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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je-era Gilt-bronze Halo Gilt-bronze Halo Baekje Buso-sanseong Mountain Fortress Excavated in 1998 Housed at the National Museum of Buyeo On the back, six letters, 何多宜藏治佛, are engraved. That means that a person named Hadaui-Jang made the Buddha statue. 금동광배 金銅光背 1998 | 발굴 백제 百濟 부여 부소산성 扶餘 扶蘇山城 그 뒷면엔 하다의장치불何多宜藏治佛이라는 여섯 글자가 새겨져 있다. 그 의미는 하다의장 이라는 사람이 이 불상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 불상을 만든 사람 이름을 확인한다. 2020. 10. 11.
밖을 봐야 보이는 안 이 산하가 시리도록 아름다운 줄은 내가 비로소 우리한테 없는 그 무엇을 우리밖에서 보고나서 알기 시작했다. 중국 무협영화 배경이 되는 산하가 중국에 가서 보니 컴터 그래픽은 아니었다. 툼 레이더스 배경이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에 실제로 있더라. 주라기 공원 배경인 폭포 역시 가상세계가 아님도 라오스 가서야 알았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나는 비로소 경주가 시리도록 아름다운 도시임을 알았다. (2025. 10 11) 2020. 10. 11.
Autumns Gone with the Wind 2020. 10. 11.
오보와 가짜뉴스 둘은 다르다. 목적성이 개입하느냐 아니냐가 둘을 가르는 절대 준거다. 오보는 목적성이 없다. 여러 이유로 오보가 발생하며, 이 오보는 기자에겐 숙명과도 같아 글쓰기에 비유하면 오타다. 오타는 내고 싶어 내는 것이 아니다. 가짜뉴스는 자신이 노리는 목적 아래 팩트를 조작한다. 그렇다면 오늘 하루죙일 달군 윤석열의 김학의 별장 출입이라는 모 언론보도는 오보인가 가짜뉴스인가? 돌아가는 꼴 보니 오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보도를 접하고 그 보도를 읽어보니, 이 기사는 기사로서는 모름지기 갖추어야 하는 요건을 모조리 결여했다. 제정신이라면 이런 팩트로는 이런 보도 못한다. 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 언론이 이리 보도했는지 나는 도통 감조차 잡히지 않더라. 이런 식의 취재는 제정신인 부장, 제정신인 편집국장이면 .. 2020. 10. 11.
복본 생성의 조건 1. 직업 나는 오래도록 기자였고 그 생활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문화재와 학술을 전담했다. 무지막지한 책이 홍보용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왔다. 홍보용 신간은 대개 복본이니 출판담당, 해당기자, 그리고 부장 앞으로 배달된다. 그 대부분이 폐기된다. 저런 책은 내어놓아도 회사 사람 누구도 안가져간다. 아까워서 내가 다시 다 수거했다. 2. 습성 책이 하도 많이 쌓이다 보니 정리 분류가 안 된다. 서재 어딘가에 있는줄은 아는데 찾다찾다 신경질 나면 서점 가서 다시 산다. 1번은 비싼 책이 주종이고 2번은 싼 책이 대부분이다. 내가 가끔씩 복본을 풀어 주변 사람들 환심을 사곤 한다. 그러다 한때는 도서관을 열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품고는 그나마 남은 복본은 꽉 쥐기 시작했다. 아! (2016. 10. 10) 2020. 10. 11.
윤심덕 애인 김우진의 아버지와 장성 윤심덕의 애인 김우진은 아버지가 김성규金星圭. 김성규는 장성군수를 지낼 때 여기저기 집을 많이 지었는데, 장성 봉덕연鳳德淵 아름다운 곳에 초심정草心亭이란 정자도 지었다. 그런 까닭에 김성규는 초정거사草亭居士라 자호自號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성댐을 만들며 초심정도 청암역도 발굴조사도 없이 다 사라졌다. 김우진은 장성에서 태어났다. *** following article *** 윤심덕과 현해탄 퐁당 김우진우리나라 연극의 개척자로 불리는 수산(水山) 김우진(金祐鎭, 1897~1926 8월 4일)은 윤심덕과 사랑에 빠져 현해탄에 투신자살한 것만 알려져 있다. 그의 아버지 김성규가 장성군수를 지낼 때 장성읍historylibrary.net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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