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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티라노사우루스와 한판 뜬 공룡은 T.렉스가 아니라 나노티라누스였다! 나노티라누스 확인: 결투 공룡 화석,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이야기 다시 쓰다by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성장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틀렸다면 어떨까? [어떠긴? 기분 더럽지.] 완전한 티라노사우루스 골격이 발견되면서 고생물학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던 나노티라누스가 별개 종인지, 아니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십대 버전인지에 대한 논쟁이 종식되었다. 몬태나에서 발굴된 전설적인 "결투 공룡Dueling Dinosaurs" 표본 일부인 이 화석에는 선사 시대 전투를 벌이는 두 공룡,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와 몸집이 작은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가 포함되어 있다.이 티라노사우루스는 이제 완전히 성장한 나노티라누스 란센시스Na.. 2025. 10. 31.
2,200년 된 켈트 '무지개 컵' 동전 독일 작센주서 발견 켈트족이 살지 않던 독일 작센Saxony 주에서 희귀하고 독특한 켈트족 동전이 발견되었다.[이 지역에 켈트가 없었다고?]독일 라이프치히 인근 들판에서 금속 탐지기를 검사하던 공인 금속 탐지기 전문가가 작센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동전을 발견했다."무지개 컵rainbow cup"으로 알려진 이 2,200년 된 금화는 수입된 켈트족 화폐의 희귀한 사례다. 작센주 장관 바르바라 클렙쉬Barbara Klepsch는 10월 27일 번역된 성명에서 "이 금화는 우리 역사의 유형 자산이며 켈트족과의 무역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코 북서부 보헤미아 지역에서 수많은 켈트족 동전이 발견되었지만, 작센은 켈트족 거주 지역 밖에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이전에 작센에서 발견된 켈트족 동전은 단 두 점뿐이다.. 2025. 10. 31.
현대 인류는 남아공서 발생해 아프리카 동해안 따라 대장정 최초의 현대 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남아프리카 해안 이주의 근거by Alan Whitfield, Charles Helm, Francis Thackeray, Renee Rust, Willo Stear, The Conversation 전 세계 현대 인류의 기원과 이주는 뜨거운 논쟁거리다.유전자 분석 결과, 약 12만 6천 년 전 시작된 후기 플라이스토세 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분산 경로가 제시되었다. 인류 진화를 연구하는 과학자 그룹으로서, 우리는 최근 발표된 논문에서 남아프리카 해안이 호모 사피엔스가 전 세계로 이주하기 시작한 곳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일부 인류는 약 7만 년 전에 이 지역을 떠나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다가 약 5만 년에서 4만 년 전에.. 2025. 10. 31.
2,000년 된 켈트 십대 소녀, 희생되어 '일회용' 처분? https://cdn.jwplayer.com/previews/tozSy7qX Riches Found in Iron Age Celtic Woman's "Tree Coffin"An Iron Age Celtic woman buried in a "tree coffin" was dressed to the nines when she was laid to rest about 2,200 years ago.cdn.jwplayer.com 고고학도들이 영국에서 희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켈트족 여성과 소녀들 특이한 매장 세 구를 발견했다.영국 고고학자들이 구덩이에 얼굴을 아래로 향한 채 누워 있는 2,000년 된 십대 소녀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이는 살인 미스터리 단서가 될 수 있는 특이한 매장 자세다.본머스 대학교 연구.. 2025. 10. 31.
루브르 하이스트heist 용의자 5명 추가 체포 프랑스 당국이 루브르 박물관 보석 도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5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파리 검찰총장 로르 베퀴오는 목요일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수요일 밤 파리와 북부 교외 지역에서 진행된 합동 단속 과정에서 용의자 5명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현장에서 채취된 DNA를 통해 용의자 1명을 특정했지만, 나머지 4명이 이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베퀴오는 용의자한테서 압수한 휴대전화와 기타 물품들을 통해 암호화한 통신 내용을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수사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면을 쓴 4명 도둑이 10월 19일 개관 시간 중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하여 아폴로 갤러리를 약탈하고 약 1억 200만 달러 상당의 나폴레옹 시대 보석을 훔쳤다.9점 유물을 훔쳐갔지.. 2025. 10. 31.
