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450 倭땅에서 한판 붙은 도교道敎와 불교佛敎, 모노노베씨物部氏와 소가씨蘇我氏의 한 판 승부 6세기 왜倭 조정에 몰아친 소위 모노노베씨物部氏 중심의 신도神道와 소가씨蘇我氏 중심의 불교 투쟁... 뭐 간단하구만. 신도는 무슨 얼어죽을 놈의 신도? 도교구만. 난 일본의 신도, 일본 고유 신앙으로 안 본다. 도교의 일본판 버전이다. (2016. 1. 11) *** 돌이켜 보면 이 간단한 것을 그리 복잡하게 설명한다. 불교도입 이전 왜 열도엔 도교가 자리잡고 국교의 위치에 섰다. 그 틈바구니에 불교가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일촉즉발, 마침내 두 종교를 대표하는 두 종족이 피비리닌내 나는 내전을 벌인다. 神道라는 말 자체가 道敎다. 倭땅에서 한판 붙은 도교道敎와 불교佛敎, 모노노베씨物部氏와 소가씨蘇我氏의 한 판 승부 이 간단한 걸 얼토당토않게 설명한다. 니들 눈엔 도교가 안보이니? 삼종신기三種神器 안 보.. 2021. 1. 11. 포크레인으로 들어올린 867kg짜리 호박 호주서 867kg 거대 호박 수확…남반구 최대 기록 경신 송고시간 2021-01-11 17:46 호주서 867kg 거대 호박 수확…남반구 최대 기록 경신 | 연합뉴스 호주서 867kg 거대 호박 수확…남반구 최대 기록 경신, 정동철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1 17:46) www.yna.co.kr 호박이 이 정도 자라려면 얼마를 쳐먹었을까? 인분을 대체 얼마를 먹인 거임? 800킬로그램이 넘는 수박이 존재 가능하다는 게 신통방통하다. 한데 이 보도를 보니 '아틀란틱 자이언트 호박'이라 명명한 이 놈에 해당하는 다른 놈들이 있었단다. 작년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860kg짜리 호박이 있었고 하며, 이 부문 세계 챔피언은 2016년 벨기에가 보고한 1천190kg짜리라 한다. 또 더 이상한 .. 2021. 1. 11. 고요한 돈강 vs. 키에르케고르 각종 영상 자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책읽기 패턴도 변화 중이다. 《표토르 대제》 통독에 들어가기에 앞서 유투브에서 이 키워드로 검색하고는 관련 영상들을 먼처 검토한다. 보니 히스토리 채널에서 제국 러시아라는 타이틀로 몇 부작을 방영한 적이 있나 본데, 이 프로그램이 러시아사 얽개를 잡는데 요긴한 듯하다. 그 제1부에서 돈강에서 몽골과 러샤가 혈투를 벌인 장면이 보인다. 돈강....미하힐 숄로호프(1905 ~ 1984)던가? 내가 학교에 다닐 무렵, 그의 《고요한 돈강》이라는 소설이 전 7권짜리로 번역되어 나왔으니, 당시 이 7권을 통독하며, 언젠간 돈강에 서 보리라 작심한 일이 있음을 기억한다. 매캐한 최루가스 자욱할 때, 그리고 백양로에 한열이가 신음할 때 그 무렵이다. 당시 내가 숙독한 .. 2021. 1. 11. 진천 아파트를 고드름하우스로 만든 한파 아파트 5개층 덮은 거대한 고드름…제거 현장서 드론 활약 송고시간 2021-01-11 11:01 박재천 기자 현장 상황 파악 등에 활용…진천소방 "재난현장서 역할 커질 것" 아파트 5개층 덮은 거대한 고드름…제거 현장서 드론 활약 | 연합뉴스 아파트 5개층 덮은 거대한 고드름…제거 현장서 드론 활약, 박재천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1-01-11 11:01) www.yna.co.kr 옹녀 만난 변강쇠가 저 위짝에서 오줌을 갈렸을 리는 만무할 테고, 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야 죽을 맛이요 돌아버릴 일일 테지만, 한파가 연출한 장관 치고는 참말로 장대하다. 우째 저런 일이 벌어졌을까? 우리 공장 전언에 의하면 영하 20도 혹한에 충북 진천읍 벽암리라는 동네 한 아파트 스프링클러가 버텨내지를 못하고 .. 2021. 1. 11. 섹스를 행차로 바꾼 신통방통 번역 《일본서기日本書記》 웅략천황雄略天皇 2년 가을 7월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다. 百濟池津媛、違天皇將幸、婬於石川楯。(舊本云「石河股合首祖、楯。」) 天皇大怒、詔大伴室屋大連、使來目部、張夫婦四支於木、置假庪上、以火燒死。(百濟新撰云「己巳年、蓋鹵王立。天皇、遣阿禮奴跪、來索女郎。百濟、莊飾慕尼夫人女、曰適稽女郎、貢進於天皇。」) 괄호안에 들어간 分注는 빼고 옮기면 대강 아래와 같다. 백제 지진원은 천황이 한번 하고 싶었지만 이를 어기고 석천순이라는 놈과 놀아나니 천황이 대노하여 대반실옥대력한테 명령을 내려 내목부를 시켜 두 년놈사지를 나무에 벌려 임시 단을 세워 그 위에 올려놓고는 불로 태워 죽였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최근 펴낸 《역주 일본서기2》에서는 "天皇將幸"이라는 부분을 "천황이 장차 행차하려는 데도"(132쪽)라고 옮겼.. 2021. 1. 11. 절간에서 듣는 빗소리, <청우聽雨> by 장첩蔣捷 [송사宋詞 감상] - 《우미인虞美人·청우聽雨》 by 장첩蔣捷 [번역] 젊은 시절에는 클럽에서 빗소리 들었지 붉은 촛불 은은한 비단 장막 장년 시절에는 여기저기 다니던 배에서 빗소리 들었지 끝없이 넓은 강 낮게 드리운 구름 서풍 속에서 슬프게 울던 짝 잃은 기러기 그런데 지금은 승사僧舍에서 빗소리를 듣는구나 귀밑머리 이미 희끗희끗 무정하게 이어지는 슬픔, 기쁨, 이별, 만남 날 밝을 때까지 계단 앞에는 빗방울 뚝뚝 [원사] 少年聽雨歌樓上(소년청우가루상),紅燭昏羅帳(홍촉혼라장)。 壯年聽雨客舟中(장년청우객주중),江闊雲低(강활운저),斷雁叫西風(단안규서풍)。 而今聽雨僧廬下(이금청우승려하),鬓已星星也(빈이성성야)。 悲歡離合總無情(비환리합총무정),一任階前點滴到天明(일임계전점적도천명)。 [해설] '청우聽雨' 즉 비오는.. 2021. 1. 11. 이전 1 ··· 2678 2679 2680 2681 2682 2683 2684 ··· 390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