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05 보령 성주사의 전신 백제 오합사[烏合寺, 오회사烏會寺, 오함사烏含寺] 터 by 심상육 백제 멸망 후 통일신라 시대 당나라에서 선종 불교를 공부하고 돌아온 무염대사가 머무르면서 크게 일으켰고, 신라 문성왕이 성주사라 고친 절로(위키백과 인용), 백제시대에는 오합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절터다. 백제시대 가람 흔적은 충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하여 알려졌는데, 목탑지(추정, 지하로 구축된 축기부)-금당지(지상으로 올린 기단토)-강당지(지상으로 올린 기단) 그리고 강당 좌우로 정사각형 소규모 건물 그리고 이 정사각형 건물지 남편으로 회랑과 별도건물이 배치된 형태로, 그 모습이 백제시대 부여의 사찰터와 같다. 특히, 그 배치 형태가 577년의 절대 년대가 확인된 왕흥사지와 흡사하고, 567년도의 능산리사지와도 비슷하다. 오합사는 법왕이 전쟁에서 죽은 원혼을 달래기 위해 지었다고 하여 5.. 2024. 5. 19. 바빌론 점토판 세계지도 Babylonian clay tablet world map 이 바빌로니아 점토판 세계 지도 Babylonian clay tablet world map 는 역사상 최초의 기록된 세계 지도로 우뚝 서 있다. 지도 문자는 기원전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카드 설형문자 Akkadian cuneiform 로 새겨져 있다. 1881년 메소포타미아 Mesopotamia 바빌로니아 Babylonia 시파르 Sippar 에서 유명한 아시리아학자 Assyriologist 호르무즈드 라삼 Hormuzd Rassam 이 발견했다. 이 유물은 브리티시뮤지엄 British Museum 이 소장한다. #BabylonianWorldMap #WorldMap #Map #AkkadianCuneiform #Babylon #Assyria #HormuzdRassam #Sippar #바빌로니아세계지도.. 2024. 5. 19. 패션의 완성은 뺑끼칠, 아부심벨의 경우 위쪽이 단청한 아부심벨이요 아래쪽이 지금 몰골이라 본래는 저처럼 뺑끼칠을 했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맨얼굴을 저들이라 좋아했을 리는 없고 뽀샵이 필요했다. 장구한 세월 흐르면서 벗겨졌을 뿐이니 그렇다 해서 저 뺑끼칠 벗겨졌다 난리치는 지구상 유일한 나라가 있다. 2024. 5. 19. 감시는 모서리에서! 투탕카멘 돌널을 지키는 날개 돋힌 여신 언뜻 도굴 구멍이 아닌가 했지마는 도굴을 막는 여신이랜다.비싷비실 파라오 투탕카면 Tutankhamun 석관 stone sarcophagus 모서리마다 박힌 이 분곧 날개 돋힌 이 여신은 시신과 껴묻거리를 보호하며 저승 세계 netherworld 를 여행하는 파라오를 보호하는 의미가 있댄다.계속 요즘 말하지만 저 모티브 어째 볼수록 아후라 마즈다랑 연동한다. 혹 이런 지적이 있을 줄로 예상한다. 투탕카멘이야 미도굴 무덤으로 발견됐지만 여타 파라오 무덤 중에 온전한 게 없다. 다 도굴되었다 봐도 무방하다.저 무덤 구조 자체가 제발 나 도둑질해주시오 하는 꼴이랑 진배 없다.피라미드는 다 약탈당하고 나서 더는 줄게 없을 때 그 껍데기 건축자재가.집중 약탈되어 지금은 앙상한 몰골이요저 투탕카멘 묘가 있는 데는 .. 2024. 5. 19. 벼농사: 북상은 느리게 남하는 빠르게 중국의 도작, 잡곡 유적 관련 지도인데, 요동반도 남단에 혼합농경 (잡곡+도작), 도작 유적이 보일 것이다. 이것은 산동반도 북단의 영향하에 성립한 것이다. 필자도 산동반도에서 요동반도로 건너오는 이 루트가 한반도로 도작이 건너온 루트였을 것이라 본다. 일단 요동반도로 건너온 도작은 한반도 남부와 일본으로 번개 같이 전개되었을 것이다. 왜? 아열대 식물인 벼농사는 북상은 느리고 남하는 빠르기 때문이다. 아열대 식물이기 때문에 위도가 높아지면 적응에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양자강 이남에서 발생한 도작이 산동반도까지 전개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지만, 거기서 요동반도로 건너온 후 방향을 바꾸어 한반도를 남하하는 시간은 엄청나게 빨랐을 것이다. 이러한 쾌속 전진은 일본열도에서도 그대로 전개되어 서일본일대.. 2024. 5. 19. 제주 탐라 그 거대한 의문 두 가지 1. 탐라국 왕궁은 어디에? 탐라가 정치체로 왕국을 형성한 시점은 분명 백제 동성왕 이전이다. 그때도 왕이 있었고 백제서 봉작을 받아갔고 백제가 망하자 신라에 대해서도 그리했다. 탐라가 정치 독자성을 상실한 시점은 고려 문종 때다. 이때 구당사가 본토에서 파견됨으로써 총독정치가 개막했다. 그래도 삼별초 때까지는 왕국이었다. 그 중심 곧 왕궁은 어디였는가? 2. 저 기간 정치체는 단일대오였는가? 난 복수라고 본다. 대표성을 주장하는 정치체가 적어도 둘 이상 존재했다고 본다. 한라산 기점을 북쪽과 남쪽은 분명 따로 놀았고 이 북쪽도 하나가 아닌 듯하다. 제주는 제주밖에서 보면 작지만 그 관점에 따라 거대한 공화체 집합이고 또 그 내부에서 봐도 무진장 큰 섬이다. 결코 단일대오로 봐서는 안된다. 제주가 단일대.. 2024. 5. 19. 이전 1 ···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 38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