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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서 희귀 18세기와 19세기 군 무덤 발견 동부 보헤미아 지역 미래 D11 고속도로future D11 motorway 건설을 앞두고 고고학자들이 1세기가 넘는 유럽 전쟁에 걸쳐 발굴된 특별한 군 무덤들을 발견했다.제2차 실레시아 전쟁Second Silesian War과 관련된 1745년의 희귀한 군 무덤과 1866년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전쟁Austro-Prussian War 당시의 세 개 군 무덤을 포함한 이 발굴품들은 같은 지역에서 벌어진 두 가지 주요 분쟁을 살펴볼 수 있는 독특한 고고학적 창을 제공한다. 이번 발굴은 올로모우츠 고고학 센터Archaeological Centre Olomouc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야로메르Jaroměř와 트루트노프Trutnov를 잇는 계획된 고속도로 구간 3.6km를 따라 진행했다.체계적인 금속 탐지기 조사를 .. 2025. 12. 7.
연간 천 만명 찾는 상해박물관, 입장료는? 오늘 아침 지인이랑 통화할 일이 있어 마침 중국 출장 중이요, 지금 상해박물관을 가는 길이라 하기에 그럼 그쪽 박물관 입장료가 어찌 되는지 알아봐 달라 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르기를 "중국 박물관이 습근평 형님 집권 이후 완전 무료화했는데, 혹 그런 방침이 지금도 시행 중인지 모르겠다" 했거니와인민 문화권 향휴 확대를 내걸고 중국 정부는 과감히 입장료를 없앴다. 꼭 이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고, 나아가 중국이 워낙 지금 욱일승천 기세라, 박물관 미술관 역시 관람객이 쏟아지는 시대라 국립중앙박물관이 케데헌 열풍에 힘입어 올해 600만 돌파니 하지만, 관람객? 이걸로 장난 칠 생각하지 마라.흔히 루브르박물관 관람객 900만을 이야기하고 나 역시 더러 이를 논하지만, 쪽수로 등수를 매기면 루브르도 열 손 가락.. 2025. 12. 7.
인류 이야기도, 땅 이야기도 없는 한반도 선사시대 도대체 한반도엔 언제쯤 인류가 나타났으며, 현생 인류는 어디에서 비롯하는가?잠깐 다른 데서 이야기를 꺼냈지만 아무래도 이는 중요한 듯해서 이참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일전에 내가 장대한 시리즈로 개편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실 문제들을 짚었거니와, 이 선사실 가장 큰 문제가 실은 도대체 한반도에 인류가 언제쯤 나타났으며, 그런 인류는 정체가 무엇이며, 나아가 지금의 인류는 어디에서 비롯하며, 나아가 사람과 더불어 역사문화를 구성하는 양대 디딤돌인 땅 자연 이야기가 도통 부재하다는 데 있다 하겠다. 선사실 가서 봐라!도대체 한반도에 언제 인류가 출현했는지 그 어떤 대목에도 논급이 없다.그래 이것이 어찌 답이 있을 수 있겠는가?다만 현재 시점에서 대략 언제쯤 한반도에는 인류가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는 정.. 2025. 12. 7.
국립박물관이 무료라서 유료화해야 한다는 개사기에 대하여 2005년 용산 시대 개막을 기점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기준으로 따진다.저 유료화를 밀어부치는 자들이 주장하는 논거가 박물관이 무료라 한다. 하지만 국박이 무료였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계속 유료였다. 딴거 볼 거 없이 오늘 현재 상황을 보자. 먼저 인상주의 미술전이다. 이거 공짜인가? 보다시피 성인 1인당 개인 관람 기준으로 입장료가 물경 1만9천원에 달한다. 다음 같은 시기 개막해 영업 중인 이순신전을 보자. 이건 공짜일까? 공짜는 지랄?5천원이나 받아쳐먹고 있다. 두 특별전을 합하면 입장료가 물경 2만4천원이다. 무료라고 선전하는 한국 국립박물관, 그래서 유료화가 이런저런 이유로 필요하다 개사기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2만 4천원 국민들을 향해 삥을 뜯고 있다. 그 국박이 내세우는 가장 주.. 2025. 12. 7.
