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197 [발칸기행](10) 해 진 직후 사로니코스Saronikós 만 https://g.co/kgs/dkCUz3A 🔎 사로니코스 만: Google 검색 www.google.com 구글지도를 보니 48km Isthmou- Epidavrou, Epidavros 210 59 그리스라는 데고 stork라는 음식점? 비스무리한 산중턱 도로변에서 내려다본 에게해라해가 넘어간 직후라 그림 같은 풍광이 펼쳐진다.사로니코스Saronikós 만 [Saronic Gulf] 이라는 데인가 보다.에피다브로스Epidavros[Epidaurus라고도 표기] 원형극장 이라는 데 들러 아테네로 복귀하는 산중턱 길 그림 같은 뷰가 펼쳐지고 마침 저 식당이 있어 커피 한 잔 할 요량으로 차를 세웠다.저 아래 동네가 ancient epidavros라 하는데 저쪽에 고대 그리스 항구가 있었던 모양이라지형 .. 2024. 10. 14. [발칸기행](9) 난공불락 아크로코린트Acrocorinth(1) 아크로코린트Acrocorinth라는 데다.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코린토스이 아크로폴리스다.아크로폴리스는 일반명사다.코린트만을 조망하는 험준한 바위산에 정좌한다.가는 길에 조우하는 장면들,곧 아래서 올려다 본 모습들이다.다른 아크로폴리스가 그렇듯이 이곳 역시 천애절벽 꼭대기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렇다고 그 내부 사정까지 같은 것은 아니어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를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그 내부는 당혹을 준다.이곳이 특화하는 지점은 그곳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조우하는 사방 풍경들이다. 물론 찾아보면 이만한 데가 많겠지만, 그 자체로도 훌륭했다 말해둔다.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 바로 아래까지 지금은 포장도로가 뚫려 차로 올라간다는 점이다. 아래서 잠깐 조우한 현지 주민은 걸어서 오를 것을 주문했지만, 그리 한가로울 .. 2024. 10. 14. [발칸기행](8) 왜 만들었니? 효율성 제로 코린토스 운하 이 운하는 그리스 한국관광 필수코스처럼 통하는 데라. 이유는 딴 게 없고 고린도전서 때문이라. 고린도? 코린토스라 이것이 성경에 도입되고 그것이 고린도라는 말로 음역됨으로써 기독신도들한터는 무슨 성지처럼 통용하니 비슷한 데로 튀르키예 에베소가 있으니 에페소스 에페수스라는 데라 실상 가 봐도 사도 바울? 흔적도 없다. 각설히고 저 운하 근대기 다이너마이트가 등장하고 난 다음 인류가 이룩한 위대한 유산 중 하나라 말 한 하지만, 문제는 계산기 잘못 두들기는 바람에 효율성 꽝 제로인 운하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 하겠다. 그 생성 내력과 그 재원은 저 사진에 첨부했거니와 그건 나중에 시간 여유가 좀 날 때 따로 정리하기로 하고 저리 좁게 파 놓으니 문제는 통통배 말고는 지날 배가 없다는 사실이다. 저 좁은 데를 .. 2024. 10. 14. [발칸기행](7) 뽕나무 천지인 코린토스 첨엔 잘못 봤나 싶었다. 영락없는 뽕나무다. 소가 가장 좋아하는 여물 중 하나다. 한데 이곳엔 얼마나 뽕나무가 많은지 가로수 주종이 뽕나무다. 코린토스다. 그리스에 뽕? 코린트가 뽕? 그냥 가로수인가? 아님 산업 측면 반영인가? 뽕나무가 이리 많음은 양잠을 전제하는데 이곳 농업 중에 양잠이 있는가? 좀 느긋할 때 구글링해봐야겠다. 2024. 10. 13. [발칸기행](6) 파르테논 그 서글픈 운명, 내가 아니라 내 자식이 봐야 할 곳 코로나 이전에 아테네 직항이 있었는지는 내가 모르겠다. 지금은 정기 직항은 없다. 다만 나는 아테네 직항을 통해 어제 인천에서 들어왔으니, 전세기? 혹은 특별기였으니, 여행객을 위한 특별 운행 아닌가 싶다. 비행기 구내에서는 몰랐는데, 같은 비행기를 이용한 승객 일군을 아테네가 똬리를 튼 아티카 반도 끝난 수니온 베이 Sunion Bay에서 마주쳤으니, 살피니 노란풍선인가 하는 여행사가 인솔 구룹이 되어 있었다. 이곳 사정이 그리 변했는지 이곳을 터전 삼지 않는 내가 알 수가 없지만, 그래서인지 이 수니온 베이 포세이돈 신전은 한국관광객으로 바글바글했으며, 공식 언어가 한국어였다. 이곳을 여섯 번째 온다는 이곳 파견 지인과 다른 파견 직원 이야기를 종합하니, 이곳에 이리 많은 한국인이 몰리기는 처음 보는.. 2024. 10. 13. [발칸기행](5) 포세이돈 모기 아테네 시각 네 시 잠이 깬 이유는 시차 문제도 있겠지만, 모기 때문이라, 그러고 보니 하나 방싱한 대목이 지중해 모기라, 몇 놈한테 줘 뜯겨 결국은 일어났다. 모기향이나 그 강력한 F킬라는 준비를 해 왔어야 하는데, 이 모기라는 강력한 매개변수를 그만 까먹고 만 것이다. 낮에는 모기약 좀 사야겠다. 유럽 전체 모기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지중해를 암약하는 모기는 계속 지적하듯이 스텔스모기라, 이 놈들은 공격 직전도 그렇고, 전반으로 보아 소리가 없어 언제 어디서 나를 공격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암약하는 무대가 아테네니, 이쪽은 포세이돈 머스키토라는 별칭을 부여해야겠다. 가끔 날아다니는 모습이 비치기도 하는데, 코딱지를 넘어 눈깔씨가리 만해서 한국형 모기에 최적화한 그 강력한 손바닥으로도 잡기가 여간 .. 2024. 10. 13.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3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