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Photo News416 Risso's dolphin or Monk dolphin caught in net 강원 고성 해상서 혼획된 큰머리돌고래 | 연합뉴스 (강원 고성=연합뉴스) 속초해경은 28일 오전 강원 고성군 아야진항 동방 약 7.4km 해상에서 A어선이 큰머리돌고래를 혼획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www.yna.co.kr A Risso's dolphin caught in a net thrown by a fishing boat off the East Sea near Gangwon-do, South Korea on the morning of the 28th. The whale, found dead, was 2.7 m long, 152 cm in circumference, and weighed about 100 kg, and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not a marine pro.. 2021. 10. 29. 쉘부르의 우산 같고 어우동 일산 같은 개미취 이 친구가 토종인지 귀화한 여진족 이성계 같은지 알 순 없으나 그런 까닭에 분명 고향에서 통칭하는 이름은 따로 있을 텐데 도대체가 기억에 떠오르지 않는다. 앞 친군 수송동 우리공장 옥상이요 먼 벗이 상경해 휴대폰에 주어담는 이 친구는 경복궁 경내 그것이라 특히 후자는 군란 이루어 그네가 만발하는 지금 시즌은 자못 황홀이라 할 만 하니 지자체마다 꽃밭 만들지 못해 환장하는 시대라 국화 맨드라미 핑크뮬리 댑싸리 말고도 내가 있다 살랑살랑 흔드는 폼새 살피면 천상 쉘브르의 우산이요 데이지 밀러라 궁댕이 씰룩씰룩하며 피맛골 활보하는 어우동이 걸쳤을 기름 일산日傘이 천상 이 모양이었으리라. 누군가한테 물으니 저 어우동 짝을 일러 개미취라 하더라. 2021. 10. 16. A Yellow Autumn 노랑은 익음인가? 꼭 그렇지는 않은 듯 하나 형형색색이라 그래도 가을 하면 압도하는 컬러는 옐로라 농 일어 치밀어 오른 노랑이 차창 유리까지 짓물렀으니 저 철고물 쥐어 짜면 노랑 물감 질겅질겅 씹힐 듯 하다. 이르노니 가을은 노랑인가 하노라. 2021. 10. 11. 물과 뒤섞은 붉음 정체를 모르겠지만 반신욕 즐기는 중임은 부인하지 못하니 그러지 않고서야 온몸이 저리 삐질삐질 땀을 빼기는 곤란한 노릇이라 혹 딴짓하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물이 붉음과 뒤섞이면 농염이 더욱 짙어지기 마련이라 지성 피부에 바세린을 바른 꼴이다. 2021. 10. 8. 정구지로 지는 해 가을비가 때린 듯 바닥이 미끌미끌 송알송알 솔잎이 땀방울 쏟아낸다. 반신욕하나? 정구지는 낙조다. 2021. 10. 6. 오뉴월 소불알 같은 시월 쑤세미 천상 소불알이라 다만 소불알은 오뉴월에 늘어지나 쑤세미는 시월에 축 쳐진다는 점이 다르다. 그 이종사촌 여주는 우둘투둘 돌기가 각인한다. 소불알 치곤 험상궂다. 2021. 10. 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