해외는 고환율에 루브르가 견인한 박물관 입장료 폭등, 국내선 박물관 미술관 유료 입장 대국민 이중과세 환율이 미친듯 해서 달러화와 유로화에 견주어 똥값을 향해 고공낙하 중이다.원화는 휴지조각 수준이라 정말로 오만원짜리 지폐로 군불을 지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오직 안정세를 유지하는 데가 엔화라, 한데 일본 쪽 사정도 마찬가지라 엔화 역시 달러화 유로화 견주어 똥값이다.이 원화 폭락 원인이야 나름 저쪽 전문가들 진단이 있을 것이로대 대낮 루브르박물관 프랑스 왕실 대규모 보석 강탈 사건은 입장료 폭등, 것도 eu를 제외한 지역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입장료까지 대폭 인상케 하는 직접 촉발제가 되고 있다.후자 역시 심각해서 루브르박물관의 경우 지금 입장료는 22유로(25달러)지만 내년 1월14일 이후에는 45%가 인상된 32유로(37달러)를 내야 들어간다.32유로..현재 환율로는 물경 오만오천원에 이르는 삥뜯기.. 2025. 12. 7.
멕시코시티에서 아즈텍 후기 틀라텔롤카 유적 발굴 멕시코 국립인류사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nthropology and History (INAH) 소속 고고학도들이 세 구 인간 매장지, 석조 틀레쿠이tlecuil 하나, 그리고 아즈텍 3기 양식 도기Aztec III–style ceramics를 포함한 주거용 구조물을 발굴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조사단은 이러한 발견이 1325년에서 1521년 사이에 건설된 후기 고전기Late Postclassic 틀라텔롤카Tlatelolca 정착지와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사로 치면 고려말~조선초에 해당하는 시기 유산들이다. 틀라텔롤카족은 13세기에 현재 멕시코 중부 지역에 정착한 나와틀어를 사용하는 멕시카족 일원이었다. 이들은 반체제 집단으로 멕시카족과 결별하고선 멕시코-틀라텔롤코를 건설하고,.. 2025. 12. 7.
로마 동전 가득 찬 1,800년 된 '돼지저금통' 프랑스 마을서 발굴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수만 개 로마 동전이 가득 담긴 고대 항아리 세 개를 발견했다.이 항아리들은 1,700년 전 고대 정착지 집 바닥 구덩이에 묻혔는데, 아마도 금고나 돼지 저금통 일종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암포라amphorae로 알려진 이 세 개 항아리는 프랑스 북동부 세농Senon 마을에 있는 국립 예방 고고학 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Preventive Archaeological Research (INRAP) 발굴 작업에서 발견되었으며, 총 4만 개가 넘는 로마 동전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INRAP 소속 화폐학자이자 이 보물을 분석하는 뱅상 제네비에브Vincent Geneviève는 첫 번째 보물에는 약 83파운드(38kg) 동전이 들어 있었는데, 이는 "약 23,00.. 2025. 12. 7.
대낮에 보물 강도 당한 루브르, 비EU 방문객 입장료 45% 인상 내년 1월14일 이후 1인당 32유로 5만5천원, "노후 보안시설 확충" 관계자들은 이번 입장료 인상이 박물관 보안 시스템 및 기반 시설의 긴급 정비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연합 여권이 없는 경우, 자유의 여신이 민중을 이끄는 모습과 밀로의 비너스 작품을 관람하는 데 드는 비용이 인상되었다. 1월 14일부터 유럽 외 국가에서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 방문객은 입장료 1인당 32유로(37달러)를 내야 한다.이는 기존 22유로(25달러)에서 45% 인상된 가격이다.이번 인상으로 매년 수백만 유로 세수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0월 뻔뻔한 왕관 보석 강도 사건 이후 박물관의 보안 시스템 및 노후화한 기반 시설 정비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다. 추가 수입은 "박물관이 직면한 구조적 .. 2025. 12. 7.
