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2713

3,500년 전 북미 대륙 대규모 토목 건설 현장 포버티 포인트는 정착지 아냐 권력자 등장 근거 없어, 평등한 수렵채집인들 의례장소였을 뿐 새로운 고고학 연구는 약 3,500년 전 미국 루이지애나 주 포버티 포인트Poverty Point에다가 고대 수렵 채집인들hunter-gatherers이 기념비적인 토루monumental earthworks를 건설한 이유에 대한 오랜 가설에 이의를 제기한다.과학자들은 이 유적이 계층 사회의 영구적인 정착지가 아니라, 우주의 무질서를 치유하기 위한 영적 의식을 위해 수천 명이 모이는 일시적인 모임 장소temporary gathering place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사우스이스턴 고고학Southeastern Archaeology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북미에서 가장 신비로운 고대 유적 중 하나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해석을 제시한다. 족.. 2025. 10. 30.
참사가 또 다른 참사를 막는가? 그렇지 아니하는 루브르 하이스트heist 역설 1911년 루브르박물관은 모나리자가 털렸다. 그렇다 해서 이 일을 계기로 삼아 더욱 그네가 분전해서 그와 같은 참사를 막았는가? 막지 못했다. 다 털렸다. 몽땅 털렸다. 그것도 21세기 백주 대낮에 단 7초 만에 다이아몬드만 수 천 점이 아롱아롱 박힌 프랑스 황실 보물이 깡그리 털렸다. 2008년 2월 10일 저녁 60대 후반 할배 채종기라는 이가 신나를 뿌리고선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정부에서는 문화재 안전 방재 분야에 돈을 쏟아부었다. 그렇다 해서 저런 참사가 일어나는 일을 막았는가? 그러기는커녕 올해 경북 북부 지역 대형 산불에 문화재라는 문화재는 다 태워먹었다. 작금 루브르박물관 하이스트heist 사태는 전 세계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들을 경악케 한다.당하고 우리를 보니 우리도 .. 2025. 10. 29.
정상회담장 활용, 박물관 기능 중 하나다! 이번 경주 APEC 기간 중 국립경주박물관은 이재명 한국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간 한미 정상회담장으로 오늘 29일 활용됐다. 당연히 박물관 일반 관람은 문을 닫았다. 언제부터 닫았을지 모르겠지만, 암튼 닫았다. 박물관을 이렇게 활용한 엇비슷한 일이 멍충한 짓으로 쓰러져간 전임 윤석열 정권에서도 있었다. 2022년 5월 21일 윤통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후 가진 공식 만찬 장소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이용했다.당시 이 만찬은 윤 정권 용산 집무실 시대에 첫 외국 정상 만찬이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로비)에서 진행되었다.이 당시 질타가 쏟아졌다. 왜 관람을 막고선 정치행사에 박물관을 쓰냐며 지랄발광들을 해댔다. 그에 견주어 아직 초반기라 그런지, 저 경주박물관 닫아걸어잠그고 정상회담.. 2025. 10. 29.
1,300년 된 인간 배설물로 만연한 고대 병원균 밝혀 과학자들은 고대 배설물을 연구하여 수많은 장 질환을 발견한다. 멕시코 '죽은 아이들의 동굴Cave of the Dead Children'에서 발견된 1,300년 된 인간 배설물을 분석한 과학자들이 1,000여 년 전 사람들이 종종 심각한 장 감염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디애나 대학교 환경보건학과 조교수이자 연구 주저자인 드류 카포네Drew Capone는 성명을 통해 "이 고대 샘플을 다루는 일은 생물학적 타임캡슐을 여는 것과 같았다. 각각의 샘플은 인간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카포네와 동료들은 분자 분석 기술molecular analysis techniques을 사용해 멕시코 북서부 두랑고Durango 시 바로 북쪽에 있는 멕시코 리오 자페 계곡Rio Zape .. 2025. 10. 29.
