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1814 우리는 왜 몰려가는가 우리 연구자의 경우, 해외 조사 때 아직도 조사단의 규모가 너무 크다. 규모를 줄이고, 소수의 인원이 현지에 녹아드는 형태의 조사기법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재정의 규모도 줄어든다. 더이상 대규모 발굴단이 현지에 진을 치고 외국에서 작업하는 시대는 아니다. 2020. 9. 5. 우리는 왜 한반도 밖으로 나가야 하는가 한국학자는 언제까지 한국과 관련된 역사와 사회에 대해서만 연구만 수행해야 하는가? 한국사와 전혀 무관해 보이는 인류 보편사에 대한 연구는 한국사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토대를 키운다. 한국사와 직접 관련이 없으면 연구 지원을 기피하는 풍토는 이제 종식되어야 할 때가 되었다. 2020. 9. 4. 미래의 학술대회 코로나 이후는 이전과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학술대회도 현재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학술대회는 어떠한 모양이 될것인지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라인 학회는 오프라인 학회를 그대로 옮긴 형태로 발전할 것 같지는 않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온라인학회는 앞으로 학계의 대세로 자리잡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2020. 9. 1. 러시아 극지 발굴 - 2 러시아 북극권 발굴 두번째 시간입니다. 모기.. 미칩니다. 너무 아파서. 물면 아픕니다.. 러시아 발굴 현장에 모기가 원래 유명하긴 한데 극동지역 발굴에 참가 경험이 있는 홍종하 교수 말에 따르면 극지 모기에 비하면 극동지역 모기는 애완모기라고.. 2020. 8. 30. 북방으로부터의 감염 조선시대 북방지역에 창궐한 감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특히 중종 19-20년 연간에 발생한 전염병은 오늘날 티푸스가 아니었나 추정하는데 (사실 알수 없지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보면.. 조선시대라고 해서 기상천외의 감염병이 없었다고 할수 없을 듯 합니다) 서북지역을 쑥밭으로 만들고 2년만에 종료되었던 대역병이었습니다. 2020. 8. 29. 강연예고: Archaeoparasitology in India and Other Asian Countries 인터넷 매체인 Adventures in Archaeology에서 저희 연구실 홍종하 교수 (경희대 연구교수)와 제가 Archaeoparasitology in India and Other Asian Countries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합니다. 8월 22일 한국시간 7시 30분 입니다. 페이스북 서치창에서 @adventuresinarchaeology20을 치시면 강연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2020. 8. 21.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