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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쩍벌남, 연출인가 선천성 장애인가? 쩍벌남일전에 이 경주 황남동 1호 목곽묘 발굴성과에서 내가 가장 심대하게 의문을 표한 지점은 그 부장곽에서 드러난 순장자 피장 양상이 저렇다는 조사단 발표였거니와 그러면서 나는 현장 조사책임자 설명과 현장 확인이 있어야 내 나름하는 무슨 판단이 설 것이라 했으니 2025 스위트 퍼테이토 하베스팅 완료를 기념할 겸 해서 짬내서 저 경주 현장을 찾았으니 저 언론 배포용 보도자료엔 그렇다는 명백한 근거가 기술되지 아니한 저 의문을 현장에서 마침내 풀었으니 조사단 발표대로 쩍벌남 흔적은 완연했으니저 앞 사진 새총 모양으로 벌어진 흔적이 바로 순장자 인골, 개중에서도 두 다리였다.인골은 거의 다 삭아없어지고 편린만 남았지만 흔적은 완연했으니 잘만 하면 dna 시퀀싱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남았다. 이상한 .. 2025. 10. 24.
세르비아에서 약탈된 희귀 로마 군단병 투구, 미국 경매에 등장 희귀 로마 군단병 투구, 문화유산과 불법 유물 거래에 대한 국제적 논쟁 불러일으켜 세르비아 북부 고대 도시 시르미움Sirmium 근처에서 발굴된 것으로 알려진,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희귀 로마 군단병 투구가 미국 비공개 온라인 경매에 등장했다. 세르비아 전문가들은 이 경매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지적한다. 서기 2세기에 제작된 바이제나우Weisenau 유형, 즉 "제국-갈리아Imperial-Gallic" 양식 청동 투구는 잘 보존되어 있으며, 보호와 기동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길게 뻗은 목 보호대와 정교하게 장식된 뺨 보호대cheekpieces가 특징이다.이 갑옷을 정말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목 보호대에 새긴 "APPIVS°LEG°IIII°FL"이라는 명문이다.이는 이 갑옷이 한때 싱기두눔S.. 2025. 10. 24.
분열된 세상의 만국공통어, 그 극성을 향해 치닫는 미식 관광gastronomy tourism 미식 관광은 어떻게 국제적 정체성과 문화 외교로 진화했는가by Julien Bousquet, The Conversation 사람들은 여행을 갈 때 단순히 역사적인 명소만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로잡고 방문하는 곳과 연결시켜 줄 새로운 맛을 찾는다. 예를 들어 퀘벡에서는 푸틴poutine이 인기 메뉴다. 바삭한 감자튀김, 톡 쏘는 치즈 커드, 진한 브라운 그레이비가 어우러진 푸틴은 1950년대 시골 스낵바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국가적 상징이 되었다. 스페인에서는 해산물, 닭고기, 채소를 듬뿍 넣은 사프란 쌀 요리인 빠에야paella가 필수 메뉴다. 빠에야는 발렌시아 농장에서 노동자들이 나눠 먹는 식사로 시작되었으며, 스페인 필수 음식이다. 일본에서 라멘은 향긋한 육수에 간장, 된장, 돼지뼈를 겹.. 2025. 10. 24.
공룡 미라로 실제 공룡을 재구성한 획기적 성과 나와 [관련 동영상은 아래에 첨부되어 있다] Dinosaur 'mummies' unlock secrets of their real-life appearanceIn a new paper in Science, experts from the University of Chicago describe steps that took place some 66 million years ago to transform the carcasses of a duck-billed dinosaur, Edmontosaurus annectens, into dinosaur "mummies" preserving fine details of scaphys.org 이 두 동영상에는 각각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약 6천 6백만 년 전, 대멸종 직전.. 2025. 10. 24.
기니개코원숭이는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하게 고기 공유 기니개코원숭이는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한 고정된 사회 규칙에 따라 고기를 공유한다by Susanne Diederich, 독일 영장류 센터German Primate Center 독일 영장류 센터German Primate Center (DPZ)-괴팅겐 소재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Leibniz Institute for Primate Research 연구원들이 인간 수렵채집 사회와 유사한 패턴에 따라 고기를 분배하는 기니개코원숭이Guinea baboons (Papio papio) 사례를 통해 이를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iScience 저널에 게재되었다. 연구진은 109건의 육식 사례를 분석하고, 이 기록을 약 10년간의 현장 연구에서 얻은 행동 데이터와 결합했다.두 동물의 관계가 가까울수록 고기의 이동은.. 2025. 10. 24.