'초국보'에 진을 빼서? 확실히 관심이 덜한 2025 정창원전 일본국 나라국립박물관이 매년 가을철 연례로 개최하는 문화재 기획전 정창원 전은 국내서도 관심이 많다.거리도 가까워 실상 제주도 가는 일이랑 별 차이도 없는 데다 무엇보다 더러 이른바 한반도 관련 유물도 나오니 더 그렇다.일본 고대 황실 보물창고라는 별칭이 말해주듯 정창원 소장품은 물량이 많고 그 품목이 다양하며 무엇보다 고품질이라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순전히 내 기분인지, 아니면 이런 데 관심 지닐 만한 내 주변인들이 혹 지난 일년간 완전히 그렇지 아니한 사람들로 물갈이가 되었는지 올해 이벤트는 이미 지난 25일 개막했지만 아무도 정창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혹자 올해는 한반도 직접 유물이 없어 그렇다고도 하나 천만에.저 이른바 로만 글라스 잔만 해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건 아니라 해도 딱 봐도 기시감 .. 2025. 10. 29.
성무천황 3년간의 수도 '공인궁恭仁宮'에서 협전脇殿? 교토 목진천木津川 내리内裏 공간에서 45년 만에 건물터 聖武天皇の「恭仁宮」脇殿か 内裏空間で45年ぶりに建物跡出土 京都・木津川일본 고대 나라 시대奈良 성무 천황聖武天皇이 지금의 나라시 소재 평성경平城京[헤이조쿄]를 떠나 3년여 도읍을 둔 지금의 교토부京都府 목진천시木津川市 안쪽 내리内裏(천황의 사적 공간)에서 협전脇殿[와키덴わき殿]으로 추정되는 건물터가 발굴됐다고 교토부 교육위원회가 최근 발표했다.내리 유적은 동쪽과 서쪽 두 곳이 있지만 정전正殿과 후전後殿 말고는 발견된 일이 없어 건물터가 드러나기는 45년 만이다.교토부 문화재 보호과 담당자는 "짧은 기간 수도였기에 내리 정비는 진행되지 않았다고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갖추어져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평성경은 천연두가 창궐하면서 정권을 쥔.. 2025. 10. 29.
끝이자 시작인 고고기생충학 워크샵 11월 21일 청주박물관에서 개최될 고고기생충학과 화장실고고학 워크샵은끝이자 시작이 되는 행사다. 필자 입장에서는 지난 20년간 작업한 고고기생충 연구의 마무리로서문을 닫는 행사가 될 것이고경희대 홍종하 교수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흔히 일본의 화장실고고학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한국의 관련 연구는 낙후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전혀 그렇지 않다. 그 내용을 당일 모두 정리하여 관련 학계에 전해 드리고 필자의 20년간 작업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2025. 10. 29.
박제상 향기 깃든 그 땅에 신라가 쌓은 우불산성, 우리는 무엇을 채굴할 것인가? 양산시 의뢰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타격 조사, 연못터 확인 경남 양산시가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재)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원장 배덕환)과 손잡고 이 고장 삼호동 산2-16번지 일원에 소재하는 옛 산성인 우불산성에 대한 본격 고고학적 탐사를 실시한 결과 이 산성은 거금 1천600년 전쯤인 서기 5세기 중반 내지 후반 신라 왕국이 건설한 성채라는 흔적으로 다수 확보했다고 두 기관이 29일 밝혔다.삼국시대, 특히 신라시대 저 무렵 지금의 양산은 매우 중요했으니, 왜가 한반도를 침탈하는 주요 경로이기도 했고, 그 유명한 박제상(김제상)이 그 지방관을 지낸 데가 바로 양산이라, 당시에는 삽량주歃良州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둠이 좋다. 조사단이 잠정 제시한 저 만든 시점 5세기 중반 내지 후반이라면 신라시대로 .. 2025. 10. 29.
