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Photo News396 땡땡한 거미배 질퍽한 가을이다. 가을이 질퍽할수록 거미 배는 땡땡해지기 마련이다. 2019. 9. 23. Autumn Colours 2019. 9. 23. 가을 가을은 황달이다. 호박 황달, 이를 우리는 가을이라 한다. 개조차 황구가 제격인 이유다. 2019. 9. 23. 태국식 안마 2019. 9. 21. 가을날 호박 늙은 호박 갈갈이 찢겨 차근차근 쪼그라든다. 어째 한 움큼 깨물면 복숭아 맛 날 듯도 하거니와 호박아 넌 내가 혹닉하는 죽이 되거라. 2019. 9. 17. 어느 교회 잠은 안오고 연휴는 끝나고 2019. 9. 16.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