미국의 흑인 묘지는 버려진 것이 아니라 파괴되었다 미국 흑인 묘지 철거의 역사by Chip Colwell, The Conversation 매장지는 마치 버려진 땅처럼 보인다.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Richmond에 위치한 쇼코 힐 아프리카인 묘지Shockoe Hill African Burying Ground는 1816년에 설립되어 2만 2천 명이 넘는 유색인종 노예와 자유민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이름 없는 무덤들 위로는 버려진 자동차 정비소, 변전소, 그리고 거대한 광고판이 우뚝 솟아 있다. 묘지 맨땅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반대로, 길 건너편에는 쇼코 힐 묘지Shockoe Hill Cemetery가 있다.1822년에 설립된 이곳은 잔디, 큰 나무, 그리고 밝은 대리석 묘비가 있는 평화로운 묘지로 남아 있다... 2025. 10. 24.
막 나가는 고고과학, 이번엔 임신 호르몬까지 유골서 검출! 고대 유골에서 생식 생명 최초의 호르몬 증거 발견 by Justin Jackson, Phys.org 셰필드 대학교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뼈, 치아, 치석에서 에스트로겐estrogen,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그리고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최초로 성공적으로 검출함으로써 고고학 기록에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고고학은 그간 생식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있어 큰 난제에 직면해 있었다. 임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궁 내 태아 유해가 드물게 발견되어야 하며, 간접적인 골반 표지자는 신뢰성이 부족하다. 경조직은 연조직이나 모발보다 훨씬 더 자주 생존하기 때문에 과거의 임신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화학적 전략이 필요했다. Journal of Archaeol.. 2025. 10. 24.
초기 인류가 도살했다는 멸종 거대동물 뼈, 알고 보니 원주민이 가공 사냥꾼인가, 수집가인가? 새로운 증거는 호주 원주민이 대형 동물을 멸종시켰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다by Mike Archer, Blake Dickson, Helen Ryan, Julien Louys, Kenny Travouillon, The Conversation수만 년 전, 호주에는 거대 유대류 웜뱃marsupial wombats, 날지 못하는 새flightless birds, 스테누린sthenurines으로 알려진 짧은 얼굴 거대 캥거루short-faced giant kangaroos와 같은 불가사의한 거대동물군megafauna이 여전히 서식하고 있었다. 그 후 이들은 점차 멸종했다. 무엇이 그들을 죽였을까? 호주 원주민이 호주 거대동물군 멸종의 원인인지, 아니면 기후 변화가 주요 원인인지에 대한 .. 2025. 10. 23.
고구마 밭으로 넘어온 깨 냄새 차일피일 비 핑계, 기상 핑계로 고구마는 순만 대강, 그것도 절반만 거두어 놓고선 상경하며 마미께 신신부탁.괜히 캔다 하지 마시고, 내가 날씨 사정 보아 내려와서 캘 테니 가만 놔두시오 했으나 그러마 하셨으나 믿지는 않았다.아니나 다를까 순 거둔 밭 절반은 이미 뇐네가 고구마를 캐다 달랐다. 나머지 남은 고구마 순을 거두고, 내친 김에 오전에 조금 남은 두 골 고구마를 캤다.내 아무리 농민의 아들이요, 어릴적 이런 일엔 이골이 났다지만, 이런 육체노동이 어찌 고되지 않으리오.그래 맞다 삭신이 쑤시고 허리가 부러질 듯하다. 안 하던 육체노동이니 오죽하겠는가?이웃 밭에서는 온 식구가 매달려 고추를 따고, 깨를 턴다.바람 타고 깨 냄새가 고구마 밭으로 넘어온다. 들깨인지 참깨인지는 냄새로는 내가 모르겠다. 언.. 2025. 10. 23.
족보를 사면 그 다음은? 우리나라는 워낙 17세기와 19세기의 모습이 다르다 보니많은 사람이 족보를 사거나 위조해서 양반 신분이 되었다는 것은 거의 확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오는 농담 중에 "족보를 사서 양반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족보를 사면 양반이 되겠는가? 그렇게 간단할 것 같으면 뭐가 걱정이겠는가? 그 동안 국내 몇몇 논문에서는조선 후기 어떻게 신분을 상승시켜가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고찰이 있었는데, 더 파다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욕을 먹을 가능성 때문인지관련 논문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지지부진 하다. 그런데,과연 족보를 사면 양반이 뚝딱 되는 걸까? 2025. 10. 23.
부자연스러움이 노가다를 부르는 부계족보 사실 우리나라는 호적에도 본인의 부, 조부, 증조부, 외조부, 처의 부, 조부, 증조부, 외조부를 적게 되어 있고자신의 신분을 결정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것이 아버지의 신분도 신분이지만 어머니의 신분에 의해 결정되는 측면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부계만의 족보란 개인을 규정하는데 있어 적당한 방법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서자, 얼자란 어머니가 평민, 천민을 가리키며서얼의 경우에는 과거 금고를 비롯해서 수많은 사회적 제약이 있었지만 막상 부계족보를 편찬하면 이런 개인적 상황을 규정할 방법이 적당하지 않았다. 이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등장하는 것이족보에 서얼을 빼버리거나 넣어주더라도 "서자"라고 못을 박아 버리는 것이 되겠다. 만약 모계 정보가 족보에 풍부하게 실린다면 이럴 필요까지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2025. 10. 23.