전연 새로운 센터백 조합으로 나선 아스널, 극장골 얻어맞고 시즌 2패 1시간 뒤 시작하는 아스톤빌라 vs. 아스널 선발 라인업이다.아스널에선 부상 우려가 있던 라이스가 선발 출전하며 살리바는 벤치 명단에도 없는 데다 그 대타 모스케라까지 부상 낙마하는 바람에 오른쪽 풀백인 위르겐 팀버가 그 자리를 메꾸게 됐다.트로사르 부상 뒤 왼쪽 공격수 자리엔 에제가 그간 뛴 공격형 미드필드 자리를 부상 복귀한 캡틴 외데가르에 내주고선 그 자리로 갔다.트로사르는 벤치에 이름을 올렸으니 후반 아마 이른 시간에 교체 출전하리라 본다.마르티넬리 역시 선발보단 후반 조커로서 위력이 대단해 경기 흐름에 따라 투입을 기대한다.이번 중앙수비수 조합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라인업이다.그 철벽 중앙수비 두 명이 모두 부상 낙마한 마당에 참말로 다행으로 장기 부상에다 팀버의 눈부신 활약에 밀려 출전기회조.. 2025. 12. 6.
영국이 선물했다가 영국이 약탈한 14세기 주전자, 곧 가나로 반환 아트 신문Art Newspaper에 따르면, 14세기 영국산 주전자가 영국박물관한테서 장기 대여를 받는 형태로 곧 가나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아산테 주전자Asante Ewer로 알려진 이 뚜껑 달린 청동 주전자는 중세 영국 청동 주조의 희귀한 사례다.이 유물은 역사의 어느 시점에 아샨티Ashanti (아산테Asante) 왕국 수도였던 쿠마시Kumasi (현재 가나)로 옮겨졌다. 이 용기가 언제, 왜, 그리고 누구에 의해 영국에서 아프리카로 운반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4세기 또는 15세기에 아샨티 왕에게 선물 형태로 갔을 것으로 추정된다.1884년 사진에는 쿠마시 한 왕궁 안뜰에 있는 이 물병(위 사진의 가운데 주전자와 함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신성한 나무 아래에 놓여 있었기에 의식에 .. 2025. 12. 6.
폼페이, 치비타 줄리아나 빌라 하인 구역에서 새로운 발견 노예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한 콩과 과일 역설적이게도, 로마인들이 '말하는 도구speaking instruments (instrumentum vocale)'로 여긴 노예 노동자들은 어떤 경우에는 '자유로운' 이웃들보다 더 나은 음식을 즐겼다.문헌 자료에 따르면, 이 그림은 현재 폼페이 인근 치비타 줄리아나Civita Giuliana 빌라 발굴을 통해 확인되는 것으로 보인다.이 발굴은 문화부 제안으로 2024년 예산법에 따라 지원된 '폼페이 및 기타 국립공원 국가 발굴 캠페인National Excavation Campaign in Pompeii and Other National Parks' 일환으로 14만 유로가 지원되었다. E-Journal of the Excavations of Pompeii: htt.. 2025. 12. 6.
인간과 고양이의 우정은 생각보다 훨씬 늦게 시작되었다 by 베이징 대학교 생명과학부 뤄 슈진Luo Shujin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중국 고양이 역사에서 놀라운 한 장을 발견했다.5,000년이 넘는 고양이 유해의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연구팀은 초기 중국 농경 사회와 함께 산 동물이 집고양이가 아니라 토종 표범살쾡이native leopard cat였음을 발견했다. 집고양이는 훨씬 뒤인 당나라 시대에 들어왔으며, 실크로드와 연결된 유라시아 무역로를 통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Cell Genomics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집고양이가 언제 어떻게 중국에 처음 나타났는지에 대한 오랜 논쟁을 해소해 주었다. 유전적 발견으로 고양이 역사 재편집고양이는 근동아프리카 살쾡이Near Eastern African wildcats (Felis lybica.. 2025. 12. 6.
