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Photo News407 Autumn Colours 2019. 9. 23. 가을 가을은 황달이다. 호박 황달, 이를 우리는 가을이라 한다. 개조차 황구가 제격인 이유다. 2019. 9. 23. 태국식 안마 2019. 9. 21. 가을날 호박 늙은 호박 갈갈이 찢겨 차근차근 쪼그라든다. 어째 한 움큼 깨물면 복숭아 맛 날 듯도 하거니와 호박아 넌 내가 혹닉하는 죽이 되거라. 2019. 9. 17. 어느 교회 잠은 안오고 연휴는 끝나고 2019. 9. 16. 짐승남의 말로는 좌절 거목일수록 쓰러지는 소리는 크기 마련이다. 그 좌절이 근육 뭉치만큼이나 크게 다가온다. 하긴 빈깡통이 요란하단 말도 있다만.. 2019. 9. 16.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8 다음 반응형