고대 이집트는 아편에 쩔어살았다! 알라바스타 향수병 실제는 아편통! 크레르크세스 1세 병 잔류물 분석 결과 드러나, 엘리트 평민 가릴 것 없이 광범위한 소비 고대 페르시아 통치자 크세르크세스 1세 이름을 새긴 극히 희귀한 이집트 설화석고 용기를 분석한 연구진은 이 고대 용기에서 아편 흔적을 발견했다.이 발견은 이 사례에 그치지 않고 이런 용기 전반이 아예 아편 보관을 위한 용도였으며, 아편이 고대 이집트 사회에서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알려주는 증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예일대학교 피바디 박물관 바빌로니아 컬렉션Peabody Museum Babylonian Collection에 소장된 이 4개 언어로 쓰인 병quadrilingual vase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10개 미만의 온전한 설화석고alabaster 용기 중 하나이며, 이러한 왕실.. 2025. 10. 23.
나한테서 멀어지면 흐릿해지는 기억 조선시대 처음에는 족보라는 건 모두 안동권씨 성화보처럼 저런 구조였다. 부계 모계 의미 없을 정도로 오가며 아는 계보를 다 적는 것이다. 따라서 나를 중심으로 주변의 인물들 계보가 다 적히니 결국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족보, 주소록 성격이었다고도 하겠다. 그런데 조선 후기 들어 종법에 대한 사회적 강제가 강해지면서족보의 성격도 바뀌어 부계가 강조되게 되었다. 지금과는 다른 성격의 족보가 필요하게 되었다. 상촌 신흠은 17세기 초반, 자신의 집안 족보를 편찬하고자 하였는데,그가 생전에 파악한 계보는 다음과 같았다. 이 부계 계보를 보면, 자신과 가까운 부계는 자세하지만 이와 멀어지면 소략한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한 것이다. 상촌 신흠이 이 족보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는 이미 이 집안 각 파가 갈.. 2025. 10. 22.
아는 계보는 다 적는 안동권씨 성화보 안동권씨 성화보에는 조선전기 당시 힘 좀 쓰는 집안 사람들 70프로가 수록되어 있을 정도라고 하니이건 개별문중 족보가 아니라 조선전기 문중족보 종합판이라고 불러도 되겠다. 이 집안 족보에는 왜 이렇게 정보가 많은가 그 예를 들어보겠다. 이 족보에 우선 권부가 나온다. 안동권씨다. 그런데 권부의 딸 사위로 이제현이 있고 이제현의 사위 임덕수, 그리고 임덕수의 사위인 신 혼의 대에 이르러 느닷없이 이번에는 신혼의 부계 계보를 적는 것이다. 두번째 단의 신 호 아래로 연결된 경원, 경종,그리고 그 아래의 수지, 수복 등은 모두 신혼의 부계자손들이다. 이렇게 실려 있으니 당시 힘 좀 쓰는 집안 족보는 다 실리는 것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족보라기보다 요즘 세태라면 주소록에 더 가까운 성격일 것이다. 우리 집안을 .. 2025. 10. 22.
지역공동체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파는 영국 로마 요새 유적 https://youtu.be/3FGIj0dANVY 고고학자들이 영국 노섬벌랜드 국립공원Northumberland National Park 하이 로체스터High Rochester에 위치한 브레메니움 요새Bremenium Fort에서 다섯 번째이자 가장 풍성한 발굴 시즌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가장 광범위한 유물과 건축 유적을 발견했다.레즈데일 고고학 그룹Redesdale Archaeological Group (RAG)이 운영하고 국립 복권 유산 기금(National Lottery Heritage Fund) 지원을 받는 이 프로젝트는 이 중요한 로마 국경 지역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하고 있다. 올해 발굴 작업에는 총 44명의성인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2,000시간 이상을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 어린이 .. 2025. 10. 22.
결코 자연적이지 않은 부계 종족 집단 우리는 문중 혹은 친족하면 대개 부계 집단 위주로 생각하는데 익숙해져 있는데이걸 곰곰히 생각해 보면 결코 자연스럽지 않은 것으로 이러한 부계 중심의 사고는 종법에 입각한 유교윤리의 관철이라는 점이 중요하겠다. 예를 들어 이러한 부계중심의 종법이 완전히 관철되지 않았던 시대의 안동권씨 성화보나 문화유씨 가정보 같은 것을 보면 복잡하게 설명해 놨지만 일언이폐지하여 설명하자면 친가든 외가든 아는 사람은 다 적어 놓은 것으로 사위의 사위의 사위까지 줄줄이 적어 놓아이 족보는 단순히 안동권씨나 문화유씨 집안의 족보라기 보다는한 번만 이 집안과 연결되면 권씨나 유씨와는 별개의 부계 집안의 족보도 몽땅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본다. 그런데 또 따지고 보면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는 친가나 외가 처가 아는 사람 위주로 만나게.. 2025. 10. 22.
