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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어느 초등학교 교정은 대따시 느티나무 전남 담양 한재초등학교 교정을 정좌定座한 초대형 느티나무다. 이 느티가 여즉 천연기념물 지정이 되지 아니한 이유를 모르겠다. 2017년 모습이라 혹 그새 지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 내가 헷갈렸다. 1982년인가 이미 지정됐단다. 쏴리. 내 총기가 다했다. 은퇴해야겠다. 2023. 5. 24.
왜 도교가 동굴인가? 울진 성류굴이 말한다 석회암 동굴 중에서 울진 성류굴처럼 신라시대 문자 자료가 잔뜩 나올 가장 가능성이 큰 곳은 단양이다!!!!!왜인가?이 단양을 진흥왕 시대에 이르기를 적성赤城이라 했다. 赤城이란 무엇인가?찾아봐 적성이 뭔지.솔까 왜 丹陽이겠는가?단양과 적성 같은 말이다. 丹을 아십니까?***울진 성류굴과 그에 앞선 제천 점말동굴 각자刻字는 화랑이 아니라 도교로 접근해야 한다.***동해안 석회암 동굴은 쏵 조사해야 한다. 장담하지만 울진~삼척-강릉 일대 석회암 동굴로 사람이 들락거릴 만한 데는 모조리 울진 성류굴 같다. 왜 그런가?진흥왕 시대 도교를 알면 그래!도교 모르니 뭔 동굴신앙 어떻고 떠들고 하지 않겠나?왜 종유석인지, 그건 도교 의학책 조금만 쳐다봐도 금방 안다!김태식, , > 13, 한국고대사탐구학회, 2013(.. 2023. 5. 24.
문방도 4폭 병풍 [文房圖四幅屛] 문방도 4폭 병풍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전체 모양은 요런데 조선후기 근대 초기 비교적 자주 보는 책가도 소재 병풍으로 지금 국립고궁박물관에 걸려 있다. 이런 양태가 현실의 반영이라 생각해서는 매우 곤란하다. 이렇게 꾸며놓고 사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이상향이라 그때라고 북카페 열망이 없었겠는가? 북카페 얘기 나온 김에 이런 카페가 외국서는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유난히 이 모티브에 혹닉하는 심성이 나는 우연은 아니라고 본다. 곧 근자의 북카페는 책가도의 부활이라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 세부로 살피면 연필통을 비롯한 그릇이 모조리 중국 수입산이며 또 저 정도 책은 인쇄본이라 저만한 책을 갖출 사람은 저 시대 왕실을 비롯해 몇 집 되지도 않는다. 이 또한 다른 책가도 문방도랑 마찬가지로 .. 2023. 5. 24.
대중강연 둘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대중강연이 정말 어렵다. https://www.yna.co.kr/2023-site/traveler03 K컬처 아카데미 여행자 학교 3기 | 연합뉴스K컬처 아카데미 여행자 학교 3기 | 연합뉴스www.yna.co.kr 어제 했던 강연. 오늘 해야 할 강연. https://museum.kangwon.ac.kr/index.php?mp=6_1&BID=46&cmd=view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는 제2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이번 박물관대학의 주제는 ‘문명의 태동과 교섭Ⅰ’입니다. 올해는 인도를 시작으로 서역과 중국, 동남museum.kangwon.ac.kr 내용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오늘 조금 더 다듬어 강단에 서얄 듯. 2023. 5. 24.
백운거사 집에 목필화가 피었네 이규보 집에는 꽃과 풀, 곧 화초도 제법 있었던 모양이다. 어느 날, 그의 집 뜨락에 봄이 찾아왔다. 꽃봉오리가 붓끝을 닮았다 하여 목필화라고도 하는 목련이 어느새 꽃을 틔운 것이다. 고개 들어 한참 바라보다가 아래를 내려다 보니 부추 잎처럼 길쭉한 풀들이 자라났다. 옛날 중국 한나라 때 학자 정현이 제자를 기르던 곳에서 났다는 서대초다. 길고 질겨서 책을 묶는데 썼다는 풀, 거기에 붓을 닮은 꽃까지. 글자로서 몸을 살찌우고 술로 영혼을 먹일 우리의 백운거사는 금세 시 한 수를 지어냈다. 하늘이 무슨 물건 그리려 먼저 목련을 피게 했는지 좋구나 서대초와 더불어 시인의 뜨락에 심었음이 天工狀何物 先遣筆花開 好與書帶草 詩家庭畔栽 [주-D001] 목필화木筆花 : 신이화辛夷花의 이명. 《초사楚辭》 구가九歌에 “.. 2023. 5. 23.
룩소르의 추억 – 새들의 노랫소리 by 유성환 룩소르에서 아침을 먹을 때 창가에서 벌어진 풍경입니다. 참새들이 접시 위의 남은 음식을 먹으러 몰려들었습니다(아래 사진).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체계에서 참새(Gardiner Sign-List: G37)는 ‘악의 새’(bird of evil)로 불렸습니다. 그 이유는 참새가 중후장대(重厚長大), 즉 무겁고 두껍고 길고 큰 성질에 반대되는 경박단소(輕薄短小), 즉 가볍고 얇고 짧고 작은 성질을 나타내는 단어들의 의미 한정사(determinative)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참새는 “결핍”이라는 의미 범주를 지시하는 상징이었습니다. 아울러 “좋다”의 반대말인 “나쁘다” • “차다”의 반대말인 “비다” • “건강하다”의 반대말인 “아프다” • “존속하다”의 반대말인 “소멸하다” 등과 같은 부정적.. 2023.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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