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197 5천년 전 아일랜드 땅을 강림한 거대 신석기 무덤 보인 계곡 Boyne Valley의 노스 무덤 Knowth Tomb으로 들어가는 통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신석기시대 횡혈식석실분[passage tome]의 대표 중 하나다. 기원전 3200년 무렵에 만들었을 이 고대 무덤은 브루나 보인 Brú na Bóinne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일부다. 이 노우스는 커다란 원형 마운드와 동지winter solstice에 떠오르는 태양과 일직선을 이루는 인상적인 통로로 유명하다. 이 유적에는 나선형과 구불구불한 모양을 포함해 복잡한 조각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100개 이상 돌이 있어 뛰어난 장인정신을 보여준다. 무덤 안으로 통하는 통로는 이러한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어 이 고대 기념물에 신비로움과 문화적 중요성을 더해준다. 이 신석기시대 거석기념물을 간헐로 여러 번 .. 2024. 8. 29. [202408 도쿄풍경(1) KITTE의 도쿄대학 종합연구박물관IMT by 장남원 키테란 ‘우표[切手]’라는 말이기도 한데, 지요다구 옛 도쿄우체국 건물 일부를 보존하면서 현대식 쇼핑몰로 부활시켜 JP타워를 짓고이 건물 입구에 “KITTE”라고 이름을 붙여서인지사람들은 이곳을 ‘키테’라고 부른다. 옥상정원에서는 도쿄역과 광장 너머 마루젠이 보인다.격이 있지만 아주 비싸지는 않은 괜찮은 디자인 상품들과 카페, 맥주집, 음식점들이 가득한 곳이다. 과감하게 현대식 건축과 유적을 물리적으로 결합했지만일본 현대 건축의 시조격인 요시다 데쓰로(吉田鉄郎, 1894-1956)의 모던한 담각 덕분인지100년의 시간차는 느껴지지 않았다.https://en.wikipedia.org/wiki/Tetsuro_Yoshida Tetsuro Yoshida - WikipediaFrom Wikip.. 2024. 8. 29. 될 성 싶은 떡잎, 뱀을 씹어돌리는 얼나 헤라클레스 로마 베네치아 광장 인근 카피톨리니박물관Capitoline Museum이 소장 전시 중인 서기 2세기 무렵 로마시대 이 대리석 조각을 일러 흔히 Young Hercules with snakes곧, 뱀을 잡고 있는 어린 헤라클레스라고 해서 그가 손에 잡고 흔들어대는 뱀이 한 마리가 아니라 snakes라 해서 여러 마리라 하지만, 언뜻, 혹은 저에서 보이는 장면은 분명 잡은 뱀이 한 마리라 Young Hercules with a snake 정도로 표현해 줌이 좋다고 보는데, 혹 모르겠다, 다른 뱀이 있는지는. 높이 64cm인 저 조각은 힘이 센 천하장사는 될 성 싶은 나무 떡잎부터 다르다? 뭐 이런 느낌을 구상화한 게 아닌가 싶은데 암튼 저 조각은 땅에 주저앉은 채 두 마리 뱀[분명 한 마리 아닌가?]과 사.. 2024. 8. 29. 황금으로 재림한 승리의 여신 나이키 이 화려찬란한 유물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는데 A Hellenic Gold Diadem (3 Century BC), which depicts the goddess of victory Nike and is adorned with garnet and cornelian stones. 곧, 승리의 여신 니케Nike[나이키]를 묘사하고 가넷garnet과 코넬리언 돌cornelian stone로 장식한 헬레니즘 시대 머리띠, 곧 금관으로 제작 시기는 대략 기원전 300년 어간이라 한다는데 더 구체로는 폰티카Pontika(현재 우크라이나) 출토품이라 하며 reef knot, 암초 매듭? 형태르 한다 하는데어떤 데서는 기원전 150년 무렵 출토품이라 해서 정확한 성격을 종잡기 힘들다. 다른 추가 자료가 검색되지 않아서 .. 2024. 8. 28. 인더스 문명의 채색도기 인더스 문명 4000년 전 채색 도기 painted pottery다. 인더스 문명이라고도 알려진 인더스 계곡 문명 Indus Valley Civilization 은 남아시아 북서부 지역 청동기시대 문명으로, 기원전 3300년부터 1300년까지 지속되었고, 성숙한 형태는 기원전 2600년부터 1900년까지다. 고대 이집트 및 메소포타미아와 함께 근동 및 남아시아 세 가지 초기 문명 중 하나였으며, 세 가지 중 가장 널리 퍼진 문명 유적은 현대의 북서 인도와 파키스탄(분할 후 파키스탄) 지역에 걸쳐 있었다. 저 채색도기 현재 소장처는 어딘지 모르겠다. 2024. 8. 28. 갈수록 커지는 넴루트 미스터리 튀르키예 동부 아나톨리아 넴루트 Nemrut 산을 항공으로 통해 바라본 장면 중 하나다. 사진 출처는 GoTurkey website 란다. 다들 코마게네Commagene 왕국 안티오코스Antiochus 1세 왕 무덤이라 하나, 그렇다는 결정적인 근거는 아직 없다. 발굴조사가 없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저 언덕배기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는 까닭이다. 무덤이 아니라면 모종의 산상 신전일 테고, 하긴 뭐 무덤이라 해도 무덤이 신전의 일종임은 변함이 없으며, 다 깨져 문드러지긴 했지만 제우스를 비롯한 신상들이 있었음은 분명한 까닭이다. 저 안쪽은 저 생김에서 짐작하듯이 다행히도 도굴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다. 도굴 구멍을 파면 그대로 위에서 무너져 내리는 까닭이다. 저 신상들이 붕괴한 원인도 오리무중이다. 누.. 2024. 8. 28.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3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