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81 경주시문화상에 故 이근직 ■ 제34회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최용대 작가, 교육·학술부문 故이근직 교수 선정 ■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올해 제34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에 최용대 작가, 교육·학술부문에 故 이근직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주시문화상은 향토 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은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최용대 작가(1954년생, 내남면)는 만 21세의 나이로 국전(國展)에 입선하며 대한민국 화단에 등단했다. 이후 국전 입선 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1회·입선 3회 등 경주 출신 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또 신문에 경주미술사 관련 기고문을 22회 연재했으며, 경주 출신 작고 작가 작품전시 자문과 경주미술협 회 경주미술사연구회 수석연구원으로.. 2022. 6. 3. 이른바 학자들의 3대 새빨간 거짓말 우리 학자들이 논문이나 책에서 매우 자주 쓰는 말로 세 가지가 있다. 첫째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동학同學들의 많은 지도편달(혹은 질정)을 바란다"는 것이요, 둘째가 "이번 논고論考에서는 다루지 못한 문제는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며, 셋째가 "좀 더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학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적어도 우리 고고학계나 역사학계에서 이 말을 말 그대로 받아들였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편달, 즉 채찍질을 바란다고 해놓고선 자기 학설이나 주장을 비판하는 '동학'에게는 발끈하다 못해 서로 사이가 틀어지기 일쑤이고, 약속한 '별도의 논고'는 도통 나올 기미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런데 "좀더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은 그동안 자기가 주장하던 말이 틀렸다는 유력.. 2022. 6. 2. [충주답사]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 2022.5.28(토)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여러분 이제 답사하기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곧… 여름이거든요!! 이날도 정말 덥고, 또 그 다음날 비가 오려고 했던 건지 습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저의 여름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을 네비게이션이 검색하면 길을 안내해 줍니다. 아마도 네비게이션에서는 자동으로 ‘중원봉황리 마애불상군’으로 설정해 검색해 줄겁니다.바뀐 문화재명칭이 네비게이션이는 반영이 안되었나 봅니다. 어쨋든 길안내 따라 오면 거의 다 와서 다리하나가 보이고, 그 옆 둑 따라 있는 작은 길로 오시면 됩니다. 주차장도 아주 넓직하게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 바로 옆에 돈사가 있어 남새가… 냄새가… 마스크를 뚫고 들어 옵니다… .. 2022. 6. 1. 호의호식은 곽자의처럼, 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 미국 건너간 조선후기 회화 '곽분양행락도', 한국서 보존처리 박상현 / 2022-05-30 16:00:08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지원…시카고미술관, 7월 2일부터 전시 미국 건너간 조선후기 회화 ′곽분양행락도′, 한국서 보존처리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미국 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시대 후기 회화 ′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가 고국에서 보존처리를 마쳤다.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를 통해 k-odyssey.com 영웅은 난세 없이 탄생할 수 없는 까닭에 난세를 필요조건으로 삼는 영웅을 달갑지 않게 여긴 이가 많다. 하지만 오직 난세만이 기성 establishment 을 붕괴한다. 강고한 기성 질서를 무너뜨리는 힘은 난세가 있을 뿐이다. 그런 까닭에 영웅이 되고자 난세가 도래하기를 손꼽아 기.. 2022. 6. 1. 동물고고학 논문 신간 우리 연구실 새 논문이 나와 소개한다. 일본동물고고학회 기관지 "동물고고학"에 게재된 논문으로 조선시대 일기에 보이는 우리나라 닭 소비 양상에 대한 글이다. http://www.zooarch.net/saishinno_zasshi.html 일본의 경우에는 에도시대말까지도 꿩이 닭보다 훨씬 많이 소비되었다는 논문이 이미 보고되어 있다. 조선시대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 일본 학자들에게 양국 닭과 꿩 소비 양상의 유사성을 알리는 의미에서 집필 투고하였다. 우리 연구실은 그간 논문을 대부분 영자지나 국문 학술지에 투고했지만, 앞으로는 일본, 중국의 학술지에도 많이 투고할 생각이다. 논문에 실린 내용을 학자들끼리 공유하고 토론의 매개로 삼기 위해서라면, 어느 나라 말로 출판하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2022. 6. 1. Conservation of 'The Joyous Banquet of Guo Ziyi' in Korea Conservation of 'The Joyous Banquet of Guo Ziyi' in Korea 연합뉴스 / 2022-05-30 17:16:41 Conservation of ′The Joyous Banquet of Guo Ziyi′ in Korea SEOUL, May 30 (Yonhap) -- The conservation process of the painting "The Joyous Banquet of Guo Ziyi," of the Joseon Dynasty, owned by a museum in the United States has been completed in its k-odyssey.com Press Release 30 May 2022 After 4p.m. 30 May 2022 Co.. 2022. 6. 1. 이전 1 ··· 2331 2332 2333 2334 2335 2336 2337 ··· 389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