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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龍樹-용춘龍春의 경우,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가? 최근 발간된 모 역사관련 학회 기관지에 투고한 모씨의 논문은 신라 관부官部 중 유독 정체가 아리숑숑한 내성內省을 다루는지라, 이 내성은 익히 알려졌듯이 진평왕 7년에 대궁大宮 량궁梁宮 사량궁沙梁宮의 세 궁에다가 각기 1명씩 사신私臣이라는 최고 장관직을 두었다가 같은왕 44년에 그 장관을 통합해 이찬 룡수龍樹로 통합했으니 이를 다루는 와중에 그 필자인 모씨가 용수를 논급하면서 그 주석에다가 이르기를 "위작논란이 있는 화랑세기에는 삼국사기와 달리 룡수龍樹와 룡춘龍春을 구별하고 있지만 삼국사기의 기록을 따른다" 했거니와 왜 한국 고대사학계가 유독 이 모양 이 꼴인가를 다시금 확인케 하니, 사료조차 어처구니없이 오독하는데 무삼 새로운 말을 하리오? 삼국사기 어디에서 룡수와 용춘을 같은 사람으로 기록했단 말인가?.. 2021. 10. 20.
evident와 believed를 오가는 엑스칼리바, 이스라엘고고학의 십자군 비즈니스 900년 된 십자군 검, 지중해서 발견…잠수부 '매의 눈'에 걸려 잠수부 활약으로 해저서 발견…칼날 1m·무게 1.8㎏ 보존 상태 '완벽'…복원 거쳐 전시 예정 900년 된 십자군 검, 지중해서 발견…잠수부 ′매의 눈′에 걸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약 900년 전 십자군의 소유로 추정되는 검이 지중해에서 발견됐다고 가디언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라엘유물관리국(IAA)은 이날칼자루와 함께 칼날 길이 k-odyssey.com 한국시간 어제 국내에 소개된 외국의 고고학 관련 발견 소식 중에 이른바 십자군 칼이 있으니, 한국고고학 현장에서 통용하는 용어를 빌리건대 이 칼은 대도大刀요, 손잡이쪽 끄터머리가 고리 모양인 환두環頭가 아닌 십자라, 굳이 조어造語한다면 십자두대도十子頭大刀라 할 .. 2021. 10. 20.
안정복이 보았던 <기우자선생문집騎牛子先生文集> 3권은 어디에 고려말 조선초를 살았던 기우자騎牛子 이행李行(1352-1432)이라는 분이 있었다. 이 분 문집이 조선 초 어느 시점엔가 양촌陽村 권근權近(1352-1409)의 비점을 붙여 3권으로 판각 간행된 모양인데, 이미 18세기에 그 판본을 보았다는 사람마저 드물어졌다. 지금 있는 은 1872년 간행한 것으로, 부록을 빼면 분량이 정말 얼마 안 된다. 시 같은 경우 이나 같은 데서 일부가 인용된 것을 긁어모은 것이라, 두 구절만 남은 게 대부분이다. 만약 조선 초에 간행한 그 판본이 남아 있었더라면 어땠을지 궁금한데, 혹 어느 곳에라도 비장秘藏되어있기를 바랄 뿐이다. “생각컨대, 우리 14대조 기우자 어른은 고려 말기에 해당하고 惟我十四代祖騎牛子府君 當麗氏末 9대조 월연 어른은 중종 때에 해당한다. 九代祖月淵府君.. 2021. 10. 19.
제주도 먹방 1일차 (2021.10.19.)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아침 먹으러 들른 식당! 친구들이 맛집이라고 간 곳인데, 9시 30분이었는데 이미 줄이… 오마이갓!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뼈 사이사이 살점을 한~~참을 발라 먹었습니다. 돼지국물도 저는 아주 진하고 좋았어요! 넉둥베기고사리육개장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넉둥베기고사리육개장 : 네이버 방문자리뷰 655 · ★4.61 · 넉둥베기 접짝뼈국 산적꼬치 m.place.naver.com 저녁도 고기!! 친구가 집 근처라서 자주 가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역시 웨이팅…. 우왕!! 살짝 초벌 되어 나오는데. 역시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양념목살은 미디엄으로 먹으라고! 오! 단짠단짠한 맛! 밥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많은 것을 먹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2021. 10. 19.
오타와택은 바다에 발을 담그고 / 함덕해수욕장 나 : 그런데 너 왜 슬리퍼 신고왔어? 오타와댁 : 제주도 가면 바다 들어가는 거 아니야? 혹시 몰라서 나 어제 슬리퍼 급하게 샀다구~~~~ 나 : 추운데? 오타와댁 : 구래두~~~ 한국 초겨울은 겨울도 아니란건가? 도착하자마자 오타와댁은 바닷물에 발 담그고 참방참방 신이 났다. 나와 보령댁은 제주도 바다를 보는 것으로 만족. 추진력 갑! 우리의 보령댁. 멋진 내 친구! 함덕해수욕장 영상 발담그고 신난 오타와댁 바닷바람이라 강하긴 했지만, 매서운 찬 기운은 없었다. 고등학교때 제주도로 수학여행 온 이후로 이번이 두번째 제주도 방문이라는 오타와댁, 내친구. 차가울텐데, 바다에 발 담그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마음이 훈훈해 졌다. 2021. 10. 19.
이탈리아 마피아 특식은 겨울잠쥐? 이탈리아 마피아는 멸종위기 쥐류 '별미'로 즐긴다? 은드란게타 연루 의심 대마초 불법경작지서 겨울잠쥐 대량 발견 이탈리아 마피아는 멸종위기 쥐류 '별미'로 즐긴다? | 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 마피아에겐 쥐류가 특별 메뉴?' www.yna.co.kr 이 동물은 나로서는 금시초문이라, 저짝은 풍토가 달라서인지 쥐조차 요상하게 생겨먹었다. 하긴 나 어린시절 생각하면, 나는 기억에 없으나, 할아버지가 구워주신 쥐고기를 내가 맛나게 먹었다나 어쨌다나 하는 풍문을 내 생모를 통해 듣기는 했으며, 덧붙여 두더지 있잖수? 그건 약이라 해서 고아서 먹은 일이 있었다. 두더지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이 놈은 천지사방에 흔적을 남기지만, 반평생 중 초반 20년을 고향에서 보낸 나도 그 실물..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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