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182 종로구 문화유산과 신설 서울 종로구가 문화재 전담 부서를 과 단위로 신설했다. 종로구는 1월 1일자 기구개편을 통해 문화환경국 아래에 문화유산과를 신설하고, 문화재 분야 일을 전담키로 했다. 이 과는 문화유산정책팀·문화유산활용팀·문화유산보존팀의 3개 팀으로 편제된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문화유산을 전담하는 과 단위 편제는 종로구가 처음이다. 나아가 전국 시·군·구를 통털어 문화재를 전담하는 과 단위 조직을 운영하는 데는 몇 군데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종로구 이번 조직 개편은 향후 다른 지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종로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재 밀집지역이지만, 그간 관련 업무는 각 팀에서 분산해서 수행했다. 2024. 1. 3. 왜 혁명은 주변부에서 주도하는 위만과 온조를 보면 안다 사회 변혁의 주체 혹은 동기로서 혁명은 언제나 주변부에서 일어난다. 왜 그런가는 중심부를 차지한 주류는 본능 혹은 생득으로 기존 체제를 옹호하며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까닭이지 무슨 개뼉다귀 같은 이유가 필요하겠는가? 이는 중심부로 치고 들어가고자 하는 지역의 욕망을 부채질하는데, 언제까지 이들이 시다바리 총알받이로 만족할 수는 없는 까닭이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모조리 혁명, 그 완성으로서의 새로운 왕조는 주변부 차지였다. 중국 상주商周 이래 처음으로 중국대륙을 대략 700년 만에 통일한 왕조는 서북쪽 변방 진秦이라는 촌놈들이었고, 그를 이어 새로운 권력으로 출현한 유방은 산동성 촌놈이었다. 수당을 건국한 주체 역시 북쪽 周 계통 유목민 후손들이었다. 다 그렇다. 신라? 어디서 굴러먹다온 개뼉다귀 같은 .. 2024. 1. 3. 공터를 찾아 도성을 만든 중국 일본이랑 한반도는 다르다 조선왕조가 출범하고서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새로운 도읍 건설이라, 이를 찾아 신왕조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는 비교적 잘 알려졌거니와 한때는 계룡산 기슭도 검토되었다는 사실 역시 잘 안다. 그 절대 조건으로 풍수를 들지만 이는 실상 개소리라, 풍수가 맞다 해도 문제는 거기에 도시가 들어서 있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이 점이 역사학이나 고고학에서는 자주 망각되는 게 아닌가 하는데, 신도시 건설 제1 조건은 공터다. 이 공터는 또 제반 조건이 있으니, 무엇보다 강이 흘러야 하지만 이 강은 이율배반이라, 그러면서도 홍수 침패 우려가 적거나 없어야 한다. 그렇게 고심한 한양만 해도 잦은 청계천 범람으로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그것을 준설한 영조의 회고를 보면 안다. 지금의 경복궁 창덕궁 일대? 간단하다... 2024. 1. 3. 뮤지엄 굿즈, 이제는 궤도에? 미니 반가사유상·청자 잔…'뮷즈' 인기에 지난해 매출 149억원 송고시간 2024-01-03 15:03 박물관문화재단, 젊은 세대 관심 속 최고 기록…2022년 대비 27%↑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3102500005?section=culture/all&site=topnews01 미니 반가사유상·청자 잔…'뮷즈' 인기에 지난해 매출 149억원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박물관의 주요 유물을 활용한 상품(뮷즈·뮤지엄 굿즈) 매출이 늘어난 것으...www.yna.co.kr 이 문화재산업에 내가 얼마나 광분했는지 기억하리라. 난 이 굿즈 분야만 해도 매출 천억대 기업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저와 같은.. 2024. 1. 3. 청동기시대의 논 양재천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논이 하나 나온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양재천을 따라 낸 산책로 옆에 논을 만들고 구청인지 어딘지 여기다 벼도 심는다. 이 논을 볼 때마다 아깝다. 이걸 가지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해 볼 수 있을 텐데 싶어서이다. 청동기시대 벼농사. 말이나 그렇지 해본 사람 있는가? 고고학발굴로 확인되는 사실이 있다면 그 방법대로 한번 지어보는 거다. 그러면 거기서 다음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 아이디어 근거를 찾기 위해 현장에서는 또 착안하게 될 거다. 신기하게도 이 논은 딱 청동기시대 논이 이렇게 싶었겠지 싶은 모양에 크기도 딱 이 정도였겠지 싶은 정도이다. 2024. 1. 3. 안도 다다오 설계 해변 저택을 기록적인 가격에 샀다는 비욘세 팝스타 비욘세 Beyoncé랑 저명 래퍼 Jay-Z 부부가 일본 저명 건축가 안등충웅安藤忠雄 안도 다다오 Tadao Ando가 디자인했다는 말리부 Malibu 저택을 현금 2억달러를 주고 샀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니, 이런 소식은 연예계 매체들과 더불어 건축 관련 매체에서는 이때다 싶어 이 주택이 과연 어떤 곳인가를 집중 소개하니 저 키워드들로 검색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Architect 라는 매체에서 잽싸게 특집을 마련했으니 아래가 그것이라 Jay-Z and Beyoncé buy $200 million Tadao Ando-designed seaside mansion in Malibu Josh Niland By Josh Niland May 24, '23 3:12 PM EST Jay-Z and Beyoncé b.. 2024. 1. 3. 이전 1 ··· 1574 1575 1576 1577 1578 1579 1580 ··· 38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