터키 아샤그이트 언덕에서 4,500년 된 불 탄 집과 헬레니즘 요새 발굴 터키 데니즐리Denizli 찰Çal 지역에 있는 아샤그이트 언덕Aşağıseyit Höyüğü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에서 이 지역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놀라운 흔적들이 발견되었다.이즈미르 민주주의 대학교İzmir Democracy University 고고학과의 에림 코낙치Erim Konakçı 조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초기 청동기 시대 4,500년 된 불에 탄 집과 헬레니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2,300년 된 방어벽 유적을 발굴했다. 이러한 발견은 아샤그이트가 단순한 농업 정착지가 아니라 후기 청동기 시대부터 로마 시대까지 지속적으로 거주한 전략적 군사 및 문화 중심지였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 아샤기세이트 언덕Aşağıseyit Mound: 문명의 교차로뷔위크 멘데레스 강Büyü.. 2025. 10. 22.
1세기 동안 사라진 캘리포니아 콘도르가 돌아오다 by Kyle Martin 보기 드물고 유명한 캘리포니아 콘도르California Condor가 샌프란시스코 만San Francisco Bay 지역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100년 넘게 이 대륙에서 가장 큰 새가 목격되지 않았던 지역에서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다. 독수리를 포획해 번식케 한 후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벤타나 야생동물 협회Ventana Wildlife Society는 지난 2년 동안 알라메다Alameda 카운티와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Contra Costa county 일부 지역으로 여러 차례 이동한 30마리 콘도르를 추적했다. 벤타나 전무이사인 켈리 소렌슨Kelly Sorenson은 인터뷰에서 "알라메다 카운티, 심지어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로의 이러한 이동은 100년 만에 처음 기록된 것"이라.. 2025. 10. 22.
노르웨이 북부 동굴에서 7만년 전 빙하기 동물 46종 발견 "극도로 희귀한" 자료들로 얼어붙은 과거 밝혀내 노르웨이 북부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었다. 순록과 북극 여우부터 고래와 바닷새까지 마지막 빙하기 동물 46종 유해가 한 산속 동굴 안에 7만 5천 년 동안 보존되어 있었다. 노르웨이 북부 나르비크Narvik 시 소재 쇤프스비크Kjøpsvik 인근 한 동굴에서 유럽에서 가장 희귀한 빙하기 화석 발견 중 하나가 발견되었다.아르네 크밤 동굴Arne Qvam Cave 깊숙한 곳에서 과학자들은 7만 5천 년 전 그곳에 산 동물들 뼈 조각 수천 점을 발견했다.이는 마지막 빙하기가 절정에 달하기 훨씬 전, 추운 북극 연안 생태계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 2025. 10. 22.
그린란드 동굴이 보존한 고대 기후, 북극엔 영구동토가 없었다 https://youtu.be/CGUHJ36ntFs by Melanie Bartos, University of Innsbruck 그린란드 북부 외딴 동굴에서 인스브루크Innsbruck 대학교 지질학자 지나 모즐리Gina Moseley, 가브리엘라 콜타이Gabriella Koltai, 조나단 베이커Jonathan Baker가 이끄는 연구팀이 북극이 현재보다 훨씬 따뜻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동굴 퇴적물은 수백만 년 전 이 지역에 영구 동토층이 없었으며 기온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했음을 보여준다.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과거 기후 조건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오늘날의 기후 보호 노력과의 관련성을 제공한다. 초기 온난기 지구 기후를 이해하는 일은 미래 기후 .. 2025. 10. 22.
직물로 도기 무늬를 넣은 독특한 4,500천 년 전 시베리아 대초원 초기 청동기 문화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독특한 고대 도기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청동기 시대 문화를 증언하다서시베리아에서 고고학자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우스트-타르타스 문화Ust-Tartas culture 또는 이전에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고고학 문화에 속할 가능성이 있는 독특한 청동기 시대 도기를 발굴했다.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 지역 벤게로보Vengerovo에서 발견된 이 유물은 북유라시아 고대 문화의 주요 교차로인 바라바 삼림 초원Baraba forest-steppe의 초기 인류 정착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시베리아 지부 고고학 및 민족지학 연구소 소속 뱌체슬라프 몰로딘Vyacheslav Molodin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기원전 4천 ..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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