부채 금관 멱목: 한국문화사 시대별 시신 얼굴가리개 세 가지 유형 이것도 시대별 넘나듦이 있다. 간단히 말해 유행을 탄다는 말이다. 내가 고고학에 처음 입문했을 때만 해도 한국고고학에 개소리가 여름철 연못 개구리소리만큼 많았는데 개중 하나가 무덤의 보수성 운운이라는 말이었다.무덤은 보수적이라서 잘 안 변한다나 어쩐다나? 지금도 몰지각한 고고학도연 하는 친구들은 이렇게 쓰고 있을지 모르겠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안 변하기는?획획 변하다. 정신없이 변한다. 한국고고학은 하도 발굴도 개판이요, 제대로 분석조차 하지 않아 조선시대 예제禮制 관련 문건들에서는 흔히 목멱幎目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저 시신 얼굴가리개만 해도 제대로 구명한 게 없다.왜?저런 데 신경 쓰고 발굴을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뭐 매양 하는 말로는 우리는 자료가 썩어 없어졌대나 어쨌대나? 썩어없어지기는?.. 2025. 10. 30.
트럼프가 선물 받은 신라 금관은 gold crown이 아니라 facial mask [한미정상회담] 트럼프에 선물한 천마총 금관은…실제 무게 1.3㎏ 달해 송고2025-10-29 17:32 김예나기자 가장 화려하고 장엄한 신라의 황금빛…절대 권력 상징한 화려한 꾸밈새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발굴 조사…청와대서 대통령 '면담'도 2025 경주 Apec 회담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테 이재명 대통령이 선물로 주었다는 신라금관은 물론 실물일 수가 없다. 실물 주었다면 대통령은 탄핵당한다.실물을 토대로 제작한 모형인데, 신라금관은 현재까지 6점인가 보고되었고, 이번 선물은 그런 금관 중에서도 특히 맵시 있다 해서 많이 모형으로 제작하는 '천마총 금관'이다. 그 금관 출토 양상과 그 모조품 제작에 관한 이야기는 앞에 첨부한 김예나 기자 기사를 참고하셨으면 하고혹자 저를 두고 .. 2025. 10. 30.
DNA 연구가 사르마티아인의 기원과, 이동, 유전적 유산을 드러내다 by Phys.org 최근 연구에서 오슈카르 쉬츠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서기 1세기에서 5세기에 이르는 사르마티아Sarmatia 시대 고대 유전체 156개를 분석했다. 이 연구 목적은 카르파티아 분지Carpathian Basin (CB) 사르마티아인Sarmatians의 기원과 유전적 관계를 규명하고 유라시아 대초원Eurasian steppe 및 지역 집단의 다른 인구 집단과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이 연구는 Cell 저널에 게재되었다. 사르마티아인은 기원전 4세기에서 2세기 사이, 오늘날 러시아인 남부 우랄 지역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목민 집단이었다.이곳에서 그들은 폰토스 초원을 가로질러 돈 강, 볼가 강, 북부 코카서스 지역으로 퍼져 나갔고, 루마니아까지 진출해 서기 1세기에는 다뉴브 강.. 2025. 10. 30.
베닌 시티 박물관 공사장서 베닝 왕국 왕궁 유적 발굴 건설 전 고고학 발굴, 베닌 시티의 역사적 도시 개발과 유산 밝혀Antiquity 제공 서아프리카 미술관Museum of West African Art (MOWAA) 건설을 앞두고 나이지리아 베닌 시티Benin City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에서 베닌 왕국Kingdom of Benin의 식민지 이전 역사적 궁전의 미조사 구역이 발견되어, 이 강력한 서아프리카 왕국의 도시 개발과 유명한 장인 기술을 조명했다. 베닌 시티는 베닌 왕국 수도였다. 베닌 왕국은 아프리카와 그 너머까지 무역을 하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상징적인 베닌 청동 조각과 같은 뛰어난 공예품도 전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바Oba (왕, 오빠인가 오야붕인가?)의 거처였던 베닌 시티 왕궁은 1897년 영국의 침략으로 파괴되.. 2025. 10. 30.
