간까지도 말이다. 부부로 보이는 남녀 한 쌍이 서기 79년 베수비오산 폭발로 매몰한 로마 도시 폼페이에서 유골 상태로 발견됐다는데보물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라 한다. 폭발 당시 이들은 침실에 갇힌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여자는 동전과 보석을 쥔 채로 발견되었다고.돈이 뭐라고?.. 2025. 4. 1.
부월斧鉞, 전권을 틀어쥔 그 상징으로서의 도끼 부월斧鉞이라 하는 도끼다. 내리 찍어 무엇을 치기 위한 도구다. 도끼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리 생겨먹은 것을 부월이라 하며 군권, 절대 권위를 상징한다.물론 저런 부월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마구잡이로 휘둘러 적의 목을 칠 때 쓰기도 하는 모습을 가끔 보지만 웃기는 소리라저건 순전히 개똥폼 내기용이며 내 방에 개폼으로 걸어두는 장식품이다. 장군이 출전을 하면 저런 부월을 최고권력자한테서 받는다. 예서 문제는 그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우리 국경 안인가 밖인가가 문제가 되거니와 요새는 원격통신이 발달하는 바람에 저 부월이 지닌 의미가 많이 퇴색해버려 각국을 막론하고 출전한 장군이 전권을 틀어쥐고서 그의 상황 판단에 따라 작전을 수행하는 일은 없다.최고사령관이라 해서 국군통수권자 모든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2025. 4. 1.
[202501] 쾰른풍경 (4)쾰른 동아시아 박물관 Museum für ostasiatische Kunst Köln(MOK) by 장남원 피셔 부부의 한국미술 컬렉션으로 알려진 곳이다.아돌프 피셔(Adolf Fischer, 1856~1914)와그의 아내 프리다(Frieda, 1874~1945)가 수집한아시아 컬렉션은 박물관의 근간이다. Museum für Ostasiatische Kunst Köln€ 9,50 / € 5,50 Wegen Ausstellungsumbau gilt ab 6.3. bis 4.4..: € 7,50 / € 4,50 KölnTag jeden ersten Donnerstag im Monat (Feiertage ausgenommen): freier Eintritt für alle Kölnerinnen und Kölner (mit Nachweis) mehrmuseum-fuer-ostasiatische-kunst.de .. 2025. 4. 1.
부관참시는 이젠 그만, 고급져야 할 광복 80년 식민잔재 청산의 죄악1. 쇠말뚝 소동 2. 벗나무/금송 뿌리뽑기 3. 남대문 동대문 명칭 없애기 4. 천황봉 말살하기 5. 義旺에서 義王으로 6. 仁旺山 블루스(2013. 4. 1)7. 송진 강탈 신화 (추가)  저 난동들이 식민유산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리 떠들어도 때만 되면 오뚝이처럼 부활해서 준동하곤 한다. 저에서 자유로워졌는가? 올해 광복 80주년이라 해서 또 다시 저 혹은 저 비스무리한 유령들이 다시 소환되어 춤을 추게 될지도 모르겠다. 좀 고급진 그런 광복 몇 주년이었으면 싶다. 한풀이 하듯이 응어리 풀듯이 없는 유령 있다고 끄집어 내어 부관참시할 것이 아니라 오늘을 반추하며 내일을 내다 보는 그런 자리들 말이다. 언제까지 없던 태극기 내어 꺼내들고 만세삼창을 해야 하겠는가? 광복절에 태극기.. 2025. 4. 1.
연구소식: 일본의 매독과 東海道中膝栗毛 아래 글은 2022년에 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필자 연구 비망기였던 바, 현재 이 내용을 논문화하여 올해 일본 학술지에 싣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논문은 일본어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지라 일본어로 쓰고 있다. 조만간 출판될 것 같아 미리 다시 주의를 환기 해 둔다 (신동훈 識) ***************** 매독은 1492년, 신대륙발견과 함께 구대륙으로 전파된 이후 아주 짧은 시간에 전세계를 휩쓸었는데 동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비교적 일찍 전파되었고 한국은 상대적으로 이보다 느리다. 전 세계를 누비던 세계무역의 확대와 매독의 전파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었기 때문에 개항이 상대적으로 늦은 조선이 매독에 상대적으로 늦게 노출된 것은 그런 의미가 크다. 흥미로운 것은 인류학적 연구에 의해 .. 2025. 4. 1.
[마왕퇴와 그 이웃-74] 귀부인에게 있었던 결핵의 흔적 1호묘 귀부인에게는 결핵 흔적이 있었다. 사실 결핵은 인류와 함께 아주 오래된 질병으로 아직도 전 세계에 결핵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 이 때문에 옛날 질병을 연구하는 고병리학자들 사이에 결핵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하는 질병의 하나이고 많은 연구자가 결핵의 기원 구명에 매달려 있다. 사람 결핵은 사실 그 시작이 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소에도 결핵이 있고 사람 결핵의 사촌쯤 되는 녀석이다. 일반적으로 소의 사육이 시작되면서 소 결핵이 사람으로 넘어 왔다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었는데이것도 최근 유전학적 연구 발달로 이설이 많다.사람한테서 되려 소로 넘어갔다고 하는 주장도 봤고, 소 결핵과 사람 결핵 사이의 공통 조상이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어느 쪽이 옳건 간에 어쨌건 결핵은 20세기 초반 동아시아에 아.. 2025. 4. 1.
[마왕퇴와 그 이웃-73] 참외씨가 발견되다 마왕퇴 1호묘의 귀부인에서는 참외씨가 발견되었다.참외씨가 발견된 곳은 식도, 위, 대장, 소장 등지에서 총 138개 정도가 확인된 모양인데, 이 "참외" 씨가 나온 곳이 대장에까지 미치고 있던 것을 보면 돌아가시기 전 한 번만 드신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나누어 섭취했을 가능성이 있다. 위에서 확인된 것은 그렇다 쳐도 대장에서 확인된 것은이미 섭취한지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위에서 확인된 참외씨와는 다른 시점에 드셨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각설하고,이 "참외씨"는 마왕퇴 보고서 등을 보면 甜瓜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이것을 참외라고 번역하는 것이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사실 지금 동아시아에서 "참외"는 한국이 가장 많이 먹는다. "참외"와 "멜론"은 학명이 Cucumis melo로 동일하여 같은 종.. 2025. 4. 1.
카메라 부작용이 포착한 첨성대 야경 요새 폰 카메라에는 이런 현상이 거의 보정됐다고 안다. 초창기 혹은 그 이후까지 갤럭시 계열 폰 카메라 야간 촬영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폰 기능이 향상하면서 저와 같은 부작용? 도 만힝 개선되어 이제는 저런 일이 거의 없을지 모르겠다. 2013년 4월 1일 경주에 있을 적에 갤럭시로 촬영한 것이라 야릇한 현상이라 외려 저 기능을 활용하는 시대로 가지 않을까 한다. 혹 저런 기능을 살릴 수 있다면 말이다. 사진이 실사實寫를 대표하는 시대는 갔다. 뽀샵이라는 이름으로 하도 꼬아 대고 화장칠 짙게 하기 때문이다. 하긴 눈을, 카메라를 어찌 믿는단 말인가? 2025. 4. 1.
여자란? 외출할 때면 항상 입을 옷이 없는 사람이다.By 울 동네 미장원 사장님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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