고대 로마 노예들이 일반인보다 더 잘 먹었다!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Pompeii 노예들은 "말하는 도구speaking tools"로 여겨지지는 않았지만, 일부는 일반인보다 더 나은 음식을 제공받았다고 이탈리아 문화부가 금요일 최근 발굴 결과를 인용하며 밝혔다.성명서는 고대 폼페이 북부 교외 치비타 줄리아나Civita Giuliana에 있는 한 대형 빌라 하인 숙소 1층에서 파바콩fava beans이 담긴 암포라 주전자들과 배, 사과, 소르브산 과일sorbs이 담긴 큰 그릇 하나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노예들은 쥐가 들끓는 16제곱미터 크기 방 1층에 최대 3명까지 살았지만, 고고학자들은 생산성 유지를 위해 영양 공급이 강화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성명서는 전했다. "폼페이 주변 빌라 노예들은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식량도 부족하여 도시 명문가에서 구.. 2025. 12. 6.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공룡고속도로 화석 볼리비아서 발굴 교통량이 많은 "공룡 고속도로dinosaur freeway"가 현재 볼리비아 해안선을 가로질러 뻗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이 붐비는 길을 따라 이동하던 세 발가락을 지닌 두 발로 걷는 육식 공룡인 수각류theropods는 수천 개 발자국 화석을 남겼다.고생물학자들은 이제 처음으로 그들의 발자국을 기술함으로써 공룡의 서식지 내 이동 경로를 엿볼 수 있는 희귀한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자들이 최근 볼리비아 토로토로 국립공원Torotoro National Park 카레라스 팜파스Carreras Pampas 발자국 화석지에서 16,600개 수각류 발자국을 발견했는데, 이는 다른 어떤 발자국 화석지보다 많은 수치다.수각류는 이곳에서 1억 100만 년 전에서 6,600만 년 전, 백악기 말기에 부드럽고 깊은 진흙에 .. 2025. 12. 6.
미술관 하나로 빌빌싸던 빌바오를 발기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시대를 풍미한 스타, 돈되는 대형 뮤지엄 프로젝트는 싹쓸이 박물관 설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금요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96세 나이로 별세했다.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그의 사망 원인은 급성 호흡기 질환이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다른 어떤 건축가보다도 게리는 박물관 건축 분야를 새롭게 정의했다.종종 경사진 부조화로운 형태로 구성된 그의 디자인은 미술관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했으며, 미술관이 단순히 신고전주의 판테온이나 날카로운 모더니스트 건축물에만 머물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그의 미술관 건물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97년 스페인 빌바오에 개관한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Bilbao이다.구겐하임 미술관은 구.. 2025. 12. 6.
죽음의 조와 16강 제물, 경우의 수 한국축구하면 역시 국대 축구팬이 아닌 자가 없으니, 또 월드컵은 할 때마다 어쨋든 계속 본선에 나가니언론에서 익숙한 말 중에 죽음의 조16강 제물경우의 수가 있다.항상 조추점할 때가 되면 죽음의 조를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며월컵 본선이 시작할 때쯤까지는 누구누구를 제물삼아 16강에 올라가며정작 조별리그가 시작하면 예외없이 경우의 수를 따지다 탈락을 반복했는데,이번에는 이런 이야기없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만, 참. 우리하고 같은 조 들어간 나라들은 지금 축제분위기일 듯. 2025. 12. 6.
가야 고고학도 임효택 선생 타계 동의대학교에 오래 봉직하며 이 대학 박물관장으로서 주로 가야사와 관련한 고고학 현장에서 적지 않은 족적을 남긴 임효택 선생이 타계했다는 소식이 타전한다.온종합병원장례식장 특2호(지하 3층)에 마련된 빈소 조문은 12월 6일(토) 13시부터 가능하다 하고, 발인이 2025년 12월 8일(월) 8시30분이라 하니, 6일 오늘 타계하신 모양이다.발굴현장 같은 데서 가끔 마주친 이상의 도타운 인연이 없고, 그렇다고 사숙 비슷하게 한 처지도 아니어서 타계에 즈음해 실로 무미건조한 소식을 전달할 수밖에 없음을 아쉽게 생각한다.동의대 신문 자료를 보니 이 대학 기준 1986년 3월 1에 임용되고 역대보직으로는 박물관장이 있다 하니 내가 아는 딱 그 정도 정보다. 가야사 현장 고고학 발굴과 연구를 집중했다. 문화재 분.. 2025. 12. 6.