몰락 양반의 마지막 보루: 향촌의 문중 우리나라는 18세기 말, 19세기 초반에 이르면부상하는 소위 모칭冒稱 유학-. 이전에는 자유민과 노비였지만 어찌어찌해서 유학으로 부상하여양반 행세를 시작한 이들과 그 한편에는 또 누가 있는고 하면이전에 양반 끄트머리쯤 있다가 장자상속이 강화하면서 받은 거 하나 없이 자립해야 하는 지손들-. 그리고 조선 후기까지도 강고하게 남은 서얼금고 때문에아무 것도 할 게 없는 이들-. 이들이 말이 양반이지 쪽박차기 일보 직전인 사람들이 동네마다 가득했다. 이렇게 쪽박차기 일보직전이면 이들의 신분이바로 평민으로 격하되었는가 하면 그것이 아니다. 이들은 조선이 망할 때까지도 유학이라는 호칭을 호적에 유지하면서하루종일 손바닥 만한 땅을 부치거나 아니면 아예 농업노동자로 이리저리 남의 집 땅을 갈아주면서마지막까지 양반 유학.. 2025. 10. 30.
바닷물 끌어들여 설탕 정제 이용한 맘루크 시대 지하터널 발견 숨은 맘루크 시대 터널, 중세 설탕 산업 동력으로 드러나이스라엘 북부 간 하셸로샤 국립공원Gan Ha-Shelosha National Park 청록색 바닷물 아래서 고고학도들이 맘루크Mamluk 시대 설탕 공장에 동력을 공급한 중세 터널 시스템의 놀라운 네트워크를 발견했다.나할 아말Nahal ‘Amal을 따라 부드러운 석회암을 판 이 터널들은 14세기에서 15세기 엔지니어들이 염분이 있는 샘물을 어떻게 기계 에너지로 변환했는지 보여준다. 즉, 유한한 자원을 번창하는 설탕 산업 원동력으로 전환한 비밀 말이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아모스 프룸킨Amos Frumkin 교수가 주도한 이번 발견은 다섯 개 평행한 터널 개구부가 노출된 현대식 인프라 공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그 정렬과 정밀함은 자연 지형보다는 인.. 2025. 10. 30.
지하 강이 흐르는 이태리 남부 동굴서 헬레니즘 시대 사원 발견 [동굴 위치] Pertosa-Auletta Caves · Località Muraglione, 18/20, 84030 Pertosa SA, 이탈리아★★★★★ · 관광 명소www.google.com 이탈리아 페르토사-아울레타 동굴서 헬레니즘 성소와 희귀 청동기 시대 유물 발견 고고학도들이 이탈리아 남부 페르토사-아울레타 동굴Pertosa-Auletta Caves에서 헬레니즘 시대 종교 건축물과 청동기 시대 말뚝 기둥 집pile dwelling 흔적을 발견했다.살레르노Salerno 주에 위치한 이 카르스트 동굴 시스템karst cave system(그로테 델란젤로Grotte dell’Angelo라고도 함)은 약 2,500m 길이로,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항해 가능한 지하 강을 포함한다.인간이 이 동굴에 .. 2025. 10. 30.
밝혀져야 할 이야기 삼부작 한국 인문학이 밝혀 내야 할 삼부작이 있다.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한국 자본주의의 기원한국 중산층의 기원 이 세 가지는 현대 한국사회를 형성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그 기원에 대해서 아직도 명확히 설명된 바가 없다.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모른다. 민주주의라는 게 원래부터 있었을 것 같지만해방 이전 한국인들은 민주주의의 민짜도 몰랐다. 이건 옛날 신문 서칭만 해봐도 안다. 바다 건너 일본은 대정데모크라시의 시대에 그 맛을 좀 봤다고 하지만그것도 그쪽 이야기고 식민지 시대 조선이 민주주의라는 게 뭔지 알겠는가?한국사람들은 국민투표도 1948년에 처음 해봤다. 그 이전엔 투표도 없었고 그게 뭔지도 몰랐다. 문맹자가 너무 많아 투표 벽보에는 짝대기 표시를 해놨다. 그거 보고 찍으라고.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 2025. 10. 30.