남극에서 지구온난화 비밀 품은 600만년 전 얼음 발견 by Michelle Klampe, Oregon State University미국 과학자팀이 동남극East Antarctica 앨런 힐스Allan Hills 지역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얼음과 대기를 직접 연대 측정했다.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600만 년 된 얼음과 그 안에 갇힌 미세한 기포는 지구의 과거 기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전례 없는 창문을 제공합니다. 연구원들이 측정한 앨런 힐스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얼음 샘플은 600만 년 전 것으로, 풍부한 지질학적 증거가 지구 역사상 오늘날보다 훨씬 더 높은 기온과 해수면을 시사하는 시기다.이 연구는 우즈홀 해양연구소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사라 섀클턴Sarah Shackle.. 2025. 10. 29.
크림반도에서 찾은 네안데르탈인의 아시아 이주 단서 크림반도에서 발견된 새로운 DNA 증거가 네안데르탈인의 아시아 이주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다? by Krystal Kasal, Phys.org 연구자들은 중기 및 후기 구석기 시대에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동한 네안데르탈인 이동 경로를 오랫동안 추적했다.이 시기는 네안데르탈인이 결국 사라지고 호모 사피엔스가 지배하는 세계로 전환되는 시기를 나타낸다.크림반도의 스타로셀레Starosele 고고학 유적[첨부사진 및 설명 보면 알겠지만 이 유적은 구석기 바위그늘이다]은 연구 결과 중기 구석기 시대 네안데르탈인의 활동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확인되었지만, 호미닌 유골의 보존 상태가 좋지 않고 희귀성 때문에 DNA 증거가 부족했다. 연구진은 스타로셀레 유적에서 찾은 150개 유골 조각을 분석한 결과, 콜라겐 펩타이드 질량.. 2025. 10. 29.
몹시도 씁쓸한 루브르박물관장 지지 연대 서명 글쎄 이 소식을 어찌 소화해야 할지 솔까 몹시도 씁쓸하다. 혹자는 가재는 게 편이라 할 수도 있겠고, 또 혹자는 비슷한 처지에 몰린 사람들이 공유하는 동병상련의 발로라고도 할 수도 있겠으며, 또 기타 복잡한 감성이 녹아들지 모르겠다.나는 이번 사태가 그 화려하게만 보이는 저 거대 박물관 미술관들이 속내 따져 보면 몹시도 처우 열악하기만 한 문화 부문의 비애라는 한 단면을 보여주는 듯해서 몹시도 기분 더럽다. 암튼 이르기를 뉴욕 현대 미술관MoMA 크리스토프 셰릭스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마이클 고반을 포함한 전 세계 57명 큐레이터와 박물관 관장이 이번에 7초 만에 보석을 약탈당해 곤혹스런 처지로 내몰린 루브르 박물관 로랑스 데 카르Laurence des Cars 관장을 지지하는 공개 서한.. 2025. 10. 29.
변죽만 때리고선 이태원 참사에 스러져간 미호박물관 딱 3년 전 오늘인 2022년 10월 29일, 나는 저 사진 석 장을 내 sns 계정에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호박물관 탐방기는 밤에 통신 사정 좋은 호텔서 정리하기로 한다.나로서는 할 말이 많은 탐방이었고, 이야깃 거리가 제법 있는 박물관이었다. 하지만 나는 저 박물관을 들어서지 못했다. 딱 저기까지였다. 그러면서 저들 사진 석 장을 포함한 나름 장대한 예고편을 탈초했으니 그것이 다음이다. 미호박물관(1) 비와호를 품은 산중 뮤지엄 팰리스 미호박물관(1) 비와호를 품은 산중 뮤지엄 팰리스어제 나라국립박물관 정창원을 소화하고 방일 이틀째인 오늘 주말을 목적지로 미호박물관 MIHO MUSEUM ミホ ミュージアム 이란 데를 삼았으니 이곳은 베이스 캠프로 정한 오사카에서 북쪽으로 교historylib.. 2025. 10. 29.