오록스에 대하여 앞에 김단장께서 쓰신 글에 오록스 이야기가 있어약간만 글을 보탠다. 오록스는 알다시피 우리 말로는 원우라고 번역되며지금 사육소 조상이다. 현대에는 멸종되어 없다. 이 오록스가 어떻게 생겼는가 하면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에 보면소가 나오는데 그것이 오록스다. 오록스는 그 크기나 생김새로 볼 때지금 순둥이 한우와는 거리가 멀고일종의 맹수였을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한다. 스페인의 투우에 쓰는 소하고 비슷했을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구석기시대만 해도 소고기 맛 한 번 보려다가 죽는 사람이 많았을 것으로 본다. 이 오록스 중에서 띨빵한 녀석을 잡아다가 사육에 성공한 것이 바로 근동지역인데, 이 오리엔트 지역에서 처음 사육한 원우가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중국도 소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 중국에서도 소 사육이 시작되.. 2025. 12. 6.
극희귀 '공룡 미라', 미네소타로 연구 위해 이송 https://youtu.be/ZWEGa7yoJtk by Trey Mewes "메두사Medusa"라 일컫는 이 화석은 공룡 미라일 가능성이 있다.약 6천600만 년 전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 유해로, 연구진은 이 미라에 상당량 피부와 힘줄 조직이 포함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전 세계적으로 약 12개체 정도만 남을 정도로 희귀한 화석인데, 이 화석이 위노나Winona에 도착했다. 위노나 주립대학교 지구과학 교수 W. 리 비티Lee Beatty는 "암석을 처리할 때 어떤 물질이 나올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는 매우 희귀한 일이 될 것입니다." 작업자들은 목요일 내내 추운 날씨 속에서 메두사를 위노나 주립대학교 과학부로 운반하며 두 개 창문을 열고 14.. 2025. 12. 6.
화산 폭발이 흑사병 '나비 효과'를 촉발 1345년 발생한 화산 폭발이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Black Death의 촉발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14세기 중반에 발생한 알려지지 않은 화산 폭발이 유럽에 흑사병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지중해에 서늘하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 화산 폭발은 도미노 효과를 일으켜 농업 생산을 감소시켰고, 상인들은 흑사병을 유발하는 세균인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와 곡물을 흑해를 통해 수입해야 했다. 흑사병은 1347년 유럽에 상륙해 이탈리아 항구 도시들을 빠르게 강타했다.그 후 몇 년 동안 전염병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 인구의 30%에서 60%에 달하는 사망자를 냈다. 독일 라이프니츠 동유럽 역사문화연구소 역사학자 마틴 바우흐Martin Bau.. 2025. 12. 6.
호메로스 아닌 아이스킬로스 트로이 전쟁을 선택한 영국 로마 모자이크 로마 후기 브리튼에서 발견된 희귀 아이스킬로스 트로이 전쟁 장면고고학도들이 영국에서 발굴된 가장 인상적인 로마 모자이크 중 하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레스터 대학교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러틀랜드Rutland의 유명한 케톤 모자이크Ketton mosaic는 당초 예상한 것처럼 호메로스의 일리아드Homer’s Iliad에 나오는 익숙한 줄거리를 따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오히려, 이 모자이크는 그리스 비극 작가 아이스킬로스Aeschylus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대에 유포되었지만 오늘날 간접적인 언급으로만 남은 다른 트로이 전쟁Trojan War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코로나 봉쇄 기간 중 지역 주민 짐 어바인Jim Irvine이 발견한 이 모자이크는 그 규모,..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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