3,500년 전 북미 대륙 대규모 토목 건설 현장 포버티 포인트는 정착지 아냐 권력자 등장 근거 없어, 평등한 수렵채집인들 의례장소였을 뿐 새로운 고고학 연구는 약 3,500년 전 미국 루이지애나 주 포버티 포인트Poverty Point에다가 고대 수렵 채집인들hunter-gatherers이 기념비적인 토루monumental earthworks를 건설한 이유에 대한 오랜 가설에 이의를 제기한다.과학자들은 이 유적이 계층 사회의 영구적인 정착지가 아니라, 우주의 무질서를 치유하기 위한 영적 의식을 위해 수천 명이 모이는 일시적인 모임 장소temporary gathering place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사우스이스턴 고고학Southeastern Archaeology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북미에서 가장 신비로운 고대 유적 중 하나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해석을 제시한다. 족.. 2025. 10. 30.
참사가 또 다른 참사를 막는가? 그렇지 아니하는 루브르 하이스트heist 역설 1911년 루브르박물관은 모나리자가 털렸다. 그렇다 해서 이 일을 계기로 삼아 더욱 그네가 분전해서 그와 같은 참사를 막았는가? 막지 못했다. 다 털렸다. 몽땅 털렸다. 그것도 21세기 백주 대낮에 단 7초 만에 다이아몬드만 수 천 점이 아롱아롱 박힌 프랑스 황실 보물이 깡그리 털렸다. 2008년 2월 10일 저녁 60대 후반 할배 채종기라는 이가 신나를 뿌리고선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정부에서는 문화재 안전 방재 분야에 돈을 쏟아부었다. 그렇다 해서 저런 참사가 일어나는 일을 막았는가? 그러기는커녕 올해 경북 북부 지역 대형 산불에 문화재라는 문화재는 다 태워먹었다. 작금 루브르박물관 하이스트heist 사태는 전 세계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들을 경악케 한다.당하고 우리를 보니 우리도 .. 2025. 10. 29.
정상회담장 활용, 박물관 기능 중 하나다! 이번 경주 APEC 기간 중 국립경주박물관은 이재명 한국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간 한미 정상회담장으로 오늘 29일 활용됐다. 당연히 박물관 일반 관람은 문을 닫았다. 언제부터 닫았을지 모르겠지만, 암튼 닫았다. 박물관을 이렇게 활용한 엇비슷한 일이 멍충한 짓으로 쓰러져간 전임 윤석열 정권에서도 있었다. 2022년 5월 21일 윤통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후 가진 공식 만찬 장소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이용했다.당시 이 만찬은 윤 정권 용산 집무실 시대에 첫 외국 정상 만찬이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로비)에서 진행되었다.이 당시 질타가 쏟아졌다. 왜 관람을 막고선 정치행사에 박물관을 쓰냐며 지랄발광들을 해댔다. 그에 견주어 아직 초반기라 그런지, 저 경주박물관 닫아걸어잠그고 정상회담.. 2025. 10. 29.
1,300년 된 인간 배설물로 만연한 고대 병원균 밝혀 과학자들은 고대 배설물을 연구하여 수많은 장 질환을 발견한다. 멕시코 '죽은 아이들의 동굴Cave of the Dead Children'에서 발견된 1,300년 된 인간 배설물을 분석한 과학자들이 1,000여 년 전 사람들이 종종 심각한 장 감염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디애나 대학교 환경보건학과 조교수이자 연구 주저자인 드류 카포네Drew Capone는 성명을 통해 "이 고대 샘플을 다루는 일은 생물학적 타임캡슐을 여는 것과 같았다. 각각의 샘플은 인간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카포네와 동료들은 분자 분석 기술molecular analysis techniques을 사용해 멕시코 북서부 두랑고Durango 시 바로 북쪽에 있는 멕시코 리오 자페 계곡Rio Zape .. 2025. 10. 29.