"이성시만큼 할 자신 있으면 보직 맡아라!" 나로서는 실로 오랜만에 이성시 선생을 조우하고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에서 선생을 만날 때면 어김없이 박환무 선생이 동석하곤 하는데 오늘도 그랬다. 저녁 자리엔 여러 분과 같이 했다가 파하고선 셋이서 카페서 실컷 떠들다 왔다. 이런 자리는 여느 때나 똑같아서 셋이 만나면 학문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 그래서 실은 재미 없을 수도 있지만, 나도 그리고 선생들도 다 재미있어 하고, 무엇보다 나 역시 저 분들을 통해 배우는 바가 적지 아니하고, 저들 또한 속내야 어떨지 모르나 나를 통해 그렇다고 하니 어찌 즐겁지 않으리오? 이성시 선생이야 한국학계에는 2001년 10월, 도서출판 삼인을 통해 선보인 《만들어진 고대:근대국민 국가의 동아시아 이야기》(박경희 옮김. 박경희 선생은 바로 박환무 선생 어부인이시.. 2025. 10. 28.
인간은 유인원 중 가장 빠르게 진화: 3D 두개골 연구 by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연구진이 유인원 두개골을 새롭게 분석한 결과, 인간은 다른 유인원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큰 뇌와 평평한 얼굴을 진화시켰는데, 이는 이러한 특징이 지닌 진화적 이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왕립학회보 B: 생물과학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저널에 게재된 이 논문은 인간과 다른 유인원 관련 두개골의 진화적 다양성이 수백만 년에 걸쳐 어떻게 진화했는지 분석했다.연구진은 인간의 두개골 구조가 다른 어떤 유인원 관련 유인원 종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했음을 발견했다. 주저자인 아이다 고메즈-로블레스Aida Gomez-Robles 박사(UCL 인류학과)는 다음과 같이.. 2025. 10. 28.
정부 지원 없음 벨루가 고래를 죽이겠다는 캐나다 마린랜드의 협박 마린랜드 벨루가의 운명, 캐나다 동물법의 윤리적 허점을 드러내다by Maneesha Deckha, The Conversation 많은 사람이 캐나다와 같은 국가들에는 강력한 동물보호법이 시행된다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마린랜드Marineland에서 벌어지는 비극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전후문맥으로 미뤄보면 마린랜드는 캐나다 수족관인 듯하다.] 고래 포획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약화하면서 경제적 파탄에 직면한 마린랜드는 정부가 긴급 자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남은 벨루가 고래beluga whales 30마리를 안락사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이러한 최후통첩은 최근 마린랜드가 중국의 대형 테마파크로 벨루가를 운송하기 위한 수출 허가를 요청했으나 연방정부가 거부한 데 따른 위협이다.조앤 톰슨Joanne.. 2025. 10. 28.
루브르 하이스트heist 용의자 공개에 뿔난 佛검찰 루브르 박물관 보석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한 수색이 월요일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파리 검찰은 주말에 다른 강도 용의자 두 명의 체포 사실이 "성급하게 공개"되어 수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르 베퀴오Laure Beccuau 파리 검찰총장은 루브르 박물관 사건의 체포 정보가 공개되어서는 안 되었다고 말했다. 베퀴오 검찰총장은 일요일 밤 발표한 성명에서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수사를 고려하지 않고 이 정보를 성급하게 공개한 것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퀴오는 "이번 폭로는 도난당한 보석과 아직 도주 중인 범인을 수색 중인 백여 명의 수사관들의 수사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프랑스 법에 따라 구금된 용의자들은 검찰이 기소하거나 석방하기 전까지 96시간 동.. 2025. 10. 28.
북미 구석기 시대 뿌리는 동북아 아시아, 태평양 연안 따라 이동 by Misty Edgecomb, Oregon State University 최근 Science Advances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석기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는 태평양 연안의 고대인들이 마지막 빙하기 동안 동아시아에서 해안 경로를 따라 이동해 북미 원주민이 되었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오리건 주립대학교 인류학과 교수이자 이 연구 주요 저자 중 한 명인 로렌 데이비스Loren Davis는 "이 연구는 아메리카 원주민을 구석기 시대의 세계사에서 이질적인 존재가 아닌, 공유된 기술 유산의 참여자로 다시금 조명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처음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북미와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더 넓은 구석기 세계에 속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 2025. 10. 28.
3D 모델로 서부 히말라야 위기에 처한 불교 사원 보존 by Falko Schoklitsch, Graz University of Technology 연구진이 3D 기술과 학제간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네팔 외딴 돌포Dolpo 지역에 있는 불교 사원을 탐사하고 후손을 위해 디지털화했다. 네팔 북서부 고지대 매우 외딴 돌포 지역에는 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수많은 불교 사원이 있다.이러한 건축물들은 지진, 산사태, 그리고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Belt and Road Initiative 사업과 같은 계획된 인프라 프로젝트로 위협받는다.또한 장기적인 유지 관리를 위한 재정 자원도 부족하다. 그라츠 공과대학교(TU Graz) 건축 이론, 미술사 및 문화 연구 연구소, 그리고 공학 측지 및 측정 시스템 연구소 연구원들은 지금까지 거의 연구되지 않은 이 문.. 2025. 10. 28.
공룡 '미라', 발견에서 재구성까지 by Paul C. Sereno, The Conversation 와이오밍 중부 동부에 있는 저브스트 목장Zerbst Ranch 잔디 언덕을 터벅터벅 걸어 올라가던 중, 공룡 "미라"는 생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시카고 대학교 학부생들과 함께 공룡 과학 수업과 연계된 현장 학습을 갔다. 대학 교수로 나 고생물학을 이해하려면 학생들이 화석이 탄생하는 곳을 직접 봐야 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았다.그리고 그 현장 경험은 진짜여야 했다. 내가 원하는 곳, 즉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곳 말이다. 나는 공룡 시대 마지막 수백만 년 동안 퇴적된 사암으로 이루어진 암석층인 랜스 지층Lance Formation의 노두outcrops를 골랐다.이 암석들은 와이오밍의 메마른 황무지에 잘 드러나 있으며, 한 세기가 넘게 .. 2025. 10. 28.
바닷새가 섬, 바다, 그리고 인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 바닷새가 섬, 바다, 그리고 인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by 랭커스터 대학교 오늘 Nature Reviews Biodiversity에 게재된 새로운 전 세계 종합 연구는 바닷새가 해양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를 연결하는 강력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방식과 기후 변화, 해양 건강 악화, 그리고 생물다양성 손실이라는 삼중 위기에 대처할 때 바닷새를 보호하는 것이 왜 중요한 기회인지를 보여준다. 노던일리노이Northern Illinois 대학교 홀리 존스Holly Jones 박사가 주도하고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BirdLife International, 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 랭커스터 대학교, 아일랜드 컨서베이션Island Conservation을 포함한 세계 전문가 및 환경 .. 2025. 10. 28.
50년을 장수하는 호주 민물 머리 강 대구, 장장 860km를 헤엄치다 호주 담수 머리 대구Murray cod가 주요 강을 따라 860km(530마일)를 마라톤으로 헤엄쳐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머리 대구의 기록으로 간주된다. 최근 은퇴한 호주 올림픽 챔피언 아리아르네 티트머스Ariarne Titmus 이름을 딴 아르니Arnie라는 이 물고기는 2022년 초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13시간 거리에 있는 멀라루 크릭Mullaroo Creek에서 처음 꼬리표를 달았다고 아서 라일라 연구소Arthur Rylah Institute 연구원 젭 통킨Zeb Tonkin은 밝혔다. 당시 네 살이었고 몸무게가 1.7kg(3.7파운드)이었던 이 물고기는 그해 봄 홍수가 발생하자 "뛰어 올라took off"하여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상류로 760km를 이동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 2025. 10.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