'초국보'에 진을 빼서? 확실히 관심이 덜한 2025 정창원전 일본국 나라국립박물관이 매년 가을철 연례로 개최하는 문화재 기획전 정창원 전은 국내서도 관심이 많다.거리도 가까워 실상 제주도 가는 일이랑 별 차이도 없는 데다 무엇보다 더러 이른바 한반도 관련 유물도 나오니 더 그렇다.일본 고대 황실 보물창고라는 별칭이 말해주듯 정창원 소장품은 물량이 많고 그 품목이 다양하며 무엇보다 고품질이라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순전히 내 기분인지, 아니면 이런 데 관심 지닐 만한 내 주변인들이 혹 지난 일년간 완전히 그렇지 아니한 사람들로 물갈이가 되었는지 올해 이벤트는 이미 지난 25일 개막했지만 아무도 정창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혹자 올해는 한반도 직접 유물이 없어 그렇다고도 하나 천만에.저 이른바 로만 글라스 잔만 해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건 아니라 해도 딱 봐도 기시감 .. 2025. 10. 29.
성무천황 3년간의 수도 '공인궁恭仁宮'에서 협전脇殿? 교토 목진천木津川 내리内裏 공간에서 45년 만에 건물터 聖武天皇の「恭仁宮」脇殿か 内裏空間で45年ぶりに建物跡出土 京都・木津川일본 고대 나라 시대奈良 성무 천황聖武天皇이 지금의 나라시 소재 평성경平城京[헤이조쿄]를 떠나 3년여 도읍을 둔 지금의 교토부京都府 목진천시木津川市 안쪽 내리内裏(천황의 사적 공간)에서 협전脇殿[와키덴わき殿]으로 추정되는 건물터가 발굴됐다고 교토부 교육위원회가 최근 발표했다.내리 유적은 동쪽과 서쪽 두 곳이 있지만 정전正殿과 후전後殿 말고는 발견된 일이 없어 건물터가 드러나기는 45년 만이다.교토부 문화재 보호과 담당자는 "짧은 기간 수도였기에 내리 정비는 진행되지 않았다고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갖추어져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평성경은 천연두가 창궐하면서 정권을 쥔.. 2025. 10. 29.
끝이자 시작인 고고기생충학 워크샵 11월 21일 청주박물관에서 개최될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워크샵은끝이자 시작이 되는 행사다. 필자 입장에서는 지난 20년간 작업한 고고기생충 연구의 마무리로서문을 닫는 행사가 될 것이고경희대 홍종하 교수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흔히 일본의 화장실고고학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한국의 관련 연구는 낙후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전혀 그렇지 않다. 그 내용을 당일 모두 정리하여 관련 학계에 전해 드리고 필자의 20년간 작업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2025. 10. 29.
박제상 향기 깃든 그 땅에 신라가 쌓은 우불산성, 우리는 무엇을 채굴할 것인가? 양산시 의뢰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타격 조사, 연못터 확인 경남 양산시가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재)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원장 배덕환)과 손잡고 이 고장 삼호동 산2-16번지 일원에 소재하는 옛 산성인 우불산성에 대한 본격 고고학적 탐사를 실시한 결과 이 산성은 거금 1천600년 전쯤인 서기 5세기 중반 내지 후반 신라 왕국이 건설한 성채라는 흔적으로 다수 확보했다고 두 기관이 29일 밝혔다.삼국시대, 특히 신라시대 저 무렵 지금의 양산은 매우 중요했으니, 왜가 한반도를 침탈하는 주요 경로이기도 했고, 그 유명한 박제상(김제상)이 그 지방관을 지낸 데가 바로 양산이라, 당시에는 삽량주歃良州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둠이 좋다. 조사단이 잠정 제시한 저 만든 시점 5세기 중반 내지 후반이라면 신라시대로 ..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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